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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한 달 지났는데 아직도 2삼진, 흔들림 없는 두산의 캡틴 스포츠경향17:11최근 3연패, 에이스를 냈지만 1회 선제 실점. 흔들릴 수 있던 두산을 일으켜 세운 것은 주장 허경민이었다. 허경민은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원정 롯데전 2회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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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과 연결됐던 '트레블 감독'...사우디행? 알 힐랄 공식 제안→협상 중 포포투17:10[포포투=오종헌] 토트넘 훗스퍼와 연결됐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사우디 아라비아 알 힐랄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다. 이적시장 전문가인 루디 갈레티는 9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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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 사우디행?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서울신문17:09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. 리오넬 메시(아르헨티나)가 사우디아라비아행을 확정했다는 AFP 통신의 급전 이후 축구계가 또 요동치고 있다. 메시의 실질적 매니지먼트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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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른 발 빛난 김하성...'7K' 오타니, 시즌 첫 패 YTN17:09[앵커]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마치 골프 스윙 같은 안타와 도루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습니다. 오타니는 삼진 행진을 벌이고도 시즌 첫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. 메이저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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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쁨, KLPGA 드림투어 4차전 우승…4년 7개월 만의 트로피 연합뉴스17:07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이기쁨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2부 투어인 드림투어 대회에서 4년 7개월 만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. 이기쁨은 10일 전남 무안 컨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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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철 kt 감독 "벤자민 부진,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기분" 연합뉴스17:07(수원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kt wiz의 고민은 중간 계투진에 있었다. 개막을 앞두고 핵심 불펜 주권과 김민수가 각각 팔꿈치와 어깨 부상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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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강인권 감독 '고민이 많아' 스포츠투데이17:06[스포츠투데이(수원)=방규현 기자] 2023 KBO리그 KT-NC 경기가 1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다. 경기에 앞서 NC 강인권 감독이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. 2023.05.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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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신들, “맨유, 김민재 바이아웃 발동했다” 일제히 보도 스포츠동아17:06김민재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‘코리안 몬스터’ 김민재(27·나폴리)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잉글랜드) 이적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. 10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매체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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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이 공언한 ‘64년의 한’ 아시안컵, 어떤 상대와 맞붙게 될까 이데일리17:062023 아시안컵 조 추첨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. 사진=대한축구협회[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]아시아 최강을 가리는 아시안컵 대진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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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미 최고 한국인 명장 LCS '리턴'...'카인' 장누리, 100씨브즈 합류 [오피셜] OSEN17:05[OSEN=고용준 기자] 한국인 지도자로 북미 최고 실력파 감독으로 꼽히는 '카인' 장누리가 3년만에 LCS로 돌아간다. 장누리 감독의 새로운 둥지는 100씨브즈다. LCS 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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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배구 대한항공, 아시아클럽선수권 출전…14일 호주와 첫경기 연합뉴스17:05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배구 남자부 2022-2023시즌 통합챔피언 대한항공이 아시아 최고 클럽에 도전한다. 대한항공은 14일부터 21일까지 바레인 마나마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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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대전, 프로스포츠 구단 최초 '레드크로스 아너스' 가입 뉴스117:04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프로스포츠 구단 최초로 대한적십자사의 '레드크로스 아너스 기업'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. 레드크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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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대, 2023 KUSF 대학배구 U-리그서 성균관대 꺾고 3연승 마니아타임즈17:03경기대가 성균관대를 꺾고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. 경기대는 10일 수원 경기대체육관에서 벌어진 2023 KUSF 대학배구 U-리그 남대부 예선리그 홈경기에서 성균관대를 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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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연맹회장기] 남고부 주장의 롤 모델은? ‘MVP 김선형’, 허훈·변준형 뒤이어 점프볼17:03[점프볼=김천/배소연 인터넷기자] 2023 남고부 주장들의 롤모델은? 정규리그 MVP 김선형. 한국중고농구연맹은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경북 김천시에서 '2023연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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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 "정찬민, 중학교 때 나보다 30야드 더 날렸어요" 한국일보17:02“무조건 예선 통과가 목표고, 잘해서 우승 경쟁까지 했으면 좋겠다. 국내 많은 팬들 앞에서 우승하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.”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통산 2승의 임성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