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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2연패 달성한 홍명보 감독 연합뉴스06:00(울산=연합뉴스) 김용태 기자 = 프로축구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지난 21일 오후 울산시 동구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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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원이 다른 ‘손-이’ 듀오, 중국을 무너뜨리다 일간스포츠06:00한국 축구의 두 기둥 손흥민(32·토트넘)과 이강인(22·파리 생제르맹)이 나란히 경기장을 지배했다. 최근 A매치에서 연이어 공격 포인트를 신고한 두 선수의 활약에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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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연승' 클린스만호, 잡음 잠재우며 2023년 마무리…아시안컵도 기대감↑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클린스만호가 A매치 5연승을 기록, 웃으면서 2023년을 마무리했다. 출항 초반 주변에서 들렸던 우려를 결과로 잠재운 클린스만호는 내년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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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훈 복귀 후 2연패… KT, 진짜 문제는 '하윤기 부상'[초점] 스포츠한국06:00[수원=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수원 KT가 '에이스' 허훈(28) 복귀 후 2연패를 당했다. 그러나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. 바로 '주전 센터' 하윤기(24)의 부상이다.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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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뤄지는 송교창의 복귀전…관건은 ‘경기 감각’ 일간스포츠06:00프로농구 부산 KCC 포워드 송교창(27·1m98㎝)의 코트 복귀가 미뤄지고 있다. 프로 데뷔 후 처음 겪는 무릎 부상으로 인한 재활이 길어진 탓이다. KCC 구단 관계자는 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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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치홍 영입했지만…군입대 연기, 한화가 포기 못하는 골글 2루수 정은원 "내년에 잘할 것" 부활 기대 OSEN06:00[OSEN=미야자키(일본), 이상학 기자] “내년에 은원이가 잘할 것 같은데…” 한화 내야수 정은원(23)은 시즌 막판 군입대 의사를 보였다. 그러나 시기가 애매했다.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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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워키가 풀어놓은 ‘뜻밖의 대어’..FA 시장 달구는 브랜든 우드러프[슬로우볼]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밀워키의 선택이 시장을 달구고 있다. 밀워키 브루어스는 11월 18일(한국시간) 충격적인 선택을 내렸다. 팀 로테이션을 이끌던 에이스를 포기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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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G-WC예선 모두 '압도한 한국-사라진 홈콜', 韓-中 축구 격차 더 커진다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중국은 아시안게임에서도 월드컵 예선에서도 '비매너 축구'로 무장했지만 한국과의 실력 차를 메우기엔 역부족이었다. 워낙 이른 시간에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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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은 환호하고 언론은 인정하고…中에 한국축구는 동경의 대상이다 스포츠동아06:00스포츠동아DB한국축구는 11회 연속,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을 바라보고 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(독일)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21일 선전 유니버시아드스포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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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-POINT] '소림축구' 중국전의 가장 큰 '수확'…손흥민-김민재 등 부상자 'ZERO' 인터풋볼06:0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정말 다행히도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. 부상이 없기에 더 기쁜 승리였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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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더펜 '장기부상' 토트넘, 본머스 CB 두고 유벤투스+AC밀란 3파전…문제는 420억원 엑스포츠뉴스06:00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아직 겨울 이적시장이 한 달 반가량 남았지만, 토트넘 홋스퍼가 빠르게 미키 판더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. 이탈리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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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, 케인+김민재 만난다!...“케인 이적 계약에 뮌헨과 친선경기도 있었다” 포포투06:00[포포투=가동민] 해리 케인이 토트넘 훗스퍼를 상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독일 매체 ‘AZ’ 20일(이하 한국시간) “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하는 과정에서 다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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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차 드래프트도 큰 손 될 한화, 잠수함 선발 혹은 거포 내야수 중 즉시전력 한 명 노린다 [MK이슈] MK스포츠06:00한화 이글스가 FA 시장에 이어 2차 드래프트에서도 큰 손이 될까. 한화는 2차 드래프트 시장에 나올 잠수함 선발 혹은 거포 내야수 자원 가운데 즉시전력 한 명을 노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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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걱정이 앞선다, 밥도 못 먹었다…” KIA 김도영 4개월 OUT에 프런트도 충격, 2024년 구상 어쩌나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스카우트들이 밥도 못 먹었다. (소식을 듣고) 숟가락을 떨어뜨렸다.” KIA 타이거즈의 미래이자 현재, 내야수 김도영(20)이 또 다쳤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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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우디는 안 가요’ 데 헤아, 인터 마이애미가 노린다… 선수 목표는 ‘유럽 최고 수준’ 팀 스포탈코리아05:58[스포탈코리아] 주대은 기자= 다비드 데 헤아는 적어도 사우디에 갈 생각이 없다. 지난 21일(한국 시간) 영국 매체 ‘90min’은 “다비드 데 헤아는 인터 마이애미 옵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