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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경호 “존 존스가 미오치치보다 여러모로 앞서” [인터뷰①] MK스포츠08:03UFC 헤비급(-120㎏) 챔피언 존 존스(36·미국)가 같은 체급 랭킹 3위 스티페 미오치치(41·미국)를 상대로 오는 11월12일(한국시간) 1차 방어전을 치른다. 존 존스는 3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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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골키퍼’ 정성룡 일본프로축구 통산 4호 도움 MK스포츠08:03전 국가대표 수문장 정성룡(38·가와사키 프론탈레)이 30대 후반에 접어든 나이에도 같은 포지션 최정상급 킥 능력을 뽐냈다.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10월8일 아비스파 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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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굿바이 고척'…이정후, 메이저리그 도전 시작됐다 뉴시스08:00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키움 히어로즈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 이정후(25)에게 이제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(MLB)의 시간이 시작됐다. 지난 7월말 발목 부상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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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티골 이강인 꼭 안아준 손흥민 "첫 골은 누구나 꿈꾸는 순간, 이제 저 없어도 될 듯" [상암 현장] 스타뉴스08:00[스타뉴스 | 서울월드컵경기장=이원희 기자] 이강인을 꼭 안아준 손흥민(오른쪽). /사진=뉴시스 제공이강인과 손흥민(오른쪽). /사진=뉴시스 제공대한민국 축구대표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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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뭔가 잘못됐어' 맨유, '16명 부상+8명 OUT' 원인 밝힌다…조사 착수 엑스포츠뉴스08:00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수단을 덮친 부상 악령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구단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. 영국 데일리메일은 14일(한국시간) "맨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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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위대한 선수를 무시하다니…" 논란의 조롱 한마디 후폭풍, 104승 팀 붕괴시켰다 OSEN08:00[OSEN=이상학 기자] 올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최다 104승을 거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디비전시리즈에서 격침시킨 필라델피아 필리스 선수들은 경기 후 클럽하우스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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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이 절망으로 바뀐 잠실 원정…그렇게 KIA는 가을야구와 멀어졌다 엑스포츠뉴스08:00(엑스포츠뉴스 잠실, 유준상 기자) 한 경기에 많은 게 걸린 만큼 선수단 전체가 느끼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었다. 결국 3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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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 리액션] "밖에서 지켜본 경기...한 번도 마음 편하지 않았어" 누구보다 간절했던 손흥민 인터풋볼08:00[인터풋볼=하근수 기자(상암)] 손흥민은 벤치에 있었지만 그라운드를 누볐던 선수들 못지않게 간절했다. 후배들이 거둔 기분 좋은 대승에 함박 미소를 지었다. 클린스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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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멀티골 맹활약' 이강인 "골잡이는 아닌 것 같아…중요한 건 팀 승리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8:00(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, 이현석 기자) 클린스만호 에이스로 자리매감한 이강인이 이번 멀티골에도 불구하고 "나는 골잡이는 아닌 것 같다"라며 겸손함을 표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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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목표는 아시안컵 우승' 손흥민 없이 4골 고무적...그런데 클린스만의 전술적 발전은 있었나 OSEN07:59[OSEN=정승우 기자] 손흥민(31, 토트넘) 없이 대승을 거뒀다. 그러나 전술적인 발전은 찾아보기 어려웠다. 위르겐 클린스만(59)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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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요르카 복귀설 휩싸인 이강인…"부상과 한국 대표팀 차출로 입지 확보 실패" 스포탈코리아07:58[스포탈코리아] 김민철 기자= 이강인의 마요르카 복귀설이 다시 한 번 제기됐다. 스페인 매체 ‘피챠헤스’는 14일(한국시간) “파리생제르맹(PSG)에서 확실한 입지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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튀니지에 4대 0 첫 연승…'환상 프리킥' 이강인 2골 폭발 SBS07:57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382475 <앵커> 우리 축구대표팀이 튀니지를 4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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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바페·호날두 멀티골…프랑스·포르투갈, 유로 2024 본선 진출 연합뉴스07:54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킬리안 음바페(파리 생제르맹)·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알나스르)가 멀티 골로 맹활약한 프랑스·포르투갈이 네덜란드와 슬로바키아를 꺾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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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멀티골' 이강인 안아준 손흥민 "나 없어도 되지 않겠나" 머니투데이07:52"나 없어도 되지 않겠나" 한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(31·토트넘)이 자신이 빠진 경기에서 4-0 대승을 거둔 동료 선수들을 칭찬했다. 한국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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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자르한테는 팔지 마세요"…구단이 주변 햄버거 가게에 호소한 이유 스포티비뉴스07:52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에덴 아자르(32)가 그라운드를 떠난다. 아자르는 10일(이하 한국시간) 인스타그램을 통해 "마음의 소리를 잘 들어야 한다. 16년간 700경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