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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핑크 이강인' 등장! PSG, 2024-25시즌 서드 유니폼 공개...조던과 협업 포포투16:58[포포투=김아인] 파리 생제르맹(PSG)의 2024-25시즌 서드 킷 유니폼이 공개됐다. PSG는 24일(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“PSG와 조던은 오늘 2024-25시즌을 위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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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늘부터 스톱!" KIA, 김도영에 '도루금지령'…그럼에도 꽃감독은 '조마조마' 왜?[광주 토크] 스포츠조선16:58[광주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"오늘부터 김도영 선수 도루는 없습니다."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김도영에게 '도루금지령'을 내렸다. 목표였던 40도루를 채웠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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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태권도연맹, 2028 LA 올림픽 혼성 단체전, 패럴림픽 품새 정식 종목 채택 추진 스포츠경향16:57세계태권도연맹(WT)이 2028 로스앤젤레스(LA) 올림픽에서 혼성 단체전, 패럴림픽(장애인 올림픽)에서 품새의 정식 종목 채택을 추진한다. 조정원 WT 총재는 24일 서울 W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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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달, 11월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출전 뉴스116:57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라파엘 나달(스페인)이 11월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리는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에 출전한다. ESPN은 24일(한국시간) "나달과 카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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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형배 의원, 배드민턴협회 규정 비판하며 김 회장 사퇴 촉구 포모스16:56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후원사 물품 사용을 강제하는 규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.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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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‘철기둥’ 김민재, 분데스리가 주간 베스트11···통계매체서도 최고 평점 스포츠경향16:56‘철기둥’이 돌아왔다.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(28)가 2024-25 분데스리가 4라운드 ‘베스트11’에 이름을 올렸다.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24일 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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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G 1라운더' 김영우 "LG하면 김영우 떠올릴 수 있도록" 에스티엔16:54[STN뉴스] 최영신 기자 = LG 트윈스의 2025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김영우가 마운드에 오른다. 오는 25일과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홈 경기에서 시구 행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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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0기 경륜 선수 후보생 모집, 10월 7일부터 접수 스포츠서울16:54[스포츠서울 | 김민규 기자]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제30기 경륜 선수 후보생을 모집한다. 지원자격은 입소일 기준으로 병역의무를 마쳤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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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천서 김강민 인사 시간 만들어 준' 이계성 심판, 1,000경기 출장 -1 MHN스포츠16:54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KBO 이계성 심판위원이 KBO 리그 역대 40번째 1,000경기 출장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 두고 있다. 올해로 심판 경력 19년 차를 맞이한 이계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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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머그] "이임생, 정해성 그만 파시라구요!"…정몽규 답변 듣다 터져버린 샤우팅 SBS16:54오늘(24일),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포함한 축구협회 인사들이 출석하여 의원들의 질의에 답했습니다. (구성·편집 :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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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연욱 의원, 대한체육회의 300억대 불법 수의 계약 주장 포모스16:54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이 대한체육회가 후원사와 300억원대의 불법 수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. 24일 정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대한체육회와 관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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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골프, 론치모니터 플라이트스코프 미보레인지 기본형-풀패키지형 출시 MHN스포츠16:54(MHN스포츠 김인오 기자) 쇼골프(대표 조성준)가 론치모니터 플라이트스코프의 미보레인지(Mevo Range) 기본형과 풀패키지형 모델을 출시했다. 초보자와 아마추어 골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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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논두렁 잔디' 당분간 못살린다… 10월 이라크전 용인서 개최 머니S16:54상암에 위치한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 문제로 축구대표팀 경기가 용인에서 펼쳐진다. 잔디 상태가 훼손된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모습./사진=뉴스1다음달 열리는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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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이범호 감독, 김도영에 '도루 자제령'..."40도루 채웠으니 KS 위해 부상 막아야" 이데일리16:53KIA타이거즈 김도영. 사진=연합뉴스[광주=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KIA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사상 첫 토종타자 40홈런-40도루를 눈앞에 둔 김도영의 도루 시도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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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07년생' 바르사 '역대급 재능', 이름에 숨겨진 비밀 있었다...등번호에 '라민 야말'을 모두 넣은 이유 인터풋볼16:53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라민 야말이 유니폼 등번호에 자신의 풀네임을 모두 적은 이유가 공개됐다. 영국 '기브 미 스포츠'는 24일(한국시간) "이제 전 세계 축구 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