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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의 음흉한 속내...겉으로 '케인 판매 불가'→속으로는 '1300억에 이적 가능' 포포투06:40[포포투=백현기] 토트넘 훗스퍼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일정 금액을 제안받는다면 해리 케인을 매각할 가능성이 높다. 케인은 명실상부 토트넘의 살아있는 전설이다. 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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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페냐, 손톱 부상 이상없다" 매경기 6이닝 이상 호투 진짜 에이스, 한화가 외국인 투수 덕분에 웃다니… 스포츠조선06:36"이태양을 준비해야하나 걱정했다." 27일 KT 위즈전 2회초. 선발투수 펠릭스 페냐의 오른쪽 엄지에 피가 흘렀다. 깜짝놀란 코칭스태프와 지원 스태프가 마운드로 달려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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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진희, 맥콜·모나 용평 오픈 '타이틀 방어'… 박주영·허다빈 "이번엔 내가" 머니S06:36임진희가 KLPGA 투어 맥콜·모나 용평 오픈 2연패에 도전한다. 사진은 지난달 임진희의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경기 모습. /사진= KLPGA임진희가 2년 연속 '버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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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비 강화 위해 CB 찾는 토트넘, 그런데 핵심 수비수 이적설→"유베가 관심" 인터풋볼06:3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센터백을 찾는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토트넘 훗스퍼를 떠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. 아르헨티나 'TYC 스포츠'의 가스톤 에둘 기자는 28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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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뭐야? 한화, 무려 18년 만에 7연승 도전!...3년 9개월 만에 6연승 MHN스포츠06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프로야구 '만년 꼴찌' 한화 이글스가 kt wiz를 상대로 2019년 9월 16∼26일 이후 무려 3년 9개월, 1천371일 만에 6연승을 내달리며 중위권 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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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후보의 시즌 포기?→슈어저, 이적 시장에 나오나 스포츠동아06:32[동아닷컴] 맥스 슈어저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당초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 평가받은 뉴욕 메츠는 현재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고 있다. 여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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뮌헨, SON·케 깨고 KIM·케 조합 의지↑… 1000억 퇴짜→1426억 장전 “주전+트로피 케인에 매력” 일간스포츠06:31단순 ‘관심’이 아니다. 바이에른 뮌헨은 진심으로 해리 케인(30·토트넘)을 품고 싶어 한다. 한 차례 토트넘에 퇴짜맞았지만, 2차 제안을 준비한다. 영국 매체 데일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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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트 헛스윙→번트 파울→극적 동점 3루타...출루왕의 포효, 이런 모습 처음이야 OSEN06:30[OSEN=인천, 한용섭 기자] 3루 베이스에 안착한 후에 오른손으로 어퍼컷 세리머니로 포효했다. 역전승을 불러오는 어퍼컷이었다. LG 홍창기가 경기 막판 극적인 동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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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환점 돈 K리그1 개인상 중간점검, MVP-영플-득점-도움왕 향방은? 스포츠조선06:30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역대급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'하나원큐 K리그1 2023'이 반환점을 돌았다. 19라운드를 마친 지금, 울산 현대의 역대급 독주 속 한 경기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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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네덜란드 득점왕' 바이백 금액이 '단돈 86억', 이강인 PSG 이적시 '강력한 경쟁자' 스포츠조선06:30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'대한민국 차세대 에이스' 이강인(22·마요르카)과 '찐하게' 연결된 파리생제르맹(PSG)이 이강인과 포지션이 겹치는 2003년생 초신성을 영입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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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그 성적부진에도 'FA컵 올인' 인천, '득일까 독일까'[초점] 스포츠한국06:30[인천=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인천 유나이티드가 8년 만에 FA컵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. 하지만 기쁨과 함께 부담도 따라왔다. 인천은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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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연승 돌풍' 한화, 이제는 '류현진도 못 봤던' 7연승 도전이다 엑스포츠뉴스06:30(엑스포츠뉴스 대전, 조은혜 기자) 상승세를 제대로 탄 한화 이글스가 이제는 7연승에 도전한다. 한화의 마지막 7연승은 시계를 무려 18년 전까지 돌려야 한다. 한화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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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 마음대로 해보겠다” 의욕적이었던 13일, 박종훈이 인천에 다시 상륙했다 스포티비뉴스06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“제 마음대로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” 올 시즌 제구 난조에 자신의 몫을 하지 못했던 박종훈(32‧SSG)은 6월 15일 결국 1군 엔트리에 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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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령탑 걱정이 현실로…SSG 불펜, 5점 차 사수도 쉽지 않다 엑스포츠뉴스06:30(엑스포츠뉴스 인천, 유준상 기자) 사령탑의 우려가 현실이 된 경기였다. SSG 랜더스가 5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역전패를 당했다. SSG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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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배구 인기스타도 "부끄럽다" 고개 숙였는데 '1승 25패' 사령탑은 요리조리 책임 회피 스포티비뉴스06:29[스포티비뉴스=수원, 윤욱재 기자] 여자배구 인기스타로 통하는 선수 조차 "부끄럽다"고 고개를 숙였는데 사령탑은 제 잘못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. 한국 여자배구 대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