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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블로킹 9-3 우위' 중국, 세계랭킹 1위 미국 3-2 격파 마이데일리00:21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중국 여자배구(세계랭킹 6위)가 '최강' 미국을 풀 세트 접전 끝에 꺾었다. 중국은 2일 경기도 수원의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3 발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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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RA 선발 12.12→불펜 2.25 ‘완전히 다르네’…24세 1R 출신 우완, NEW 삼성 필승조로 자리 잡나 MK스포츠00:21양창섭(24)은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필승조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. 삼성 라이온즈 양창섭은 삼성의 아픈 손가락으로 불렸다. 덕수고 졸업 후 2018년 2차 1라운드 2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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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버풀, 1000억원에 라이프치히 MF 소보슬라이 영입 [오피셜] 뉴스엔00:20[뉴스엔 김재민 기자] 리버풀이 소보슬라이 영입을 완료했다. 리버풀은 7월 2일(이하 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도미닉 소보슬라이를 RB 라이프치히에서 영입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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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수도권 9연전 시작은 NOT BAD…인천에서 양현종 vs 김광현 또 성사되나 마이데일리00:2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. KIA가 수도권 9연전의 3분의 1을 돌파했다. KIA가 지난달 30일부터 수도권 원정 9연전에 돌입했다. 2일까지 진행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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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과 궁합 좋았던 토트넘 감독, 드리블러 미토마 주목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00:20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토트넘 홋스퍼가 공격수 보강을 더 추진할까. 엔제 포스테코글루(57) 신임 감독이 미토마 가오루(26, 브라이튼)를 눈여겨보고 있다. 영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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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호날두 효과' 알 나스르의 초호화 친선경기 MHN스포츠00:2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아포엘(그리스), 아카데미아 판데브(북마케도니아). 축구 게임에 익숙한 유저가 아니고서야, 이 팀들을 알고 있는 축구팬들이 있기나 할까? '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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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일전 또 0대 3… 2020년대 들어 ‘같은 스코어 5연패’ 국민일보00:17비록 석연치 않은 판정에 고개를 숙였지만, 한국은 ‘숙적’ 일본과의 축구대표팀 간 경기에서 0대 3으로 5연패 하는 멍에를 썼다. 한국 축구는 통산 전적에서 우세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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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쇄사인마' 대구 떠나 수원으로…"얼마든지 팬서비스 준비되어 있다" 스포티비뉴스00:16[스포티비뉴스=수원, 박정현 기자] “얼마든지 팬서비스할 준비가 되어 있다.” kt 위즈 내야수 김상수(33)의 별명은 ‘연쇄사인마’다. 2009년 프로 데뷔 후 꾸준히 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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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른살 전유진, 열세살 돌풍 이나현 꺾고 아마여자바둑 최고수 등극 MHN스포츠00:1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아마추어 여자바둑의 강자 전유진(30)이 2009년생 연구생 유망주인 이나현(13)을 꺾고 개인 통산 세 번째 아마국수 타이틀을 차지했다. 전유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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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린 서커스 구단"…맨유팬, 마운트 몸값 '1000억'에 분통→"다른 구단의 맨유 이용 처음 아냐" 엑스포츠뉴스00:13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기자)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메이슨 마운트 영입으로 이번 이적시장 첫 영입을 눈앞에 뒀지만, 팬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지 않았다. 맨유는 20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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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위표 안 본다는 국민타자…벌써 ‘12호포’ 때린 베어스 예비 FA 최대어는 “위를 보자” 다짐 MK스포츠00:12두산 베어스 ‘예비 FA 최대어’ 내야수 양석환이 시즌 12호포이자 결승 홈런을 때려 주말 팀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. 두산은 7월 2일 울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4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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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크푸르트 GK, 38살 약혼녀의 '美친 몸매' 자랑→팬들 "브라질 최고 미녀" 극찬 마이데일리00:10[마이데일리 = 김성호 기자]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골키퍼 케빈 트랍은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수문장이다. 그런데 트랍은 가끔 약혼녀 덕분에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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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일본 개인상 싹슬이' 득점왕·MVP·베스트 GK상 U-17 아시안컵 석권 마이데일리00:09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아시아축구연맹(AFC) U-17 아시안컵에서 일본 대표팀이 우승과 개인상을 독식했다.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-17(17세 이하) 축구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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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VP·득점왕 나와타-베스트 GK 고토…일본 U-17, 역사상 첫 2연패 달성 [U-17 아시안컵] MK스포츠00:09일본 U-17 축구대표팀이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2연패를 달성했다. 일본은 2일(한국시간)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2023 AFC U-17 아시안컵 결승전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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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꾸준함의 비결?" '피렐라 같은 외인' 꿈꾸며 영입한 쿠바 특급, 뚜껑 열자 '타격왕+최고 외인타자'로 우뚝[인터뷰] 스포츠조선00:08[고척=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SSG 랜더스 복덩이 외인타자 길레르모 에레디아(32). 타율 1위와 4번 타순을 지키고 있는 그의 가장 큰 미덕은 꾸준함이다. 기복이 없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