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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진서 vs 딩하오…2000년생 동갑내기 란커배 16강 격돌 MHN스포츠00:1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2000년생 동갑내기인 한국 바둑 1인자 신진서와 중국의 딩하오 9단이 제1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16강전에서 맞붙는다. 5일 중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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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874억 쿠보, 비용 안 아낀다” EPL이 노린다 스포탈코리아00:14[스포탈코리아] 이현민 기자= 이강인(마요르카)의 절친 쿠보 타케후사(레알소시에다드)의 프리미어리그 진출설이 제기됐다. 스페인 피챠헤스는 5일 “아스톤 빌라가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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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쿼터 연속 20득점 '대역전승'...챔프전 승부는 마지막 7차전으로 YTN00:12[앵커] 역대급 명품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은 결국 마지막 7차전에서 최후의 승자가 가려지게 됐습니다. 벼랑에 몰렸던 인삼공사가 믿기 힘든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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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봉' 조보웅, "여러 별명 중 봉황, 대황봉 마음에 들어" 데일리e스포츠00:11사진=라이엇 게임즈. "여러 별명 중 봉황, 대황봉이 마음에 든다." 무비스타 레인보우7이 5일(한국시각) 영국 런던 코퍼 박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3 미드 시즌 인비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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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암 달군 ‘미친개’ 박동진 “세리머니는 여기가 내 구역이라는 의미”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00:11[스포츠서울 | 상암=박준범기자] “세리머니는 여기가 내 구역이라는 의미.” FC서울 공격수 박동진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하나원큐 K리그1 2023’ 11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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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날 새벽 6시까지 술판벌인 아스널 ‘악동’→”그래도 데뷔전서 해트트릭“기적 마이데일리00:11[마이데일리 = 김성호 기자]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아스널에서 뛰었던 저메인 페넌트는 그리 유명한 선수는 아니다. 하지만 그는 아스널에서 1999년부터 2005년까지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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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KIA-두산 그 논란의 선택… 두산 웃었다, KIA도 결국은 웃는다 스포티비뉴스00:1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2020년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던 6월 7일, 두산과 KIA는 1대1 트레이드에 전격 합의했다. 당시 불펜 전력 약화에 고민하고 있었던 두산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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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연맹회장기] 조화로웠던 숭의여고, 삼천포여고 꺾고 첫 승 거둬(5일 여고부 종합) 바스켓코리아00:07숭의여고가 조화로운 경기 운영으로 삼천포여고를 꺾고 연맹회장기 첫 승을 거뒀다. 숭의여자고등학교가 지난 5일 김천실내보조체육관에서 열린 2023 연맹회장기 전국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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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강인 ATM 미래 대표하는 선수 될 수 있다"...西 매체 강력 추천 인터풋볼00:05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확실히 이강인을 영입할 계획이다. 스페인 '아스'는 5일(한국시간) "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며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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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에 쓸려갈 뻔 했던 최고 외인 빅매치, 대투수는 등판 연기...통산 최다승 공동 2위는 언제쯤? 스포츠조선00:04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잘 뽑은 신인 외인 두 투수. KIA 숀 앤더슨과 NC 에릭 페디가 맞붙는다. 두 에이스는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. 신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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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측면 뒤흔든 드리블러 日 미토마, 아스널-뉴캐슬에 어울리나? 스포티비뉴스00:04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"가레스 베일처럼 움직인다." 과거 토트넘 홋스퍼를 지휘했던 팀 셔우드 전 감독은 지난 2월 기량에 물이 오르던 미토마 카오루(브라이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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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선수단 육성 시스템 강화 위해 SSTC와 업무협약 체결 MK스포츠00:03NC 다이노스가 선수단 육성 시스템 강화를 위해 SSTC(Sports Science Technology Company)와 손을 잡았다. NC는 “4일 SSTC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”고 5일 밝혔다. SST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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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 젠지, 매치1-매치2 연속 치킨 사냥 앞세워 GF 첫 날 톱4(종합) [PGS 1] OSEN00:02[OSEN=고용준 기자] 시작은 볼품 없었지만, 경기를 거듭할 수록 노련미가 뿜어지고 있다. 불규칙한 자기장 상황에서도 영리한 운영을 바탕으로 치킨을 잡은 젠지의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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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디네세 극성팬, 나폴리 원정팬 채찍 폭행 '충격'→"어디서 자축?" 말썽 엑스포츠뉴스00:01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김민재 소속팀인 SSC나폴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, 이 소식에 기뻐 원정팀 그라운드에 뛰어든 나폴리 팬들이 격분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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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 제대→프로 데뷔→2연속 홀드…한 달 만에 필승조로 우뚝 서다 OSEN00:01[OSEN=한용섭 기자] LG 투수 유영찬(26)이 불펜진에서 새 얼굴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. 4월 한 달 동안 추격조, 멀티 이닝 임무를 하다가 5월에 2경기 연속 박빙의 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