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숨 고른 황소’ 황희찬, 리버풀 상대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까 이데일리13:30사진=AFPBB NEWS[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] 시즌 초반 시련을 겪고 있는 황희찬(울버햄프턴 원더러스)이 강호 리버풀을 상대로 반등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. 황희...
-
“1000만 관중보다 기분 좋아” 허구연 총재, KBO ‘키즈클럽 구단 대항 티볼 대회’ 어린이들 보며 함박미소 OSEN13:30[OSEN=보은, 길준영 기자] KBO 허구연 총재가 ‘2024 키즈클럽 구단 대항 티볼 대회’에 참가한 어린이팬들이 좋은 추억을 쌓고 가기를 기원했다. KBO는 28일 충청북...
-
"부상인지 단순 피로인지 지켜봐야" 손흥민 맨유전 출장할까…포스테코글루는 신중론 풋볼리스트13:30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손흥민의 부상 여부에 대해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신중론을 펼쳤다. 30일 오전 0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...
-
김하성, PS 출전도 불투명…실트 감독 "송구 완벽하지 않아" SBS13:30▲ 김하성 어깨 부상 탓에 부상자 명단(IL)에 오른 채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정규시즌 종료를 앞둔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은 포스트시즌 출전도...
-
'또 홈런, 또 도루' 대망의 55-55에 홈런 1개만 남긴 오타니 노컷뉴스13:30오타니 쇼헤이(LA 다저스)의 기록 행진이 멈출 기세가 보이지 않는다. 자국 선배 스즈키 이치로의 메이저리그(MLB) 도루 기록을 뛰어넘었고, 여기에 시즌 54호 홈런까지...
-
MLB 도전 앞둔 김혜성 "야구 스트레스, 훈련으로 푸는 게 단점" 연합뉴스13:29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126경기, 타율 0.327, 165안타, 11홈런, 75타점, 90득점, 30도루. KBO리그에서 손꼽는 내야수 가운데 한 명인 김혜성(25·키움 히어로즈...
-
포스테코글루, 손흥민 맨유전 출전 예고 "SON이 뛰고 싶어 해→몸 괜찮아 보여" 스포티비뉴스13:26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"부상이 아니라면 출전한다." 손흥민의 다음 경기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. 맞붙을 상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. 토트넘은 오는 30일(이...
-
이강인의 리그 3호골 폭발! PSG는 3-1 승리! "다재다능한 선수...뛰어난 경기력! 공 잃지 않아" 에스티엔13:25[STN뉴스] 반진혁 기자 = 이강인이 3호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선보였다. 파리 생제르맹은 28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치러진 ...
-
“지켜보자” 펩의 맨시티, ‘로드리 시즌 아웃’에 MF 영입 논의 시작 포포투13:25[포포투=정지훈]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. 이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치키 베히리스타인 단장을 만나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 ...
-
손흥민 무료 방출? OK…토트넘 최대한 SON 써먹는다→"1년 연장, 단순 시간끌기 전략" 엑스포츠뉴스13:24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 계약을 1년 더 연장하려는 이유가 밝혀졌다. 일단 1년 더 써먹고 그때 실력을 평가한 후 데리고 갈지, 버릴지 결...
-
'55-55 가시권' 이치로 뛰어넘은 오타니, 대기록에 홈런 1개 남아 머니S13:23오타니 쇼헤이가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시즌 54호포를 쏘아올렸다. 사진은 오타니의 타격 모습. /사진=로이터스즈키 이치로의 메이저리그 도루 기록을 경신한 오타...
-
'무려 173⅓이닝' 먹어줬지만, 6승 ERA 4.78…"정말 달라져야 한다" 안경에이스 향한 명장의 묵직한 한마디 [MD부산] 마이데일리13:21[마이데일리 = 부산 박승환 기자] "정말 달라져야 한다"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은 지난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...
-
"배구를 더 사랑하게 됐다"...틸리카이넨 감독의 ‘현대캐피탈vs삼성화재’ 준결승 혈투 직관 소감 [MD통영] 마이데일리13:20[마이데일리 = 통영 최병진 기자] 대한항공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현대캐피탈의 준결승 경기를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. 대한항공은 28일 오후 1시 30분 경상남도 통...
-
“김도영 도루 60개요? 놔두면 무조건 하죠” 레전드의 확신, 하지만 앞으로 없을 이유는? 스포티비뉴스13:20[스포티비뉴스=대전, 김태우 기자] 올 시즌 KBO리그 역대 두 번째 40홈런-40도루 대업에 도전하는 김도영(21·KIA)이지만, 도루 개수는 40개에서 나아가지 못할 전망이...
-
경남 임태산, KeG 9월 리그 FC 온라인 우승… “3연패 하겠다” 국민일보13:18‘영남 더비’에서 경남이 웃었다. 경남 대표로 출전한 임태산은 28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제1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(KeG) 9월 리그 ‘FC 온라인’ 부문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