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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드가 4경기 연속 골..대구 3연승 '3위 수성' SBS20:33프로축구에서는 3위 대구가 4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에드가의 결승 골로 제주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. 0의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38분, 코너킥 상황에서 김진혁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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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로켓 10K 쇼' 두산, NC 꺾고 5연승 질주 SBS20:33<앵커> 뜨거운 '가을 상승세'를 타고 있는 프로야구 두산이 추석 연휴를 신나는 연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. 선발 로켓의 호투를 앞세워 NC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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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매만 4000석 훌쩍 넘었는데..폭풍우로 못볼 뻔한 사직 화력쇼 [오!쎈 부산] OSEN20:31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예매만 4000석이 넘게 이뤄졌던 경기가 폭풍우로 취소될 뻔 했다. 그러나 극적으로 날씨가 개었고 최종 5058명의 관중들이 롯데의 타격전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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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암벽 천재' 서채현, 세계선수권 첫 금메달 SBS20:30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6473155 <앵커> 도쿄올림픽에서 아쉬움의 눈물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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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, 이상 없으면 리그컵 출전 가능" 울브스전 나서나 스포탈코리아20:24[스포탈코리아] 토트넘 홋스퍼는 컵대회에 전력을 다할까? 영국 언론이 리그컵 경기를 앞둔 토트넘에 제기한 의문이다. 토트넘은 23일(한국시간)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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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황소 첫 선발?" 울브스, 리그컵 3R 토트넘전 예상 선발 라인업 엑스포츠뉴스20:20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코리안더비를 앞둔 황희찬이 주중에 열리는 리그컵 경기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.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23일(한국시간) 몰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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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AIN SOCCER LALIGA 연합뉴스20:20epa09481261 FC Barcelona's Pedri (L) and Jordi Alba (R) during a training session of the team at Sant Joan Despi Sports Complex in Barcelona, Spain, 22 Sept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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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주영 '일당백' [포토] 스포츠동아20:18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하나원큐 K리그1 2021’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박주영이 인천 오반석의 앞에서 헤딩을 하고 있다. 상암 | 주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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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진 주심 '박주영의 오프사이드로 노골' [포토] 스포츠동아20:17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하나원큐 K리그1 2021’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김동진 주심이 서울 박주영의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며 기성용의 골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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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열한 허리 싸움 [포토] 스포츠동아20:17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하나원큐 K리그1 2021’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강성진이 인천 김도혁의 앞에서 헤딩을 하고 있다. 상암 | 주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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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성윤 '몸싸움 피해 패스' [포토] 스포츠동아20:16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하나원큐 K리그1 2021’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권성윤이 인천 구본철의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. 상암 |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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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구 유튜버 '해커' 돌풍 4강까지..마르티네스에 완패 연합뉴스20:15(서울=연합뉴스) 신창용 기자 = 가면 쓴 당구 유튜버 '해커'의 프로당구(PBA) 돌풍이 결승 문턱에서 막을 내렸다. 해커는 22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'T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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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성용 '감각적인 탈압박' [포토] 스포츠동아20:15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하나원큐 K리그1 2021’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기성용이 인천의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. 상암 | 주현희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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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상훈-김도혁 '치열한 볼다툼' [포토] 스포츠동아20:15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하나원큐 K리그1 2021’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김도혁이 서울 백상훈을 피해 드리블 돌파하고 있다. 상암 |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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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의 그림자, 침묵하는 7300만파운드 공격수 제이든 산초 스포츠경향20:14[스포츠경향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6)를 다시 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도 그림자가 있다. 호날두 영입의 축제 분위기에 가려 있지만, 제이든 산초(20)의 길어지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