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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프링캠프 떠나기 전 인터뷰하는 김태형 감독[포토] 엑스포츠뉴스15:48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고아라 기자) 롯데 자이언츠가 2024 스프링캠프를 위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괌으로 출국했다. 롯데 김태형 감독이 출국장에서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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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타르 월드컵 '4강 신화' 모로코,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탈락..이변 속출 마니아타임즈15:48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 4강 팀 모로코가 16강에서 떨어지는 등 2023 아프리카축구연맹(CAF) 네이션스컵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. 왈리드 라크라키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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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형 감독 '아직 우승은 무리, 가을야구부터'[포토] 엑스포츠뉴스15:47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고아라 기자) 롯데 자이언츠가 2024 스프링캠프를 위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괌으로 출국했다. 롯데 김태형 감독이 출국장에서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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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원호 한화 감독, 멜버른 스프링캠프 시설·기후에 만족감 이데일리15:47한화이글스 최원호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스프링캠프가 열릴 호주 멜버른 볼파크의 그라운드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. 사진=한화이글스한화이글스 최원호 감독과 코칭스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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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2월 1일 폐막…"다시 빛나자" 스포티비뉴스15:46[스포티비뉴스=정형근 기자]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14일간의 경기 일정을 마치고, 2월 1일 오후 8시 강릉 하키센터 보조경기장 앞 광장에서 폐회식을 개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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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솔선수범 고참들’ 한화, 채은성 이어 김강민-안치홍 효과까지 볼까? 스포츠동아15:46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호주로 출국했다. 한화 김강민과 안치홍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인천국제공항 | 김민성 기자 m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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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H 여자 레슬링 선수단 창단...초대사령탑은 김은유 감독. 발리볼코리아15:46【발리볼코리아닷컴(수원)=김경수 기자】경기주택도시공사(GH)는 31일(수)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, 경기도의회, 경기도체육회 및 레슬링협회 관계자 등 약 150여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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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 첫 우승 목표로 페블비치 출격한 안병훈 "한국 축구가 아시안컵 우승하길~" MHN스포츠15:46(MHN스포츠 김인오 기자) "한국 축구가 아시안컵에서 우승하길 기원한다.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병훈이 한국 축구의 아시안컵 우승을 기원했다. 안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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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&T 출격 안병훈 “한국 축구 우승했으면…연습하면서도 경기 봐” 이데일리15:46안병훈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“한국 축구가 우승하기를 기원한다.” 2024시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연속으로 우승 경쟁을 펼쳤던 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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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우디축구협회장, ‘조기 퇴근’ 만치니 감독에 불편한 기색 문화일보15:45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‘조기 퇴근’이 결국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1일(한국시간) 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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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재계약 미뤄지는 이유인가…"EPL 구단, 징계 압박에 벌벌 떤다" 엑스포츠뉴스15:45(엑스포츠뉴스 이태승 기자) 무거운 재정 관련 징계 가능성에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숨을 죽이고 있다. 영국 매체 '데일리 메일'은 31일(한국시간) "프리미어리그 구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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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헌고 하범수가 꼭 이기고 싶은 팀 바스켓코리아15:44"3학년이 6명이라 각자 부담해야 할 몫이 줄었다. 작년에 화양고와 상산전자고에 아쉽게 졌는데, 올해 만나면 꼭 이기겠다" 인헌고의 2023년은 다소 아쉬웠다. 추계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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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진서 LG배 세번째 제패...세계 2관왕 등극 조선일보15:442000년생 용띠기사 신진서(24)가 청룡의 해 새 아침을 힘차게 열어젖혔다. 올들어 첫 세계메이저 결승전으로 31일 한국기원서 막을 내린 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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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 ON]"아내의 힘" 조현우가 조현우했다, 마침내 존재감 과시한 K리그 최고 수문장 스포츠조선15:43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출발은 벤치였다. 골키퍼 포지션 특성상 월드컵이나 아시안컵 등 토너먼트 대회에선 '한 번 주전은 영원한 주전'이다. 출격 가능성은 높지 않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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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연소 홀드왕’ KT 박영현, 연봉 162.3% 올랐다…강백호는 동결 스포츠동아15:43KT 박영현(왼쪽)·강백호. 스포츠동아DB 지난해 만 20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홀드왕에 오른 박영현(21)이 KT 위즈의 2024시즌 연봉협상 대상자들 중 가장 높은 인상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