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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방 해결사에 수비요정까지, 23살 홈런왕의 약속, 몬스터는 든든하다 OSEN05:40[OSEN=이선호 기자] "이런 상황 자주 생겼으면 좋겠다". 12년만에 한화 이글스에 돌아온 류현진(37)에게 든든한 빽이 생겼다. 결정적 홈런을 터트려 승리를 선물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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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미즈노, MX-1 포지드 블랙 에디션 출시 아시아경제05:40한국미즈노가 MX-1 포지드 블랙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.단조아이언으로 유명한 MX시리즈에 소장가치를 높인 블랙 컬러의 한정판 모델이다. 그레인플로우 포지드 HD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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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5000만 유로의 패배자” 폭언, 김민재 기죽이기 시작...비판 이유는 억지밖에 스포츠조선05:40[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]김민재를 향한 억지 비판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.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12일(한국시각) '5,000만 유로(약 714억 원)의 선수조차 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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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좌타일색’ SF 외야, 플래툰 가동한다…이정후는 당연히 예외 “매일 리드오프 나간다” OSEN05:40[OSEN=길준영 기자]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좌타 일색의 외야진을 보강하기 위해 플래툰을 기용할 계획이지만 이정후(26)는 확고한 주전으로 다시 한 번 확인을 받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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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첼시 윙어가 손흥민 넘어섰다!"…살라도 넘었다며 '야단법석', 첼시는 '신급' 찬양! 누가? 무엇을? 마이데일리05:4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첼시가 난리가 났다. 왜? 첼시의 윙어가 토트넘의 윙어 손흥민을 넘어섰다고 야단법석이다. 리버풀의 모하메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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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현장] "포기하고 싶었고 현타도 왔다" 33세 생애 첫 대표팀 발탁, 주민규에게 중요했던 '꺾이지 않는 마음' 스포티비뉴스05:40[스포티비뉴스=울산, 박대성 기자] 주민규(33, 울산HD)에게 대표팀은 아픔이었다. K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했지만, 태극마크는 주민규를 외면했다. 하지만 마음을 다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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챔스 데뷔 20년차, 유일 41세 출전 선수...경이로운 페페, 아스널전 선발 나서 인터풋볼05:4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노장을 넘은 전설, 페페가 또 기록을 썼다. 아스널과 포르투는 13일 오전 5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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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르디올라와 매우 유사해..."토트넘에 왔으면 좋았을텐데" 아쉬움 포포투05:40[포포투=한유철] 라파엘 반 더 바르트는 아르네 슬롯 감독이 토트넘 훗스퍼의 지휘봉을 잡는 모습이 보고 싶었다. 지난해 여름, 토트넘은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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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김하성 트레이드 안 하길 잘 했어…좋은 생각이야” 美호평, FA 2억달러 유격수 꿈 아니다 마이데일리05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김하성을 트레이드 하지 않았다.”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2023-2024 오프시즌에 김하성(29)을 트레이드 하지 않은 것이 최고의 선택이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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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홀로 청소 삼매경…‘매너도 월클’ 쓰레기 줍는 손흥민 두고 英 “EPL이 담기엔 과분한 존재” 스포츠서울05:38[스포츠서울 | 강예진 기자] 그라운드 안팎의 매너 있는 행동이 주목받고 있다. 영국 더선은 13일(한국시간) 손흥민의 경기 외적인 행동을 주목하면서 “그는 경기 종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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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실점하셨으니 점수 한 번 내드려야죠" 류현진-김태균은 잊어라!... 이제 한화엔 24세 홈런왕이 있다 [MD대전] 마이데일리05:37[마이데일리 = 대전 심혜진 기자] 한화 이글스 류현진(37)이 시범경기 첫 등판을 호투로 마무리한 가운데 팀은 투타 조화가 완벽했다. 류현진과 새 4번 타자 노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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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·日 MMA 자존심 대결…로드FC, 라이진과 대항전→김수철·이정현 출격 일간스포츠05:33로드FC가 일본 최대 단체 라이진과의 대항전에 국내 대회까지 2024년 빅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. 오는 4월 13일 로드FC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68을 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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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현의 작심 트리플더블…우리은행, 반격의 1승 서울신문05:31용인 삼성생명에 패했던 플레이오프(PO) 1차전에서 6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에 그친 게 마음에 걸렸던 것일까. 아산 우리은행의 차세대 에이스 박지현이 2차전에서 27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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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격수→투수 전향, 최고 164km…日 우승팀 필승조, 2G 연속 무실점 위력투, 아직은 156km OSEN05:30[OSEN=한용섭 기자] ‘164km’의 개인 최고 구속을 지닌 한신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하비 게라(28)가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일본프로야구에 순조롭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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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 개막전 선발 내정됐는데…교육리그에서 4이닝 8안타 4실점, 43세 와다 "3주간 부족한 점 개선"[민창기의 일본야구] 스포츠조선05:30홈 개막전에 선발로 내정된 투수가 난타를 당했다.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좌완 와다 쓰요시가 12일 후쿠오카 다카스 지쿠고구장에서 열린 춘계 교육리그 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