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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L서 김광현과 경쟁했던 우드포드, 화이트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뉴스엔09:44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우드포드가 화이트삭스와 계약한다. 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레이는 1월 11일(한국시간)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우완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와 계약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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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가 예측한 네이션스컵 우승팀은 세네갈… '살라국' 이집트 우승확률은 5위에 그쳐 풋볼리스트09:44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아시안컵과 비슷한 시기 진행되는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세네갈의 우승 확률이 가장 높다는 데이터 기반 분석 결과가 나왔다. 이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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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남여 장타자’ 정찬민&유해란의 비밀병기는? 국민일보09:43작년에 KPGA코리안투어서 2승을 거둬 생애 최고 한 해를 보낸 정찬민(24·CJ)과 작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신인왕 유해란(22·다올금융그룹)이 같은 비밀 병기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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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도 엄마로 잔소리 하지만 나한테 잔소리 대마왕이 있어요" 32살 외인의 고자질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9:43[마이데일리 = 대전 곽경훈 기자]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'2023~2024 도드람 V리그' 정관장-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. 웜업 중인 GS칼텍스 선수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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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매체, 왜 김하성 '7년 1981억' 잭팟 예상하나…"트레이드 인기, 오히려 저렴하다" 스포티비뉴스09:42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개막 전에 이변을 연출한다면, 김하성(29)에게 2024년을 포함해 7년, 1억3000만 달러(약 1717억원)에서 1억5000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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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리그 연봉 중재 신청 없이 마감…3년째 연봉 분쟁 '제로' 뉴스109:42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KBO리그에서 3년째 구단과 선수 간 '연봉 분쟁'이 발생하지 않았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"10일 오후 6시로 연봉 중재 신청이 마감됐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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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K금융그룹, 'V-리그 최고 외국인선수' 레오 주인공으로 한 '레오DAY' 개최 스포츠투데이09:42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OK금융그룹 읏맨 프로배구단은 V-리그 최장수 외국인 선수이자 올 시즌에도 OK금융그룹 배구단 주포로 맹활약 중인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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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롤드컵 우승’ T1이 스프링 최강 [LCK] 쿠키뉴스09:42‘소환사의 협곡’이 ‘대격변’ 수준으로 변모하고 MSI 우승팀에게 LoL 월드 챔피언십 직행권이 주어지는 2024 LCK 스프링에 참가하는 10개 팀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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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2024년 연봉 중재신청 마감…올해 연봉 분쟁 없다 스포츠투데이09:42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2024년 연봉 협상은 상대적으로 평온하게 흘러갈 예정이다. KBO는 11일 연봉 중재신청 결과를 전했다. KBO는 KBO 야구규약 제75조[중재신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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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동의 원톱' 조규성, 구자철 이후 13년 만에 아시안컵 득점왕 도전 마이데일리09:41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덴마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에서 경험을 쌓고 있는 조규성(26)이 13일(이하 한국 시각) 개막하는 2024 AFC(아시아축구연맹) 카타르 아시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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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-오타니 '고척돔' 뜬다… MLB '서울시리즈' 경기 시간 확정 머니S09:41오는 3월 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 경기 시간이 확정됐다. 사진은 샌디에이고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의 경기 모습. /사진= 로이터오는 3월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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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방출 작업도 속도…다이어는 뮌헨 유력, 공짜로는 안 보낸다 일간스포츠09:411월 이적시장을 통해 성공적인 선수 보강을 이뤄내고 있는 토트넘이 이제는 선수단 정리 작업에도 속도를 낸다. 현재 방출이 가장 유력한 선수는 에릭 다이어, 행선지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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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꽃다발 걸고 등장'…클린스만호, 결전지 카타르 입성 "우승하겠다" 엑스포츠뉴스09:40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64년 만의 아시아 정상 등극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결전지 카타르에 입성했다. 위르겐 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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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은 이제 그만, 김도영 풀타임이면 KIA 우승? 상상불가는 아니다 OSEN09:40[OSEN=이선호 기자] 건강한 3년차가 될까? KIA 타이거즈는 2024년 벽두부터 경계대상이 되고 있다. 2연패를 노리는 디펜딩 챔프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 KT 위즈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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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년 연속 건전한 노-사 관계' KBO, 연봉 중재 신청자 없었다 스포츠조선09:40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올해도 연봉 중재 신청은 없었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11일 2024 연봉 중재 신청 마감 결과, 신청 구단 및 선수가 없었다고 발표했다. KBO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