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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로테이션 성공+유스 활약’ 맨시티, ‘황인범 1골 1도움’ 즈베즈다 원정에서 3-2 승···조별리그 6전 전승 스포츠경향06:04맨체스터 시티(이하 맨시티)가 유스 자원들의 활약에 힘입어 즈베즈다를 잡아내고 6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마쳤다. 맨시티는 14일 오전 2시 45분(이하 한국시간) 세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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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우·윤빛가람 등도 떠날까…김도균 떠난 수원FC '중대기로' 일간스포츠06:03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에 변화의 바람이 예고됐다. 잔류를 이끈 김도균 감독이 팀을 떠나면서 그 서막이 올랐다. 앞으로 구단의 방향성 등에 따라 주축 선수들의 연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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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호랑이 父子’ 올해는 우승? 세계일보06:03미국프로골프(PGA)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은 프로선수가 가족과 2인 1조로 출전하는 대회다. 총 20팀이 경쟁하며 메이저대회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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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스페호 대포알 서브, 팀 3연패 사슬 끊다 세계일보06:02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아시아쿼터 선수인 마크 에스페호(필리핀·사진)는 지난 4월말 제주도에서 열린 트라이아웃에서 3순위로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았다. 지명 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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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정후 잭팟’으로 최대 248억원 챙긴 키움 조선일보06:01이정후가 역대 아시아 야수 최고 대우로 미국에 진출하면서 원소속인 키움 구단도 이적료로 최대 248억원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부터 받을 것으로 보인다. 13일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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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승 마감→단벌 신사도 끝... 패장의 한 마디 "다른 색 정장 입겠다" 마이데일리06:01[마이데일리 = 수원 심혜진 기자]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의 단벌 매직도 끝이 났다. 한국전력은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~2024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과 3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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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이나, 내년 투어 전면 복귀 길 열리나…KLPGA 오늘 징계 감면 여부 결정 서울신문06:01‘오구 플레이’ 늦장 신고로 출장 정지 3년의 징계를 받은 윤이나(20)에게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조기 복귀의 길이 열릴까. KLPGA가 14일 오전 11시 이사회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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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떠오른 'SON 재계약 이슈'... 英 매체 "손흥민 토트넘에서 행복. 좋은 합의 나올 것" OSEN06:00[OSEN=노진주 기자] 손흥민(31)이 데스티니 우도기(21, 이상 토트넘) 뒤를 이어 구단과 재계약 해야 한다고 현지 매체가 말했다. 영국 매체 ‘풋볼런던’은 13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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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·시장 상황 이점…이정후, 亞 야수 포스팅 최고액 찍었다 뉴시스06:00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만 25세의 나이와 유리한 시장 상황 등이 '바람의 손자' 이정후(25)의 '잭팟'을 가능하게 했다. MLB닷컴과 디애슬레틱 등 현지 매체들의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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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승15패 추락, 내년에 41살인데…그레인키 은퇴 안 한다, 류현진 캔자스시티행 가능성↓ OSEN06:00[OSEN=이상학 기자] 내년이면 41살이 되는 ‘괴짜 투수’ 잭 그레인키(40)가 은퇴하지 않는다. 올해 2승15패에 5점대(5.06)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했지만 내년에도 현역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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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불명예 은퇴’ 강정호, 지도자로 성공시대 여나…타격왕→115억 거포→46억 포수까지 SOS 요청 OSEN06:00[OSEN=이후광 기자] 음주운전 삼진아웃 중범죄를 저지르며 불명예 은퇴한 강정호(36)가 타격 지도자로 변신해 성공 조짐을 보이고 있다. NC 손아섭의 생애 첫 타격왕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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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좌타자 무덤 7.4m 담장' 마주한 이정후, 괜찮을까… SF는 이정후의 2,3루타를 원한다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이정후(25)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. 샌프란시스코 홈구장 오라클파크의 높은 우측 담장과 마주하게 됐다. 미국 매체 뉴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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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만큼 국대 안뽑히는 주민규 마음 아는 이도 없을것" [양동현 은퇴 인터뷰下]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올해로 40년을 맞은 K리그. 100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40년 역사에 단 12명 뿐이다. '정통 스트라이커' 양동현(37)은 그 위대한 고지를 밟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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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등 발판 마련한 현대캐피탈-KB손보, 최하위 기로서 한판 스포츠동아06:00스포츠동아DB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이 1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6위 수성과 최하위 탈출을 놓고 맞붙는다. 두 팀은 올 시즌 나란히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. 지난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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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섭에 김기동까지…, 또 ‘현직 사령탑’ 모신 서울, 그만큼 절박하고 절실했다! [사커토픽] 스포츠동아06:00김기동 감독. 사진제공 | 한국프로축구연맹FC서울이 초대형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. 포항 스틸러스 김기동 감독(52)과 동행이다. 모든 합의를 마친 가운데 14일 공식 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