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8개월만에 한 풀었다! '엄마' 저력 과시한 김상아, '영건' 김다희 잠재우고 프로 첫 우승 MHN스포츠00:13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연륜의 김상아가 영건들의 도전을 모두 뿌리치고 마침내 프로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다. 김상아는 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...
-
FRANCE CYCLING 연합뉴스00:11epa11465170 Yellow jersey Slovenian rider Tadej Pogacar (L) of UAE Team Emirates, teammates Belgian rider Wout van Aert (R), French rider Christophe Laporte
-
FRANCE CYCLING 연합뉴스00:10epa11465181 Belgian rider Wout van Aert (front) of Team Visma Lease a Bike in action on the gravel during the ninth stage of the 2024 Tour de France cycling
-
윤이나 거센 추격 뿌리친 이가영..눈물의 연장 우승 헤럴드경제00:10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정근양 기자] 이가영이 KLPGA 투어 롯데 오픈(총상금 12억원)에서 연장전 끝에 눈물의 우승을 차지했다. 이가영은 7일 인천 서구의 베어즈베스트 ...
-
"I am back"…주전제외-대표 탈락 ’충격의 연속‘ 1억 파운드 MF→근육질 몸매 자랑하며 조기 컴백 선언→팬들도 부활 확신 마이데일리00:10[마이데일리 = 김성호 기자]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1억 파운드 사나이 잭 그릴리시. 아마도 그는 올 해가 자신의 축구 인생중에서 가장 힘든 일 듯하...
-
BRITAIN TENNIS 연합뉴스00:09epa11465194 Carlos Alcaraz of Spain eyes the ball during his Men's Singles 4th round match against Ugo Humbert of France at the Wimbledon Championships, Wimb
-
통보 + 거절 못하는 규정?…돌고 돌아 홍명보, 울산의 상처는 커져만 간다 → 8일 브리핑 주목되는 이유 MK스포츠00:06홍명보 감독이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된 가운데 울산HD는 이를 거절하지도 못하는 입장이었다. 대한축구협회는 7일 “축구 국가대표팀 차기 감독에 홍명보 감독...
-
“김우민 파리올림픽 자유형 400m 메달권” 강원도민일보00:05파리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수영 전문 분석 매체 ‘스윔스왬’이 한국 수영의 기대주 김우민(강원도청·사진)선수의 메달 가능성을 전망했다. 스윔스왬은 오는 28일 오...
-
‘깔끔 입수’ 강점 “생애 첫 올림픽 영광” 강원도민일보00:05“생애 첫 올림픽 무대라 영광이에요.” 다이빙 ‘루키’ 김나현(강원도청)이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파리올림픽 여자 10m플랫폼에 출전한다. 지난 2021년 청두 유니버시...
-
'감독님은 빠지세요' 브라질, 승부차기 앞두고 감독 쌩무시 논란…충격의 탈락 엔딩 스포츠조선00:05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브라질과 우루과이의 코파아메리카 8강전 희비는 승부차기에 돌입하기 전 이미 갈렸는지도 모르겠다. 스페인 일간 마르카는 7일(한국시각) 미...
-
빅리그 파이터 이도겸, 한국에서 연패당할 수는… MK스포츠00:03▲해외 2개 단체 챔피언 ▲대한민국 두 대회 타이틀매치 ▲서로 다른 메이저 단체 출전. 이도겸(34)이 2010년대 중후반부터 종합격투기 페더급(-66㎏)에서 쌓은 경력이...
-
[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] 기복 있는 천재 셰얼하오 중앙일보00:02〈본선 8강전〉 ○ 셰얼하오 9단 ● 신진서 9단 장면 ①=셰얼하오는 1998년생. 중국 랭킹 18위에 불과하지만, 아직 10대이던 2018년에 LG배 세계대회서 우승했다. 기복...
-
또 죽다 살아난 잉글랜드…네덜란드와 4강 격돌 중앙일보00:02‘축구 종가’ 잉글랜드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‘다크호스’ 스위스를 누르고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(유로 2024) 4강에 진출했다.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...
-
올해는 누가 꿰찰까…하위팀이 가을야구 갈 확률 20% 중앙일보00:0220%. KBO리그에서 최근 5년간 전반기를 하위권에서 마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비율이다. 과연 올해는 어느 팀이 ‘좁은 문’을 뚫어낼까.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...
-
“나이 들어도 할 수 있다”…41세 ‘미스터 올스타’ 중앙일보00:02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최형우는 1983년 12월 16일에 태어났다. 태어난 지 정확히 40세 7개월 4일째였던 지난 6일, 그는 뜻깊은 이정표를 세웠다. 이날 인천 SSG랜더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