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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 Jin-young leads strong Korean contingent at Founders Cup 코리아중앙데일리15:21Two-time champion Ko Jin-young and 16 other Korean golfers look to further extend the Korean dominance at the LPGA Cognizant Founders Cup that tees off at U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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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서희, 킥복싱·무에타이 챔피언과 ONE 타이틀전 스포탈코리아15:20[스포탈코리아] 이경헌 기자= 여자종합격투기 레전드 함서희(36)가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 아톰급 잠정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을 상대가 정해졌다. 미국 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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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헨 감독 “메시 사우디행? 본인이 행복하다면 어디 있든 상관없다” 세계일보15:20지난해 11월30일(현지시간) 오후 카타르 도하의 ‘스타디움 974’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(FIFA) 월드컵 조별 리그 C조 3차전 폴란드를 상대한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(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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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페테기의 기적...황희찬의 울브스, 단 4팀만 가능했던 '역대급 잔류' 눈앞 엑스포츠뉴스15:19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올여름 방한이 예정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다행히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고 한국에 올 전망이다. 바로 이 감독 때문이다. 프리미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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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988년 의미 되새긴다"…국민체육진흥공단 '서울올림픽레거시 투어' 운영 스포티비뉴스15:18[스포티비뉴스=박대현 기자] 국민체육진흥공단이 1988년 서울 올림픽이 남긴 유무형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기 위한 ‘2023년 서울올림픽레거시 투어’를 운영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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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호영과 김영환, 정든 KBL 코트 떠난다…지도자로 새 출발 노컷뉴스15:18KBL 무대를 뜨겁게 달궜던 포워드 윤호영과 김영환이 나란히 정든 코트를 떠난다. 원주 DB는 10일 윤호영의 은퇴 소식을 알렸다. 윤호영은 2008년 KBL 신인드래프트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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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100회, 101회 우승” 농협 이민선 동아일보 소프트테니스 여자단식 2연패 채널A15:17결승에서 팀 선배 문혜경 제압 국가대표 선발에 이은 상승세 단체전 우승 후 2관왕 등극 9월 항저우 아시아경기 기대감 NH농협은행의 새로운 에이스 이민선(25)이 2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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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임성재 이데일리15:17[이데일리 골프in=경기 여주 김상민 기자] 10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동, 서코스(파72/ 7,232야드)에서 '우리금융 챔피언십'(총상금 15억원/ 우승상금 3억원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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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밝은 표정의 임성재 이데일리15:17[이데일리 골프in=경기 여주 김상민 기자] 10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동, 서코스(파72/ 7,232야드)에서 '우리금융 챔피언십'(총상금 15억원/ 우승상금 3억원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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텐 하흐 'NO.1 타깃'으로 급부상→2,000억 장전...절친 래시포드-쇼가 설득 마이데일리15:16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맨유가 데클란 라이스(24·웨스트햄) 영입을 원하고 있다. 라이스는 잉글랜드 출신으로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를 모두 소화할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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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광현이와 라이벌? 이젠 아니에요” 대투수가 전한 진심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5:16[스포츠서울 | 광주=김동영기자] “(김)광현이와 나는 이제 라이벌이 아니죠.” KIA ‘대투수’ 양현종(35)이 SSG ‘KK’ 김광현(35)과 맞대결에서 웃었다. 김광현도 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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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관심 가져주세요" 연합뉴스15:15(세종=연합뉴스) 충청권 시도지사들이 10일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'2023 세계체육기자연맹(AIPS) 총회'에 참석, 체육기자들에게 '2027 충청권 하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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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생애 첫 FA’ 최성원의 FA 선택 기준, “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갈 것” 바스켓코리아15:15“이번 FA의 기준은 상무 때처럼 내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곳이다” KBL은 9일 현동 KBL 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3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(FA) 설명회를 가졌다. 47명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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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영건’이 연 160㎞ 광속구 시대에 양현종·김광현이 보여준 ‘베테랑’의 품격 스포츠경향15:14프로야구 영건들이 연 광속구 시대, 두 명의 베테랑이 보여준 투구는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느껴졌다. “잘 봐, 형들 싸움이다.” 1988년생 동갑내기 라이벌 김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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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B 윤호영‧KT 김영환…84년생 포워드, 코트 떠난다 국민일보15:14프로농구 판에 한 시대가 또 저물었다. 일찌감치 은퇴를 결정한 양희종에 이어 원주 DB 윤호영, 수원 KT 김영환까지 같은 길을 가게 됐다. DB는 윤호영이 2022-2023시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