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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한호빈, '사인 앤드 트레이드'로 모비스행 SBS17:00▲ 한호빈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(FA) 협상 마지막 날, 가드 한호빈이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울산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. 고양 소노는 오늘(28일) "자유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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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윙어 루빅손, K리그1 14라운드 MVP 선정 SBS17:00▲ 윙어 루빅손 프로축구 울산 HD의 윙어 루빅손이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최고 선수로 우뚝 섰습니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 "지난 25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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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국소년체육대회 핸드볼' 대전복수초 반송초 꺾고 정상 등극 MHN스포츠16:59(MHN스포츠 김용필 기자) 대전복수초등학교가 소년체육대회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. 대전복수초는 28일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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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'해결사' 최정, 어깨 통증으로 결장.. 6연패 탈출 빨간불 켜졌다 마니아타임즈16:59사진=SSG 랜더스 최정 최근 6연패로 6위까지 순위가 내려간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 빨간불이 켜졌다. 해결사 최정이 어깨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. 이숭용 SSG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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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돈의 KBO, 5강 아직 모른다… 관건은 외인 투수? 국민일보16:59프로야구 KBO 리그가 중반부로 접어들며 순위 싸움에 불이 붙고 있다. 순위표 맨 상단부터 바닥까지 승률이 촘촘히 맞물린 가운데, 외국인 투수의 활약 여부가 앞으로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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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건너간 5월 복귀...日 1019억 유령 포크볼러 "굉장히 속상해...빨리 던지고 싶은 마음" 스포탈코리아16:59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뉴욕 메츠의 '유령 포크볼러' 센가 코다이(31)의 5월 중 복귀가 사실상 무산됐다. 닛칸 스포츠, NHK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센가는 28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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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 두산 감독, 지금은 그때와 다르다…“알칸타라는 ‘우리 패밀리’”라며 함박웃음 스포츠경향16:59“원래 70개를 예정했었는데 본인이 80개까지 던지겠다고 하더라고요. 그래야 다음에 100개를 던질 수 있다고…. 나름의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.” 이승엽 두산 베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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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년 친구의 사퇴 "많이 울었다" 정경배 대행, 고개 숙인 채은성도 "잠시만 슬퍼하고 이기는 게 도리" [대전 현장] 스타뉴스16:58[스타뉴스 | 대전=안호근 기자] 정경배 한화 이글스 감독 대행이 28일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나누고 있다. /대전=안호근 기자"40년 친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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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절보단 전진! 이창근 선방 기대...대전하나시티즌, 제주 상대 6G 만에 승리 노려 인터풋볼16:58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좌절하기보단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. 반등을 노리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제주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인다. 대전하나시티즌은 29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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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축구황제 호나우두가 구단주’ 바야돌리드 라리가 재승격…매각 계획도 철회 가능성 일간스포츠16:57레알 바야돌리드가 강등 한 시즌 만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무대로 재승격했다. 구단주이자 회장인 ‘축구황제’ 호나우두(48·브라질)도 계획 중이던 구단 매각을 철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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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대회 디펜딩 챔피언’ 황유민 … ‘코스 디펜딩 챔피언’은 박민지 매일경제16:57올해로 12회째를 맞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은 그동안 스타 탄생의 무대였다. 작년 황유민이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대회였고 생애 상금 순위 1위에 등극한 박민지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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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연패 탈출 시급한 SSG, '주포' 최정 어깨 통증으로 결장 SBS16:57▲ SSG 랜더스 최정 최근 6연패로 6위까지 순위가 내려간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부상 암초와 마주했습니다. 간판타자 최정이 어깨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합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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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알칸타라에 마음 연 이승엽 감독 "점점 더 좋아질 것" 뉴스116:56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'에이스' 라울 알칸타라(32)의 부상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마음을 활짝 열었다. 그는 복귀전을 마친 알칸타라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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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동부의 왕' 보스턴, 인디애나에 105-102 진땀승…파이널 진출 확정 스포츠투데이16:55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] 보스턴 셀틱스가 접전 끝에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제압하며 파이널 티켓을 따냈다. 보스턴은 28일(한국시각) 인디애나주 인디애나 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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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미안하다는 말 밖에…많이 울었다” 40년 친구 보낸 정경배 감독대행, 착잡한 심경 [SS인터뷰] 스포츠서울16:55[스포츠서울 | 대전=김동영 기자] “40년 친구인데…” 한화 정경배(40) 감독대행이 갑작스럽게 물러난 최원호(41) 전 감독에게 미안함을 표했다. 전혀 예상하지 못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