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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마라도나 보고 있나’ 아르헨, 메시 앞세워 36년 만의 우승 도전 데일리안13:15‘디에고 마라도나’의 후예들이 과연 36년 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까. 아르헨티나는 19일 오전 0시(한국시각)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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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유격수 '빅4' 스완슨…"잉크 마르면, 컵스 역사상 두 번째 '빅 계약'" OSEN13:15[OSEN=홍지수 기자] FA 유격수 댄스비 스완슨이 시카고 컵스 역상 두 번째 ‘빅계약’ 주인공이 된다. MLB.com은 18일(이하 한국시간) “시카고 컵스가 스완슨과 7년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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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대학 여자 소프트볼 대표팀, 소중한 동메달 걸고 18일 귀국 스포츠서울13:14제공 | 대한소프트볼협회 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대한민국 대학 여자 소프트볼 대표팀이 소중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. 태국 럭비스쿨(파타야)에서 지난 14일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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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‘국가대표 GK’ 송범근, 일본 무대 도전... 쇼난 벨마레 이적 일간스포츠13:12국내 프로축구 K리그1(1부) 전북 현대 수문장 송범근(25)이 일본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. 전북과 계약이 만료된 송범근은 전북의 재계약 제시를 뿌리치고 새로운 도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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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호정 단독] 오재석, 권한진 트레이드… 인천과 대전 모두 수비 약점 보강 풋볼리스트13:12[풋볼리스트] 서호정 기자 =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AFC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하는 인천유나이티드와 드디어 K리그1 승격을 이뤄낸 대전하나시티즌이 트레이드를 통해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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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대표 골키퍼 송범근, K리그1 전북 떠나 일본 쇼난 벨마레로 연합뉴스13:11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멤버였던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주전 골키퍼 송범근(25)이 쇼난 벨마레 유니폼을 입고 일본 J리그 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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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우,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결승행 막차 이데일리13:10[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] 황선우(19·강원도청)가 국제수영연맹(FINA) 쇼트코스(25m)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결승행 막차를 타며 2연패 도전을 이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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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 축구로 팬 서비스한 3-4위전...크로아티아 3위 YTN13:10[앵커] 카타르월드컵 3-4위전에 나선 크로아티아와 모로코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. 크로아티아가 3위를 차지하자 크로아티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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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400억→97억 추락' SON 단짝, 부활 가능할까..."감독도 경고 메시지" OSEN13:09[OSEN=고성환 기자] 잉글랜드 최고의 천재였던 델리 알리(26, 베식타스)가 다시 날개를 펼칠 수 있을까. 영국 '익스프레스'는 17일(이하 한국시간) "알리는 셰놀 귀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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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 결승전, 호날두는 누굴 응원할까, 메시? 음바페? 서울신문13:08‘일생의 라이벌’ 리오넬 메시(35·파리 생제르맹)가 이끄는 아르헨티나, 자신을 우상으로 삼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(24·파리 생제르맹)가 이끄는 프랑스, 19일 0시 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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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달-시비옹테크, 국제테니스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 스포티비뉴스13:07[스포티비뉴스=조영준 기자] 라파엘 나달(36, 스페인, 세계 랭킹 2위)과 이가 시비옹테크(21, 폴란드)가 국제테니스연맹(ITF)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. ITF는 1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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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완슨, 컵스와 7년 계약…'유격수 빅4' 총액이 1조4500억 중앙일보13:07메이저리그(MLB)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에 나온 유격수 '빅 4'가 모두 '대박' 계약과 함께 행선지를 찾았다. MLB닷컴은 18일(한국시간) 시카고 컵스가 FA 유격수 댄스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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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우진, '이것도 드셔보세요' [사진] OSEN13:07[OSEN=조은정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18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카페에서 팬 초청 일일자선카페를 개최했다. 키움 안우진이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. 2022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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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교황, 모국 아르헨 결승전 안 본다…"1990년부터 TV 끊어" 마니아타임즈13:04프란치스코 교황 [REUTERS/연합뉴스 자료사진] 프란치스코 교황이 모국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월드컵 결승전을 보지 않을 것이라고 이탈리아 일간 라레푸블리카가 1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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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도 부담스러워하는 그 계약… 박세웅-구창모, KBO 선구자 되나 스포티비뉴스13:04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메이저리그(MLB)에서 선수들의 연봉 총액이 큰 폭으로 뛰어오르기 시작한 건 장기 계약이 활성화되고 나서부터다. 구단들은 좋은 선수들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