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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년 스포츠 10대뉴스]②손흥민, 아시아 선수 최초 EPL 득점왕 '등극' 뉴시스06:02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한국 축구 '에이스' 손흥민(토트넘)은 올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모하메드 살라(리버풀)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.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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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스트 댄스 나선 ‘쌀딩크’… 베트남 신화 완성한다 세계일보06:01최근 끝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시아 축구가 돌풍을 일으켰다. 일회성이 아닌 아시아 축구 전체 경쟁력이 향상됐다는 것을 보여준 돌풍이었다. 박항서 감독은 이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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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가 WC 우승 후 처음 집에 초대한 손님은 누구? 마이데일리06:01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리오넬 메시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.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서 프랑스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. 메시 커리어 첫 번째 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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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년 스포츠 10대뉴스]①韓축구 12년만의 원정 월드컵 16강 '쾌거' 뉴시스06:01[서울=뉴시스] 박지혁 기자 =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가 11~12월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. 한국이 16강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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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연속 포디움→세계 랭킹 1위…스켈레톤 정승기, 기대주 넘어 뉴'왕좌' 노린다 스포츠서울06:01정승기가 지난 2일(한국시간)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은메달에 오른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제공 |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정승기(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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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월드컵 16강 견인+EPL 득점왕' 손흥민, 2022년도 올해의 선수 수상?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한국 축구의 아이콘 손흥민(30‧토트넘)이 개인 통산 7번째 대한축구협회(KFA) 올해의 선수 수상에 도전한다. 올해 손흥민이 국가대표팀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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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타 겸업으로 또 한 번 배웠다…그리고 장재영이 꿈꾸는 목표 스포티비뉴스06:0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“구단에서 투타 겸업을 시켜주신다면, 내가 1호가 되고 싶다.” 장재영(20·키움 히어로즈)은 21일 약 7주간 호주프로야구리그(ABL) 질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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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투구폼 교정+신구종 장착’ 호주에서 각성한 9억팔 유망주, 내년 슈퍼 에이스 탄생하나 OSEN06:00[OSEN=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(20)이 내년에는 잠재력을 만개할 수 있을까. 장재영은 KBO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 중 한 명이다. 2021 신인 드래프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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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운명 공동체?’ 이스코-로페테기 또 재결합할까 [라리가 와치] 뉴스엔06:00[뉴스엔 김재민 기자] '스페인 연령별 대표팀, 스페인 성인 대표팀, 레알 마드리드, 세비야' 이스코와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함께 했던 팀 목록이다. 곧 이 목록에 5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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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G 2승→15G 무패', 안양의 물줄기를 바꾼 사령탑의 다짐[이우형 감독 인터뷰①] 스포츠한국06:00[안양=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FC안양의 창단 10년째였던 2022시즌. 창단 이래 K리그1 승격과 가장 가까이 닿았던 해지만 바로 그 문턱에서 손을 맞잡지 못하고 멀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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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WC 우승 주역' 아르헨 MF 놓고 '북런던 더비'...토트넘-아스널 경쟁 엑스포츠뉴스06:00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아르헨티나를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앨리스터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아스널이 경쟁하고 있다. 프리미어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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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도 추가시간 27분? 2023시즌 트렌드는 ‘APT 늘리기’ [사커토픽] 스포츠동아06:00스포츠동아DB2023시즌에는 K리그에서도 30분에 가까운 추가시간을 볼 수 있을까. 최근 막을 내린 2022카타르월드컵의 화두는 ‘추가시간’이었다. 90분 중 실제 플레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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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빅클럽 관심 폭발' 에이스, 재계약 원하지만..."돈 많이 줘" 포포투06:00[포포투=한유철] AC 밀란이 하파엘 레앙을 잡기 위해선 상당한 금전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. 포르투갈 출신의 수준급 공격수다. 188cm의 큰 키를 보유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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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년을 쉼없이…“이젠 좀 쉬고 싶습니다” 김천 떠나는 김태완 감독의 소회 스포츠경향06:00김천 상무는 지난 9일 오랜기간 팀을 이끌어왔던 김태완 감독(51)이 스스로 물러난다고 전했다. 코치 생활까지 포함해 무려 21년을 상무와 함께 했던 김 감독은 반복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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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음바페는 여자야, 왜냐면"…'상의탈의' 아르헨 팬들, 상상 초월 발언 엑스포츠뉴스06:00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인턴기자) 우승을 자축하는 것은 좋지만 선을 넘어선 안 된다. 월드컵 정상 등극으로 아르헨티나 전역이 축제 분위기를 누리고 있으나 좀 지나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