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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은 시간 문제', '날씨가 별로였네'...나폴리, 아쉽지만 여전히 '축제 분위기' 인터풋볼06:4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아쉬운 결과가 나왔지만 축제는 계속되고 있다. 나폴리는 30일 오후 10시(한국시간) 이탈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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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슨 "조타, 결승골 전에 퇴장당했어야'…클롭 "스킵 반칙은 이야기 안 해?" 풋볼리스트06:40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라이언 메이슨 토트넘홋스퍼 감독대행이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로 팀에 패배를 안긴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그 전에 퇴장을 당했어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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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리그 10호골' 장면에 맨유 전설 네빌 "SON 퍼스트 터치 원더풀" 스포츠조선06:39[런던(영국)=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]맨유 전설이자 방송인인 개리 네빌이 손흥민의 퍼스트터치를 극찬했다. 토트넘은 30일 오후(현지시각)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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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1골 1도움…7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 SBS06:39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174367 <앵커>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득점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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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필 홈에서 그것도 신진호 있는 인천에.. 포항, 사무치게 아팠던 시즌 첫 패배 OSEN06:36[OSEN=강필주 기자] 포항 스틸러스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. 하필 이적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던 신진호(35)가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에 고개를 숙여 아픔이 더 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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잉글랜드프로축구-손흥민, 프리미어리그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 KBS06:36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. 손흥민은 오늘(1일)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22-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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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당당 1위' 롯데의 봄날은 왔는데…'3년 연속 꼴찌' 한화는 언제? MHN스포츠06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최근 몇년간 하위권 단골 멤버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행보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. 롯데는 만원 관중 앞에서 11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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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엄서이 영입·김지영 이탈’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 “팀 득점 올라갈 것, 수비가 관건” 점프볼06:33[점프볼=조영두 기자] 선수단에 변화를 준 김도완 감독이 기대감을 표했다. 부천 하나원큐는 30일 김예진(KB스타즈)의 FA(자유계약선수)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엄서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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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 넣고 ‘90도 인사’ 세리머니…에드가 “애정어린 대구 팬 향한 존중”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06:31[스포츠서울 | 수원=박준범기자] 대구FC 공격수 에드가(36)는 골을 넣은 뒤 팬들을 향해 90도 인사한다. 에드가는 지난달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하나원큐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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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감독한테 말하기 싫었다" 산책 주루→문책성 교체, 10연패 충격 속 태업 논란 OSEN06:30[OSEN=이상학 기자] 시카고 화이트삭스 외야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(26)가 산책 주루로 문책성 교체를 당했다. 황당한 해명으로 감독과 불통을 노출, 태업 논란까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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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개월-22경기'의 설움 깬 히샬리송, 도우미는 '절친' 손흥민 포포투06:21[포포투=한유철] 히샬리송이 오랜 설움을 깼다. 거기엔 손흥민의 도움이 있었다. 토트넘 훗스퍼는 5월 1일 0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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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2G 34골' 홀란드, '42G 34골' 레전드 따라잡았다...맨시티는 '선두 탈환' 인터풋볼06:2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'괴물' 엘링 홀란드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전설들을 따라잡았다. 맨체스터 시티는 홀란드 득점에 힘입어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. 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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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7시즌 연속 두 자리 '대기록' 빛바랬다, 토트넘 리버풀에 1-3→3-3→3-4 결국 패배…6위 추락 '사실상 챔스 실패' 스포티비뉴스06:19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손흥민(31, 토트넘 홋스퍼)이 엄청난 기록을 써내려갔다. 7시즌 연속 두 자리 득점을 터트렸지만 팀 패배를 바라봐야 했다. 토트넘의 챔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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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빛바랜 PL 208호골' 케인, 통산 득점 2위 '금자탑'…'英 레전드' 루니와 동률 엑스포츠뉴스06:16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해리 케인(토트넘 홋스퍼)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. 토트넘은 1일(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에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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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내일의 경기(2일) 연합뉴스06:16◆2일(화) △프로야구= 한화-두산(잠실) kt-SSG(인천) LG-NC(창원) 롯데-KIA(광주) 키움-삼성(대구·이상 18시30분) △프로축구2부= 전남-부산(광양전용구장) 천안-안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