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포토] 김민준 '선두를 지켜라' 이데일리16:16[장수(전북) =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]] 2일 전북 장수군에 위치한 장수골프리조트 사과, 나무코스(파71/ 7,165야드)에서 ‘동아회원권그룹 오픈(총상금 7억 원/ ...
-
[포토] 밝은 표정의 김민준 이데일리16:16[장수(전북) =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]] 2일 전북 장수군에 위치한 장수골프리조트 사과, 나무코스(파71/ 7,165야드)에서 ‘동아회원권그룹 오픈(총상금 7억 원/ ...
-
[포토]안타 신고 김도영, 대주자 나승엽으로 교체 일간스포츠16:16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과 쿠바 대표팀과의 평가전 2차전이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. 7회초 무사 ...
-
감독-코치 얼싸안고, 선수들 쓰러져 환희, 팬들은 "안양승격!"... 감동의 1부승격 현장 스포츠한국16:15[부천=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창단 첫 K리그1 승격을 이룬 FC안양이 뜨거운 감동이 넘치는 승격 확정 현장을 만들었다. 안양은 2일 오후 2시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...
-
[포토] 장유빈과 김민규, 조우영 '남자 골프의 미래들' 이데일리16:15[장수(전북) =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]] 2일 전북 장수군에 위치한 장수골프리조트 사과, 나무코스(파71/ 7,165야드)에서 ‘동아회원권그룹 오픈(총상금 7억 원/ ...
-
김도영 '드디어 나온 안타'[포토] 엑스포츠뉴스16:15(엑스포츠뉴스 고척, 김한준 기자)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WBSC(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) 프리미어12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쿠바 야구 대표팀의 평...
-
[포토] 장유빈 '야무지게 날린 드라이버샷' 이데일리16:15[장수(전북) =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]] 2일 전북 장수군에 위치한 장수골프리조트 사과, 나무코스(파71/ 7,165야드)에서 ‘동아회원권그룹 오픈(총상금 7억 원/ ...
-
[포토] 장유빈과 김민규 '상금왕과 대상 노리는 선의의 경쟁' 이데일리16:15[장수(전북) =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]] 2일 전북 장수군에 위치한 장수골프리조트 사과, 나무코스(파71/ 7,165야드)에서 ‘동아회원권그룹 오픈(총상금 7억 원/ ...
-
[포토] 장유빈 '시작하며 K인사' 이데일리16:15[장수(전북) =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]] 2일 전북 장수군에 위치한 장수골프리조트 사과, 나무코스(파71/ 7,165야드)에서 ‘동아회원권그룹 오픈(총상금 7억 원/ ...
-
[포토] 코스 바라보는 장유빈 이데일리16:15[장수(전북) =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]] 2일 전북 장수군에 위치한 장수골프리조트 사과, 나무코스(파71/ 7,165야드)에서 ‘동아회원권그룹 오픈(총상금 7억 원/ ...
-
리그 11위에 머문 전북 연합뉴스16:15(전주=연합뉴스) 김동철 기자 =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1 2024 36라운드에서 0대0으로 비겼다. 리그 11위에 머문 전북 선...
-
침울한 표정의 전북 선수들 연합뉴스16:15(전주=연합뉴스) 김동철 기자 =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1 2024 36라운드에서 0대0으로 비겼다. 전북 선수들이 경기 직후 ...
-
“코리아컵 결승전 때 우리 안방 내주잖아, 포항은 리그 말고 거기에 집중해야지” 김기동 감독의 유쾌한 한마디 MK스포츠16:15FC 서울이 아시아 무대 복귀를 향해 한 발 더 다가서고자 한다. 서울은 11월 2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36라운드(파이널 A) 포항 스틸러...
-
소형준 ‘가볍게 삼자범퇴’ [MK포토] MK스포츠16:15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세계야구 소프트볼 연맹(WBSC) 프리미어12 대비 쿠바와의 평가전을 가졌다. 6회말 등판한 대표팀 ...
-
'준비된 초보 사령탑' 유병훈과 '도전자'들이 합작한 안양 승격 연합뉴스16:14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2일 프로축구 K리그2 2024시즌 우승과 함께 내년 K리그1 승격을 확정한 FC안양은 시즌 개막 전에는 1위 후보로는 점치기 어려운 팀이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