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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박결,최종일 연습 스윙 이데일리15:18[이데일리 골프in=(포천) 조원범 기자]23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(파72. 예선 6,630yds, 본선 6,528 yds)에서 'BC카드-한경 레이디스컵 2024(총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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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신민재, 2루는 무리였어 일간스포츠15:18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T와 LG 더블헤더 1차전. LG 신민재가 3회말 1타점 좌익수왼쪽 안타를 날리고 2루까지 진루하려다 KT 2루수 오윤석에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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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회 마친 류현진 연합뉴스15:18(광주=연합뉴스) 조남수 기자 =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.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3회에 투구를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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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신민재, 안타날리고 2루까지 진루하려다 일간스포츠15:18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T와 LG 더블헤더 1차전. LG 신민재가 3회말 1타점 좌익수왼쪽 안타를 날리고 2루까지 진루하려다 KT 2루수 오윤석에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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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재영 ‘찬스에서 아쉬운 삼진’ [MK포토] MK스포츠15:18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KBO리그’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. 3회말 2사 1, 2루에서 키움 장재영이 헛스윙 삼진을 당한 후 더그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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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니무라 리카 지명한 신한은행 뉴스115:18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23일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TKP가든시티 세미나홀에서 열린 2024~2025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의 지명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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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전우리, '시원시원한 티샷' (BC카드·한경 레이디스컵 2024) 한국경제15:18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 ‘BC카드·한경 레이디스컵 2024’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. 대회에 출전한 전우리가 1번 홀에서 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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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은행 유니폼 입은 타니무라 리카 뉴스115:17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23일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TKP가든시티 세미나홀에서 열린 2024~2025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의 지명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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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니무라 리카,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 입단 뉴스115:17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23일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TKP가든시티 세미나홀에서 열린 2024~2025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의 지명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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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천재 김도영, 괴물 류현진 상대로 솔로포 스포츠조선15:172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KIA의 DH1차전. 4회말 무사 김도영이 류현진을 상대로 솔로포를 치고 있다. 광주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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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은행 유니폼 입은 타니무라 리카 뉴스115:17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23일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TKP가든시티 세미나홀에서 열린 2024~2025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의 지명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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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최가빈, '기분 좋은 미소' (BC카드·한경 레이디스컵 2024) 한국경제15:17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 ‘BC카드·한경 레이디스컵 2024’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. 대회에 출전한 최가빈이 1번 홀에서 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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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영 '류현진 상대로 솔로포'[포토] 엑스포츠뉴스15:16(엑스포츠뉴스 광주, 김한준 기자) 23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, 4회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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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 빼든 '닌자 거북이'...비공식 친선 경기에서 '2골 2도움' 폭발! 음바페, 프랑스 위해 '부상 투혼' 선보인다 스포티비뉴스15:16[스포티비뉴스=장하준 기자] 코가 부러져도 클래스는 여전하다. 영국 매체 ‘BBC’는 23일(한국시간) “킬리안 음바페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치른 친선 경기에서 2골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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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’s Tom Kim stays in front with more history in sight at Travelers Championship 코리아중앙데일리15:16Korea's Tom Kim put himself on the brink of etching his name into PGA Tour history books once again after a five-under 65 at the Travelers Championship on S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