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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, 파리올림픽 출전 자국 선수에 금메달 포상금 1억1400만원 마니아타임즈15:322024 파리 올림픽 마스코트 '프리주' [EPA=연합뉴스] 내년 파리 하계올림픽·패럴림픽(장애인 올림픽)을 개최하는 프랑스가 자국 선수에게 줄 올림픽 메달 포상금을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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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추어 장유빈, 우승 DNA 간직한 곳에서 돌픙 예고 데일리안15:32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장유빈(21)이 다시 한 번 아마추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. 장유빈은 21일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에서 열린 2023시즌 KPGA 투어 ‘아너스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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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의 PSG, 8월 3일 부산에서 전북 현대와 맞대결 이데일리15:31(사진=쿠팡플레이 제공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최근 이강인이 이적한 파리 생재르맹 FC(이하 PSG)가 전북 현대(이하 전북)와 오는 8월 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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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코칭스태프진 변경…김정민 벤치코치 선임·강동우 코치 영입 뉴스115:31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한화 이글스가 후반기 일정을 시작하는 21일 코칭스태프 개편을 단행했다. 이날 한화 구단에 따르면 김정민 1군 배터리코치가 1군 벤치코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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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타율 2위가 삼진콜에 물통 걷어차 발 골절, 눈물의 인터뷰 "다 내 탓" 스포티비뉴스15:30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불운의 부상일까 업보일까. 시애틀 매리너스 외야수 재러드 켈레닉이 부상을 자초하고 반성의 눈물을 보였다. 켈레닉은 20일(한국시간)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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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시내티 신인 내야수' 크루즈, 시속 161km 총알 송구로 또 기록 경신 엑스포츠뉴스15:27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겁없는 신인 내야수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를 발칵 뒤집었다. 그 주인공은 신시내티 레즈 엘리 데 라 크루즈다. 크루즈는 21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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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 뽑아본 KBO 신인상 후보…문동주 · 윤영철 · 박명근 등 9명 SBS15:27▲ 문동주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리그 후반기가 시작하는 오늘(21일) 올 시즌 신인상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추려 소개했습니다. 포지션별로 투수가 5명, 야수가 3명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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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 국민은행, 5천만원 연고지 수해복구 지원 기부 스포츠서울15:26[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] 청주 국민은행 스타즈가 연고지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. 국민은행 여자농구단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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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잔류' 네이마르-'논란' 음바페-이강인 PSG 삼각편대 가능할까...'최종 결정 D-10' 인터풋볼15:25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킬리안 음바페과 파리 생제르맹(PSG)의 줄다리기는 7월 안에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. 프랑스 'RMC 스포츠'는 20일(한국시간) "나세르 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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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 발표] 수원 FC, U-18 핵심 4인방과 '준프로 계약'… 안치우·이재훈·김도윤·강민성 베스트일레븐15:25(베스트 일레븐) 수원 FC가 구단 U-18 소속 에이스 4인방 MF 안치우·GK 이재훈(이상 수원공고), MF 김도윤(홈스쿨링), FW 강민성(삼일공고)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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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L 가입 승인된 소노, ‘스카이거너스’로 고양과 함께 한다 경향신문15:242023~2024시즌 프로농구도 10구단 체제가 유지된다. 소노 그룹이 ‘하늘 높이 향하는 대포’라는 팀명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즌 준비에 나선다. 가장 관심을 모은 연고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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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구가 160㎞? 깡마른 신시내티 신인 내야수 ‘미친 구속’ 경향신문15:24미국 메이저리그(MLB) 신시내티 신인 내야수 엘리 델라크루스(21)가 말 그대로 ‘미친 어깨’를 과시하고 있다. 내야 송구 시속 99.7마일(160.5㎞)로 내야 송구로 자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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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육시설 이용권 '매크로 예약 뒤 되팔이'에 철퇴 마니아타임즈15:24국내 골프장 전경 [사진=연합뉴스] 자동 프로그램을 이용해 체육시설 이용권을 예약하고 웃돈을 붙여 거래하는 행위가 법으로 금지된다.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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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젠 열심히 연습하는 것만 남았다” 새롭게 각오 다진 김승기 감독 스포츠경향15:24“이젠 열심히 연습하는 것만 남았습니다.” 신생 구단 고양 소노의 초대 감독이 된 김승기 감독의 각오는 남달랐다. 김 감독은 21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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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 송구 속도가 160.6km…MLB 신인 크루즈, 최고 기록 또 경신 SBS15:24▲ 신시내티 레즈 내야수 엘리 데 라 크루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괴물 신인 엘리 데 라 크루즈가 자신이 갖고 있던 내야수 송구 최고 스피드 기록을 갈아치웠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