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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의 사위→신의 친구' 아구에로 "메시와 호날두는 비교 불가" 마이데일리07:42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아르헨티나의 공격수로 활약한 아구에로가 메시와 호날두는 더 이상 비교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뜻을 나타냈다. 아구에로는 21일(현지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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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질 16세 축구신동 엔드릭, 父 취업요구 때문에 상파울루 계약 거절 당했다 스포츠서울07:422024년 7월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 예정인 브라질의 16세 축구신동 엔드릭. 레알 마드리드 [스포츠서울 | 김경무전문기자] 최근 혜성처럼 나타난 브라질의 16세 축구신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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쉴 수 없는 황인범, 재개된 그리스 리그서 81분 소화…팀은 2-2 무승부 뉴스107:41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을 소화하고 소속팀으로 돌아간 황인범(26·올림피아코스)이 재개된 리그 첫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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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상일 9단, 탕웨이싱 9단에 기적같은 역전승으로 첫 세계대회 결승 진출…디펜딩챔피언 신진서 9단, 중국 2위 리쉬안하오 9단에 수읽기 착각으로 패배 마니아타임즈07:41변상일 9단(앞쪽)이 기적같은 역전승으로 개인 첫 세계대회 결승에 올랐으나 신진서 9단은 수읽기 착오로 중국 2위 리쉬안하오 9단에 패해 2연패가 무산됐다.[한국기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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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손흥민, 니스와 친선전 16분 소화…안면 보호대 착용 일간스포츠07:40소속팀으로 복귀한 손흥민(30·토트넘 홋스퍼)이 친선 경기에 나와 16분가량 뛰었다. 토트넘은 22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니스(프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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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GOAT’ 메시, 미국-바르사 다 안 간다…PSG 잔류 유력 포포투07:40[포포투=김환] 리오넬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(PSG)에 1년 더 머무를 예정이다. 영국 ‘가디언’ 등에서 활동하며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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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격투기 팬들. UFC 에드워즈, BBC 올해 베스트 6에 빠지자 시끌시끌 마니아타임즈07:39영국의 격투기 팬들이 BBC의 '올해 스포츠 스타 6' 선정이 잘못되었다며 BBC를 맹렬하게 비난하고 나섰다. 우스만을 KO로 물리친 에드워즈(오른쪽).(사진=UFC) BBC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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펠레 대장암 상태 악화…크리스마스도 병원에서 보낸다 문화일보07:39‘축구 황제’ 펠레(82·브라질)가 건강 악화로 다가올 크리스마스에는 병원을 떠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. 영국 매체 BBC 등은 22일 오전(한국시간) "펠레의 대장암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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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선 서울시교육청 초대 특수교육과장"서울림,비장애X장애학생 함께한 성공의 경험은 평생 자신감"[여기,지금,우리,함께] 스포츠조선07:38지난달 5일,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'2022년 장애학생페스티벌-서울림운동회'(스포츠조선-서울시장애인체육회 주최, 서울시-서울시교육청 주관), 서울 시내 20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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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메시=GOAT" 작성했던 FIFA, 호날두 팬들에 뭇매→결국 게시글 삭제 인터풋볼07:37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국제축구연맹(FIFA)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팬들의 반발로 게시글 2개를 삭제했다. 영국 '더 선'은 22일(한국시간) "FIFA는 호날두의 열렬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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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NYY 주장’ 저지 이전 ‘캡틴은?’→‘루스-매팅리-지터’ 스포츠동아07:36[동아닷컴] 베이브 루스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‘청정 홈런왕’ 애런 저지(30)가 마침내 뉴욕의 왕 자리에 올랐다. 그동안 저지에 앞서 뉴욕 양키스를 이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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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일생일대의 경기라고!" 프랑스를 일깨운 음바페의 '라커룸 연설' 파이낸셜뉴스07:35킬리안 음바페. 사진=연합뉴스(EPA) [파이낸셜뉴스]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전반전 0:2 스코어로 마무리한 프랑스가 후반전부터 갑자기 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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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란, 반정부시위 축구선수 사형선고 부인 "아직 재판 안 했다" 스포탈코리아07:33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에 연루된 자국 프로축구 선수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다는 보도를 반박했다. 국제축구선수협회(FIFPRO)는 지난 1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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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 유니폼을 발닦개로?…프랑스 축구팬들의 ‘소심한 복수’ 조선일보07:33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놓친 프랑스의 축구 팬들이 복수에 나섰다.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주역 리오넬 메시(35·파리생제르맹)의 유니폼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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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만 바라보는 세비야, 이스코 결별 후 '더블딜' 제안 스포츠조선07:32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스페인의 세비야가 이스코와 이별했다. 세비야는 21일(이하 한국시각) 이스코와 상호 합의하에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. 이스코는 지난 여름이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