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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채 '아름다운 질주'[포토] 엑스포츠뉴스21:02(엑스포츠뉴스 의정부, 김한준 기자)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빙상경기장에서 열린 ‘2022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’에 출전한 김민채가 멋진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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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채 '모든 시선을 한 몸에'[포토] 엑스포츠뉴스21:01(엑스포츠뉴스 의정부, 김한준 기자)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빙상경기장에서 열린 ‘2022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’에 출전한 김민채가 멋진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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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6강 탈락' 수아레즈 통곡에 '좋아요' 꾹...'박지성 절친'과의 앙숙 여전 마이데일리21:01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파트리스 에브라(41)가 여전한 앙숙 관계를 자랑했다. 우루과이는 3일 오전 0시(한국시간)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펼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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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채 '빙판을 달리며'[포토] 엑스포츠뉴스21:00(엑스포츠뉴스 의정부, 김한준 기자) 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빙상경기장에서 열린 ‘2022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’에 출전한 김민채가 멋진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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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-STAR] RB 고민할 필요 없었다...'완벽' 김문환이 있었으니까 인터풋볼21:0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김문환 활약을 잊어서는 안 된다.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 개최 전, 우측 풀백은 벤투호 대표 고민 중 하나였다. 라이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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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신지아 '인형이 따로없네' MHN스포츠20:59(MHN스포츠 의정부, 성대우 기자) 3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'2022 KB금융그룹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및 국가대표 1차 선발전'이 열렸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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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42.interview] ‘카잔→도하의 기적’ 김영권, “기분이요? 지금이 훨씬 좋아요” 포포투20:59[포포투=정지훈(카타르 알 라이얀)] 카잔의 기적 주역이 이제는 도하의 기적까지 연출했다. 주인공은 베테랑 센터백 김영권이다.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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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생애 첫 트리플더블’ 박지현 “우리은행이라는 팀에 있어 가능했다” 점프볼20:57[점프볼=부천/김보현 인터넷기자] 박지현(23,183cm)이 생애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우리은행의 6연승을 견인했다. 아산 우리은행의 박지현은 3일 부천체육관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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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권 발끝·손흥민 질주‥"반복된 기적" MBC20:57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이번 경기를 보면서 4년 전 러시아월드컵의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를 떠올리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. 당시 세계 1위 독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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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'16강 공신' 호날두에 박지성 해설 "10점 만점…기막힌 도움" 연합뉴스20:57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무소속)가 경기 중 부진하며 벤투호의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'공신'이 되자 축구인 출신 방송인들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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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FC 회장 “흠잡을 데 없는 한국”… 사상 첫 아시아 3팀 16강행 축하 국민일보20:57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(AFC) 회장이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한국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. 칼리파 회장은 3일 홈페이지를 통해 “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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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위서영 '도약 준비 완료' MHN스포츠20:55(MHN스포츠 의정부, 성대우 기자) 3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'2022 KB금융그룹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'가 열렸다. 이날 위서영(수리고)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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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에서 뛰는 줄 알았어요" "이제 브라질 나와" MBC20:55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선수들은 경기가 끝나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. 마치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뛰는 것 같았다. 선수들과 함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이 터져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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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한희수 '온 몸으로 표현하는 피겨' MHN스포츠20:53(MHN스포츠 의정부, 성대우 기자) 3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'2022 KB금융그룹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'가 열렸다. 이날 한희수(선일여중)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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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펜 투수→3선발 정착→WBC 관심명단…"선배들과 명단 들어 가문의 영광"[인터뷰] 스포츠조선20:51[고척=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] 22세 좌완 영건이 국가대표를 꿈꾼다. 불펜 투수에서 선발로, 이제 국제대회까지 승선할 수 있는 후보까지 성장했다. 김윤식(22·LG 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