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한신 합류한 알칸타라와 로하스 "목표는 한신 우승" 일간스포츠20:24지난해 KBO리그 최고의 투수와 타자였던 외국인 선수 라울 알칸타라(29)와 멜 로하스 주니어(31)가 뒤늦게 새 소속 팀 한신 타이거즈에 합류했다. 로하스와 알칸타라는 ...
-
'최하위 추락' 인천, 무고사 온다고 달라질 수 있을까 풋볼리스트20:20[풋볼리스트] 조효종 수습기자= 최근 5경기에서 승이 없는 인천유나이티드가 또다시 무기력하게 무너졌다.17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...
-
[KBL PO] 업셋에 도전하는 전자랜드와 KGC, 김낙현-이재도 컨디션이 관건 바스켓코리아20:19업셋이 일어날 수 있을까. 지난 4월 10일부터 시작된 KBL 봄 농구. 6강 결과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가 각각 3승 1패와 3전 전승으로 4강 플레이오프에 올라섰다. 전...
-
[스포츠머그] 왕관을 쓰려는 자, 서브를 견뎌라?..요스바니-알렉스 공포의 서브 타임 (ft. 남배 챔프전) SBS20:18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대한항공이 '쿠바 특급' 요스바니의 강서브에 힘입어 우리카드를 꺾고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습니다. 지난 17일 인천 계양체육관...
-
레알 쿠르투아, "부상 핑계 No..팀의 저력은 역경에서 드러난다" 에스티엔20:17[STN스포츠=이형주 기자] 티보 쿠르투아(28)에게 핑계란 없었다. 레알 마드리드는 19일(한국시간) 스페인 마드리드지방 마드리드주의 헤타페에 위치한 콜리세움 알폰...
-
"3년차 포텐 폭발" 원태인의 바람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다 OSEN20:15[OSEN=손찬익 기자] 시계를 두 달 전으로 되돌려보자. 시즌 준비에 한창이었던 지난 2월 6일 경산 볼파크에서 만난 원태인(투수)은 "삼성 투수 가운데 3년차 들어 포텐...
-
아프리카 프릭스 LoL팀 "새로운 감독 선임 예정..'스피릿'도 1군 코치 합류한다" 포모스20:1419일 채정원 아프리카 프릭스 대표 이사가 온라인으로 진행한 소통 방송에서 코치진과 선수단에 변화를 가져올 것임을 예고했다. 채정원 이사는 "코치진에 변화가 있을...
-
성인 절반 백신 접종..마스크 사라지는 미국 경기장 채널A20:11미국 프로스포츠가 관중들로 다시 들썩입니다. 코로나 시대 이후 최다관중 기록이 차례로 깨지고 있는데요,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경기장의 모습도 예전으로 돌아가...
-
주중 일정 앞둔 EPL, 4위권 윤곽 잡힐까? 머니S20:10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지난 11일(한국시각) 홈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도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. /사진=로이터 잉글랜드 프리...
-
퍼디난드의 일침 "맨유, 슈퍼리그 참가 부끄럽고 수치스러워" 골닷컴20:09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가 슈퍼 리그 출범 소식에 일침을 가했다. 슈퍼리그는 19일(한국시간) 공식 발표를 내고 "유럽의 1...
-
여자 신인상 이선우 "받을 사람 없어 받았단 말 안 나오게" 뉴스120:09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KGC인삼공사 이선우와 현대캐피탈의 김선호가 각각 여자부와 남자부 신인상을 수상했다. 두 선수는 신인상 수상자답게 패기 넘치는 소감으...
-
토트넘, 17개월 만에 무리뉴 사단과 결별 노컷뉴스20:09토트넘과 '무리뉴 사단'의 동행은 17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.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는 19일(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주제 무리뉴 감독...
-
당차게 전 아스널 GK 노렸는데.."토트넘 안 간다" 스포티비뉴스20:06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토트넘 홋스퍼가 올해 여름에 리빌딩에 착수할 모양새다. 베테랑 골키퍼 위고 요리스 이적 가능성이 생기면서, 보이지예흐 슈체스니(31, 유...
-
토트넘, 결국 모리뉴 경질..17개월 만 서울신문20:06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스퍼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17개월 만에 경질됐다. 토트넘 구단은 19일(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리뉴 감독과 ...
-
김연경, 팀 준우승하고도 MVP..다음 시즌 어디서? 채널A20:05안녕하십니까, 스포츠뉴스입니다. 올시즌 여자배구 MVP가 준우승팀에서 나왔습니다. 이 드문 사례의 주인공은 바로 김연경이었는데요, 다음 시즌에도 한국에서 뛰는 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