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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티 감독 "한국은 경험 풍부…지소연·박은선 훌륭해" 뉴시스14:09[파주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호주·뉴질랜드 여자월드컵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마지막 국내 평가전 상대인 아이티 여자축구대표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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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주, US여자오픈 첫날 공동선두 YTN14:09김효주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US여자오픈 첫날 경기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. 김효주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쳐 중국의 린시위와 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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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프로농구 10구단 체제' 유지 청신호... 대명소노그룹 구원등판 한국일보14:07‘프로농구 10구단 체제’ 유지에 청신호가 켜졌다. 호텔리조트기업 소노인터내셔널(소노)이 제10구단의 유력한 주인공으로 떠올랐다. 한국농구연맹(KBL)은 7일 “대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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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강원,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에우 영입 앞둬 연합뉴스14:07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브라질 1부리그 세리A에서 뛴 공격수 비토르 가브리에우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. 강원 구단은 "CR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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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위기의 수원' 스승 김병수, 제자 고무열 영입 초읽기 "협상 진전, 외인 공격수도 검토" 인터풋볼14:06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김병수 감독이 애제자 고무열과 반등에 나선다. 지난 6일 충남아산 베테랑 공격수 고무열이 수원 삼성으로 향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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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A 3x3 코리아투어 2023 4차 익산대회, 15-16일 개최 스포츠투데이14:05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코리아투어가 익산에 뜬다. 대한민국농구협회(회장 권혁운)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3x3 이벤트 'KBA 3x3 KOR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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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주 공동 1위 고진영 124위…US여자오픈 1R 서울신문14:05김효주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 골프 대회인 제78회 US여자오픈(총상금 1100만 달러)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. 김효주는 7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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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4m 이글 퍼트' 5언더파 김수지 "우승 기회 오면 잡아야죠" 연합뉴스14:04(포천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'가을여왕' 김수지가 폭염 속에서 시즌 첫 우승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. 김수지는 7일 경기도 포천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 브렝땅·에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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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안소현 '싱그러운 여름과 함께' 마이데일리14:04[마이데일리 = 포천 곽경훈 기자] 안소현이 7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CC에서 진행된 '대유위니아-MBN 여자오픈(총상금 10억원, 우승상금 1억 8000만원)' 1라운드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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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법과 불법에 관계없이 청소년들은 모든 스포츠베팅 사이트 이용이 불가합니다 일간스포츠14:03불법스포츠도박 뿐만 아니라 합법에 해당하는 스포츠토토, 베트맨도 청소년들은 절대 이용할 수 없어 스포츠토토코리아, 청소년들의 스포츠도박 근절을 위해 최선 다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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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호,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도전 '11월 첫발-아시아 예선 돌입' OSEN14:03[OSEN=노진주 기자] 위르겐 클린스만호가 2026년 국제축구연맹(FIFA)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첫 발을 11월 내디딘다. 아시아축구연맹(AFC)은 7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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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주, US여자오픈 1R 공동선두…9년 만의 메이저 타이틀 청신호 한국경제14:03김효주(28)가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제78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(총상금 1100만달러)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. 김효주는 7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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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서브가 묵직하게 들어와”→“리그에 많은 영향 미칠 것”…사용구 전격 교체, 미카사볼이 가져올 변화는 [MK남해] MK스포츠14:03“리그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.” 한국배구연맹(KOVO)은 최근 ‘국제 경쟁력 강화’란 목표하에 리그 사용구를 전격 교체했다. 기존 스타볼에서 국제배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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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안소현 '매섭게 때린다' 마이데일리14:02[마이데일리 = 포천 곽경훈 기자] 안소현이 7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CC에서 진행된 '대유위니아-MBN 여자오픈(총상금 10억원, 우승상금 1억 8000만원)' 1라운드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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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대표 출신 송민혁, 프로 전향 선언 “2024 코리안투어 데뷔가 목표” 뉴스엔14:01[뉴스엔 이태권 기자] “이제는 프로라고 불러주세요” ‘국가대표 출신’ 송민혁(19)이 7월 5일 KPGA 투어프로(정회원)에 입회했다. 아마추어 시절인 지난 2021년부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