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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남자 핸드볼, 이란에 승리하며 아시아선수권 5위로 마무리…27-26 승리 스포츠서울09:36[스포츠서울 | 원성윤 기자]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5-6위 전에서 이란에 승리를 거두며 아시아선수권 대회를 5위로 마무리 했다. 홀란두 프레이타스(포르투갈)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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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VORY COAST SOCCER 연합뉴스09:35epa11097291 Ahmed Elsayed (L) of Egypt and Steven Moreira (C) of Cap Verde in action during the CAF 2023 Africa Cup of Nations match between Cape Verde and 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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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 후 기권' 안세영 "올림픽 걱정되지만…낭만 있게 끝낼 것" 연합뉴스09:35(영종도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부상과 싸우는 '배드민턴 퀸' 안세영(21·삼성생명)의 새해 출발은 여러모로 극적이었다. 안세영은 지난 14일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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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VORY COAST SOCCER 연합뉴스09:35epa11097279 Omar Kalhed Mohamed (L) of Egypt and Joao Paulo Moreira (R) of Cap Verde in action during the CAF 2023 Africa Cup of Nations match between Cape 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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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어깨에 맞았죠? 골로 인정하겠습니다”... 레알 경기 VAR 오디오 공개→알메리아 극대노 “왜 심판은 다른 각도는 안 보는 거야!” 스포탈코리아09:35[스포탈코리아] 남정훈 기자= 레알 마드리드와 알메리아의 경기의 VAR 오디오가 공개됐다. 영국 매체 ‘스포츠 바이블’은 23일(한국 시간) “알메리아의 공식 트위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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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산악연맹, 2023 체육단체 혁신평가 'A등급' 우수단체 선정 스포탈코리아09:35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(회장 손중호)이 문화체육관광부(장관 유인촌)가 대한체육회 82개 회원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직운영 평가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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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3년 만의 아마추어 우승’ 던랩,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기권 스포츠동아09:33닉 던랩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33년 만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한 앨라배마대학 2학년생 닉 던랩(미국)이 이번 주 열리는 파머스 인슈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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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봉 50억→141억원 '수직상승'…부활한 '160km' 쿠바 특급 FA 재수 성공, PIT서 배지환과 한솥밥 먹는다 마이데일리09:33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'160km 쿠바특급' 아롤디스 채프먼이 새로운 행선지를 구하는데 성공했다. 피츠버그 파이리츠 유니폼을 입고 해적선에 승선해 배지환과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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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전지훈련 떠난 명지대, 총 6차례 연습경기 갖는다 점프볼09:33[점프볼=이재범 기자] 명지대가 베트남 전지훈련에서 6차례 연습경기를 가진다. 명지대는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에서 2024년을 대비해 기초 체력을 다지고 연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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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하계올림픽 선수단, '48년 만에 최소' 인원 전망 한국경제09:33오는 7월 파리 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규모가 48년 만에 최소 수준이 될 전망이다. 23일 기준 파리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따낸 우리나라 단체 구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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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FA "인종차별에 자동 몰수패" 경고... 선수들 반응 '싸늘' 오마이뉴스09:33[윤현 기자] ▲ 축구 경기 인종차별에 대한 국제축구연맹(FIFA)의 자동 몰수패 경고를 보도하는 영국 BBC 방송 ⓒ FIFA 국제축구연맹(FIFA)이 인종차별에 '몰수패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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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'악마의 재능', 오심 논란도 뒤집었다... "상대가 잘못했네" 옹호→베스트 11 선정까지 스타뉴스09:33[스타뉴스 | 박건도 기자] 토니의 바이시클 킥. /AFPBBNews=뉴스1악마의 재능이다. 복귀전에서 득점을 터트린 아이반 토니(28)를 향한 영국 내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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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선민·제르소 등 K리거들, 게임 속 세리머니로 700만원 기부 연합뉴스09:31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문선민(전북), 제르소(인천), 김동진(안양) 등 프로축구 K리그 선수들이 축구 게임 'FC온라인'을 서비스하는 넥슨과 함께 K리그 사회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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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결승서 보자더니’ 부상·조 2위 추락·골키퍼 고민…동병상련 한일 축구 데일리안09:30아시안컵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‘영원한 맞수’ 한국과 일본 모두 조별리그부터 흔들리며 위기감이 드리우고 있다. 당초 예상은 두 팀이 무난히 각 조에서 1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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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0.1mm 골 취소…영혼 불태운 타지키스탄, 추가 시간 16분 기적 16강→'중국의 좌절' 스포티비뉴스09:30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무려 후반 추가시간 16분이 주어졌지만, 타지키스탄은 계속 뛰었다. 승리를 지키겠다는 일념이 사상 첫 16강 진출이라는 기적으로 이어졌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