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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죄 혐의 벗은 '악마의 재능'...'1079억 공격수' 부상 공백 메우나 스포티비뉴스04:46[스포티비뉴스=장하준 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낼까. 영국 매체 ‘익스프레스’는 6일(한국시간) “메이슨 그린우드(21, 맨유)가 다가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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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니폼에 ‘CR7’이 딱…’호날두 친정팀’ 스포르팅, 호날두 테마 유니폼 공개 포포투04:30[포포투=김환] 스포르팅 CP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테마로 구성된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. 축구 유니폼 유출 사이트인 ‘푸티 헤드라인스’는 스포르팅의 세 번째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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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주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2위, 2개월만에 또 준우승, 부티에 우승, 김아림 공동 4위 마이데일리04:18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김효주가 2개월만에 또 준우승을 차지했다. 김효주는 7일(이하 한국시각)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 던도널드 링크스(파72, 6494야드)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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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팀 노히트 노런’ 롯데, SSG 꺾고 3연패 탈출 국민일보04:05롯데 자이언츠가 KBO리그 역대 세 번째로 ‘팀 노히트 노런’을 달성했다. 롯데는 상대 타선을 꽁꽁 틀어막은 마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3연패 수렁에서도 벗어났다. 롯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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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가을야구 우리 손에” K-야수 듀오 의기투합 국민일보04:04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 ‘한국인 야수 듀오’ 김하성(28)과 최지만(32)이 소속팀의 가을 야구를 위한 의기투합을 예고했다. 김하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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女축구 조 최하위 탈락 ‘우물안 개구리’ 오명 벗으려면… 국민일보04:04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3 호주·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서 1무 2패, 조 최하위(승점 1)로 탈락하며 대회를 마쳤다. 마지막 경기에서 FIFA 랭킹 2위 독일에 무승부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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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제주의 딸’ 임진희, 삼다수 마스터스 제패 국민일보04:03‘제주의 딸’ 임진희(25·안강건설)가 고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는 감격을 누렸다. 임진희는 6일 제주시 블랙스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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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투샷인가...'4골' 케인, 이별하듯 손흥민과 진한 포옹 중앙일보03:45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(독일) 이적설에 휩싸인 토트넘의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'포트트릭(4골)'을 작성했다. 토트넘은 6일 영국 런던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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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역사 속 오늘] 배리 본즈 756호 홈런, 행크 에런 기록 31년 만에 깨 조선일보03:382007년 8월 7일 MLB(미국프로야구)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43세 타자 배리 본즈가 홈구장인 AT&T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투수 마이크 배식의 공을 받아쳐 넘겼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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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북항 재개발 부지에 해양레포츠 콤플렉스 조성” 국제신문03:03- 해양스포츠 시설 텅빈 공간 많아 - 카누·드래곤보트대회 유치 추진 - 저변 확대 위해 지자체와 협의 “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배를 띄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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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 속출, 5선발 삐걱…롯데 가을야구 꿈 멀어지나 국제신문03:03- 나균안 대체 선발 한현희 부진 - 맥 없이 무너져 팬들 원성 커져 부상자까지 생기면서 5선발의 구멍이 더 도드라졌다. 팀에 복귀한 ‘복덩이’는 물론 FA(자유계약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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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2명 전원 득점’ BNK 썸, 이란에 43점 차 대승 국제신문03:03- 이소희 3점 슛 4개 최다 득점 여자프로농구 BNK 썸이 한국 대표로 대만 존스컵에 출전, 이란을 상대로 43점 차 대승을 거뒀다. 코트를 밟은 선수 12명 전원이 득점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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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24호 도루 김하성, 추신수 넘었다 국제신문03:03- 최지만은 볼넷 2개 멀티출루 ‘코리안 빅리거’ 김하성(샌드에이고 파드리스)이 ‘발’로 빅리그 대선배 추신수(SSG)를 넘어섰다. 시즌 24호 도루에 성공, 한국 선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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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제주의 딸’ 임진희, 생애 첫 시즌 다승 국제신문03:02- 5언더파 283타 황유민과 1타 차 - 상금 1억8000만 원…순위 5위로 - 고진영, 2R서 어깨 담으로 기권 ‘제주의 딸’ 임진희가 고향에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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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양희종처럼 우승 한번 더 하고… 박수받으며 은퇴하고 싶다” 동아일보03:0210월 개막하는 2023∼2024시즌 프로농구에서 최고령(39세) 선수로 코트에 서게 된 함지훈(모비스)은 우승 트로피를 한 번 더 들어올린 뒤 선수 유니폼을 벗는 것이 꿈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