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올림픽 아시아 예선 앞두고 훈련하는 여자 축구대표팀 연합뉴스11:36(파주=연합뉴스) 신현우 기자 =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(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)에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김혜리 등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. 콜린 벨 감독이 이...
-
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선수 김현겸·신지아·김유성 등 선발 마니아타임즈11:35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대표선수 선발전 남자싱글 1위 김현겸 [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] 2024년 1월 강원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...
-
[포토]강상재, 산성 재건을 위해 일간스포츠11:35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가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. DB 강상재가 개막 소감을 밝히고 있다. 김민규 기자 mgkim1@edaily.co.
-
[포토S] 출사표 밝히는 허웅 스포티비뉴스11:35[스포티비뉴스=방이동, 곽혜미 기자] 2023-2024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가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. KCC 허웅이 출사표를 밝히고 ...
-
[포토]‘올시즌 임하는 포부 밝히는’ 송영진 감독 스포츠서울11:35수원KT 송영진 감독이 문성곤 선수와 함께 16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‘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미디어데이에서 올시즌에 임하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..2023.10.16...
-
[전국체전] 해머던지기 2년 만에 남자부까지 압도…여고생 김태희 열풍 연합뉴스11:35(목포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'불모지'인 한국 육상 여자 해머던지기에 초대형 기대주가 나타났다. 배우와 동명이인인 2005년생 여고생 김태희(18·이리공고)다. 김태...
-
김혜리 '첫 올림픽 출전 도전, 각오는?' 뉴스111:34(서울=뉴스1) =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김혜리가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에서 2024 파리올림픽 2차예선을 앞두고 열린 소집 훈련에서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. (대...
-
제주, 쾌적한 관람 문화 제공을 위한 W석 지정좌석제 실시 스포츠조선11:34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제주 유나이티드가 관중 중대에 따른 쾌적한 관람 문화를 위해 W석 지정좌석제를 실시한다. 제주는 올해 16차례 K리그1 홈 경기에서 경기당 평...
-
올림픽 2차 예선 발탁된 케이시 페어 '소감은?' 뉴스111:34(서울=뉴스1) =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케이시 유진 페어가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에서 2024 파리올림픽 2차예선을 앞두고 열린 소집 훈련에서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...
-
북한전 하이 파이브 흉내내는 콜린 벨 감독 뉴스111:34(서울=뉴스1) =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콜린 벨 감독이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(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)에서 훈련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북한 선수들이 경기 전...
-
올림픽 2차 예선 앞두고 모인 여자 축구 대표팀 뉴스111:34(서울=뉴스1) =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에서 2024 파리올림픽 2차예선을 앞두고 열린 소집 훈련에 모여 있다. (대한축구협회 제공) 2023.10....
-
선수들과 인사 나누는 女축구 콜린 벨 감독 뉴스111:34(서울=뉴스1) =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콜린 벨 감독이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에서 2024 파리올림픽 2차예선을 앞두고 열린 소집 훈련에서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...
-
올림픽 예선 소집 훈련 전 인터뷰 하는 케이시 유진 페어 뉴스111:34(서울=뉴스1) =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케이시 유진 페어가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에서 2024 파리올림픽 2차예선을 앞두고 열린 소집 훈련에서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...
-
'올림픽 2차예선을 앞둔 김혜리의 소감은?' 뉴스111:34(서울=뉴스1) =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김혜리가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에서 2024 파리올림픽 2차예선을 앞두고 열린 소집 훈련에서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. (대...
-
[포토]개막 소감 말하는 이정현 일간스포츠11:342023-2024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가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. 삼성 이정현이 개막 소감을 밝히고 있다. 김민규 기자 mgkim1@edaily.c