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SSG 외야수 하재훈·최지훈, 2군서 실전…1군 복귀 준비 연합뉴스09:07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프로야구 SSG 랜더스 외야수 하재훈(32)과 최지훈(25)이 퓨처스(2군)리그 경기에 나서기 시작했다. 1군 복귀를 위한 마지막 점검 단계다...
-
흥국생명, 옐레나와 재계약…6개 팀은 새 외국인 선수 선발 스포츠투데이09:05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지난 시즌 함께한 외국인 선수 옐레나와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다. 2023 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...
-
'배은망덕' 누녜스 향한 폭로..."날 차단하더라. 업보는 돌아온다" 포포투09:05[포포투=한유철] 다르윈 누녜스의 전 에이전트인 에드가르도 라살비아가 충격적인 폭로를 했다. 우루과이 출신의 수준급 스트라이커다. 187cm의 탄탄한 피지컬을 보유하...
-
이강인, 골 넣었지만 오프사이드…최우수 선수 선정 헤럴드경제09:03[헤럴드경제=고승희 기자] 국가대표 공격수 이강인이 전·후반 90분을 맹활약,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가 최근의 부진을 털어냈다. 이강인은 이날 경기의 최우수 선수...
-
툭하면 4이닝 100구, 양현종 후계자 되겠나…152㎞도 위협적이지 않다 스포티비뉴스09:03[스포티비뉴스=잠실, 김민경 기자] 이의리(21, KIA 타이거즈)가 답답한 투구를 이어 가고 있다. 이의리는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두산 ...
-
뭐시 중한디?...펩 과르디올라 “에버턴 경기 생각 뿐”, 3일 뒤 레알과의 경기 부담감 스포츠서울09:02[스포츠서울 | 김경무전문기자] 이번 시즌 트레블을 노리는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. 그는 앞으로 남은 팀의 빡빡한 경기일정과 관련해 “이해하지는 못하...
-
전북현대, 내일 인천과 경기…“연승 주목” KBS09:01[KBS 전주]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내일(14일)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과 정규리그 13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. 지난주 수원삼성과 12라운드 원정 경기...
-
모친상에도 한국 남았던 외인 코치, 수베로 따라 떠나며 작별 인사 "한화 팬들은 항상…" OSEN09:01[OSEN=이상학 기자] 한화가 지난 11일 카를로스 수베로(51) 감독을 전격 경질하면서 그와 함께 온 외국인 코치들도 짐을 쌌다. 3년간 수베로 감독 곁을 지킨 호세 로사...
-
토트넘, 쿨루세브스키 내친다…'손·케·쿨' 해체 수순→감독대행도 사실상 인정 엑스포츠뉴스09:00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손흥민, 해리 케인, 데얀 쿨루세브스키로 구성된 '손·케·쿨' 트리오가 정말 해체될까. 유벤투스에서 임대된 쿨루세브스키가 영구 이적 대...
-
[if.preview] ‘성골 유스’ 고영준vs'왼발의 마법사’ 이진현, 기술과 기술의 대결 포포투09:00[포포투] 'IF'의 사전적인 의미는 '만약에 ~라면'이다. 은 '만약에 내가 축구 기자가 된다면'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누구나 축구 전문 기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...
-
[MSI] JDG '룰러' 박재혁 "충분히 우승 가능…T1-젠지는 위협적" 포모스09:00JDG '룰러' 박재혁이 T1, 젠지, BLG를 MSI 우승에 위협이 되는 팀으로 꼽았다. JDG가 지난 12일(현지 기준) 영국의 런던 코퍼 박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'2023 미드 시즌 ...
-
“땜빵·패전조에서 마무리 그리고 상상 못했던 첫 FA까지, 참 악착같이 버텼네요.” [MK인터뷰] MK스포츠09:00땜빵·패전조에서 필승조, 그리고 마무리 투수에 생애 첫 FA까지.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 뒤 야구 인생 역전이 이뤄졌다. 올 시즌 풀타임 마무리 투수에 도전하는 홍건...
-
최진호, 우리금융 챔피언십 2R 선두 질주…임성재·서요섭은 8위에서 추격전 [KPGA] 골프한국08:58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통산 8승의 최진호(39)가 우리금융 챔피언십(총상금 15억원) 이틀째 경기에서 선두로 나서며 시즌 첫 승...
-
김시우 단독 4위 도약..노승열은 3타 잃고 공동 14위 미끄럼 헤럴드경제08:57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노승열(32)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AT&T 바이런 넬슨 이틀째 경기에서 3타를 잃고 공동 14위로 밀려났다. 노승열은 13일(한국시간...
-
'황의조와 함께 보르도 탈출' 전 동료, 세리에A 깜짝 멀티골로 상위권 판도 '흔들' 풋볼리스트08:56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보르도의 재정난으로 뿔뿔이 흩어진 '황의조 전 동료' 중 레미 우댕이 이탈리아 세리에A 데뷔골과 2호골을 몰아치며 상위권 판도를 뒤흔들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