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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농구부원만 75명’ OSU 료타 감독이 바라본 프레디는? 점프볼16:28[점프볼=이재범 기자] “프레디는 조슈아보다 더 재주가 좋다. 특히, 골밑에서 스텝이 돋보였다.” 오사카산업대(Osaka Sangyo University)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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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한화-두산 경기 앞둔 잠실, 우천으로 장외 공연은 취소 스포츠조선16:2824일 잠실야구장에서 한화와 두산의 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덮여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2024.08.2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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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태형 감독 '답답한 방망이가 터져야' 스포츠조선16:27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 롯데의 경기.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롯데 김태형 감독. 대구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8.2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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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게 웬일?' 하늘은 밝은데 잠실에 폭우가... 두산-한화전 정상 개최 가능할까 [잠실 현장] 스타뉴스16:27[스타뉴스 | 잠실=안호근 기자] 24일 두산과 한화의 경기를 앞둔 잠실구장 전경. /사진=안호근 기자잠실구장에 때 아닌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.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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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한화-두산 경기 앞둔 잠실, 우천으로 장외 공연은 취소 스포츠조선16:2624일 잠실야구장에서 한화와 두산의 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덮여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2024.08.2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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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한화-두산 경기 앞두고 비 쏟아지는 잠실 스포츠조선16:2624일 잠실야구장에서 한화와 두산의 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덮여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2024.08.2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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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오 형' 이강인, 절친 형 탐욕에 티격태격..."내가 찬다니깐" OSEN16:26[OSEN=이인환 기자] 형의 탐욕에 어쩔 수 없이 양보한 이강인이 잠시 굳었다. 파리 생제르맹(PSG)은 24일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-202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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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이제 '꿈의 기록' 50-50 도전! "내 기록 달성, 승리할 확률 높아진다는 것" 스타뉴스16:26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오타니 쇼헤이가 24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(MLB) 탬파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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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태형 감독 '꼼꼼하게 타격 자세 조언' 스포츠조선16:24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 롯데의 경기. 나승엽의 타격 훈련을 돕고 있는 롯데 김태형 감독. 대구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8.2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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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생각에 잠겨있는 '페이커' 이상혁 데일리e스포츠16:24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4 LCK 서머 플레이오프 1라운드 T1과 kt 롤스터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. T1 '페이커' 이상혁이 생각에 잠겨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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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예원,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사흘 연속 선두 SBS16:24▲ 이예원 한국여자프로골프,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에서 이예원 선수가 사흘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. 이예원은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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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식간에 물바다됐다!…24일 잠실 한화-두산전, 정상 개최 가능할까 [MK잠실] MK스포츠16:24갑작스레 많은 비가 그라운드에 쏟아졌고, 순식간에 물바다가 됐다. 과연 24일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는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을까. 김경문 감독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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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손호영 '오늘은 기필코 승리' 스포츠조선16:23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 롯데의 경기. 타격 훈련을 하고 있는 손호영. 대구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8.2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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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…미국 농구계, 故 코비 브라이언트 생일 맞아 경의 표해 점프볼16:22[점프볼=홍성한 기자]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하는 법이다. NBA 스타들도 함께했다. 한국시간 8월 24일. 미국 현지 날짜로 8월 23일은 故 코비 브라이언트의 46번째 생일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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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원기 키움 감독 “하영민, 볼 배합 연구해 직접 피치컴 신호 보내···선발로서 발전하는 과정”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16:22피치컴 도입 이후 투수와 포수 사이의 사인 교환 방향이 명확해졌다. 주로 포수가 송신기를 차고 투수에게 사인을 보내지만 키움 하영민(29)은 스스로 볼 배합을 연구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