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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어프로치 샷 이글’ 김시우, ‘특급 대회’ 페블비치 프로암 1R 공동 4위 이데일리10:23김시우가 2일 열린 PGA 투어 AT&T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.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김시우(29)가 미국프로골프(PGA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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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순우, 중책 짊어졌다…'테니스 월드컵' 데이비스컵에서 132위 디알로와 격돌 에스티엔10:23[STN뉴스] 이형주 기자 = '테니스 간판' 권순우가 중책을 짊어졌다. 한국 테니스 대표팀은 2월 3일 오전 6시, 4일 오전 4시(이상 한국시간) 이틀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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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일 용인특례시장, "유소년 농구 활성화 위해 함께 노력할 것" 데일리안10:22농구 해설가로 활약 중인 우지원 씨가 지난 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실을 깜짝 방문했다. 지난해 연말 용인특례시에서 '2023 용인특례시와 우지원이 함께하는 유소년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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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, 정든 그라운드 떠난다…서울 첫 영구결번 확정 스포츠투데이10:21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FC서울의 영원한 '원클럽맨', '살아있는 전설' 고요한이 모든 것을 바쳤던 그라운드를 떠난다. 프로축구단 FC서울(이하 FC서울)이 '원클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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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샷 이글' 김시우, 페블비치에서 6언더파 공동 4위 SBS10:21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특급 대회에서 선두권에 나섰습니다. 김시우는 2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(파72)에서 열린 AT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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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정후의 타율이 SF 키포인트” MLB.com도 주목한 절정의 타격, 이정후는 어떻게 생각할까 OSEN10:20[OSEN=인천공항, 길준영 기자]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(26)가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성공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발빠르게 미국으로 향했다. 이정후는 지난 1일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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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는 1골, 한국은 7골 내줬어" 호주 아놀드 감독의 뼈아픈 지적 스포츠투데이10:17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호주의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이 한국의 수비 불안에 대해 언급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(한국시각) 오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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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상적 선발 구성" 부활 꿈꾸는 잠수함 선발, 투수조장 책임감 더해졌다 스포츠조선10:15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'동국대 투·타'가 뭉쳤다. 최원준(30)이 2024년 두산 베어스 투수 조장으로 팀을 이끈다. 지난 3년 간 두산 투수조장은 홍건희(32)였다. 20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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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, ‘성폭행 혐의’ 이토 퇴출 12시간 만에 철회 문화일보10:15일본 축구대표팀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이토 준야(스타드 드 랭스)의 소집 해제를 하루도 안 돼 철회했다. 2일 오전(한국시간) 복수의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일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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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K금융그룹 VS 현대캐피탈…5R 초반부터 4R 1·2위 '대충돌' 노컷뉴스10:15프로배구 남자부 5라운드에서 최고의 기세를 보이는 두 팀이 격돌한다. 4라운드 성적 1위 OK금융그룹과 2위 현대캐피탈의 대결이다. 두 팀은 2일 경기도 안산상록수체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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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꺾고 4강으로!…'9년 전 아픔' 설욕 다짐한 손흥민 SBS10:15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522928 <앵커> 축구대표팀이 호주와 아시안컵 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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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극적 동점골’ 조규성, 호주전 선발로 복귀하나…변수는 황희찬 데일리안10:14아시안컵 조별리그서 내내 부진한 활약으로 비난을 받았다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린 대표팀 공격수 조규성(미트윌란)이 호주와의 8강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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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'맨유' 출신 린가드… K리그 FC서울 유니폼 입나 머니S10:14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제시 린가드가 K리그 FC서울과 입단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. 사진은 노팅엄 시절의 린가드. /사진= 뉴스1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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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자스시티 마이너리거 콜린스, 기내 난동으로 피소 연합뉴스10:13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마이너리거 다넬 콜린스(19)가 기내 난동 혐의로 기소됐다. USA투데이는 2일(한국시간) "미국 유타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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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마모토 지목한 ‘타격기계’ 이정후의 기개 “빨리 붙고 싶다” 데일리안10:13메이저리그(MLB)로 떠나는 이정후(25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의 기개는 변함이 없다. 이정후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 앞에서 "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