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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 피겨, 동계청소년올림픽 팀 이벤트 金 ‘피날레’… 김현겸 2관왕 달성 매일경제16:12한국 피겨스케이팅이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팀 이벤트 금메달을 따내면서 피날레를 장식했다. 남자 피겨 기대주 김현겸은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. 김현겸, 신지아,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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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탁구 간판’ 신유빈,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수상 매일경제16:12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이 제34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.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 조직위원회는 1일 각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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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당구는 스포츠”…양평 강하당구동호회, 당구로 여가 즐기며 화합 경기일보16:11“당구는 오락이 아니라 스포츠입니다. 파크골프와 마찬가지로 남녀노소, 연령과 상관없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입니다.” 27년 전 양평군 강하면으로 이사와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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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청소년올림픽] 피겨 김현겸·스노보드 이채운 2관왕 '화려한 피날레' 연합뉴스16:10(강릉·횡성=연합뉴스) 장현구 김경윤 최송아 기자 = 피겨 스케이팅의 기대주 김현겸(한광고)과 스노보드의 대들보 이채운(수리고)이 나란히 2관왕에 올라 2024 강원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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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추락한 월드컵 FW' 황의조, 돌파구 찾나...'리그1 12위' 몽펠리에가 관심 OSEN16:10[OSEN=정승우 기자] 선수 생활 위기에 처한 황의조(32, 노팅엄)를 향해 관심을 드러내는 클럽이 나타났다. 프랑스 '레퀴프'는 31일(한국시간) "몽펠리에 HSC는 황의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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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리아 따운! 일본 나와!' 독기 품은 이란 "오늘 경기로 더욱 단결" 인터풋볼16:1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아시아 챔피언에 도전하는 이란이 독기를 품었다. 이란(FIFA랭킹 21위)은 1일 오전 1시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압둘라 빈 칼리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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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원, 종로구 초중고생에 재능기부 조선일보16:10조성원 전 창원 LG세이커스 감독이 서울 종로구와 손잡고 농구 꿈나무들을 위해 재능 기부에 나선다. 종로구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상대로 체육 수업 시간을 활용한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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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승부차기 영웅' 조현우, 16강전 베스트 11 선정…한국 선수 중 유일 JTBC16:09━━━━━━━━━ 골키퍼 조현우가 아시아축구연맹(AFC)이 뽑은 16강전에서 활약한 선수 베스트 11명에 뽑혔습니다.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. AF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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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낭만 미쳤다' 게레로 家, 아빠 이어 아들 '블·게·주'도 더쇼 표지 모델 발탁 MHN스포츠16:09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아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도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인 'MLB 더쇼' 표지 모델에 발탁했다. 지난 31일(한국 시각) 플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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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올림픽 무대는 좁았다… 이채운, 화려한 ‘2관왕 점프’ 매일경제16:09하늘을 날아 희망을 쐈다. ‘한국 스노보드 간판’ 이채운이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. 이채운은 1일 강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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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년째 동행' 충남아산FC, 아산갤러리와 후원 협약 체결! 인터풋볼16:08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충남아산FC가 아산갤러리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. 충남아산프로축구단(구단주 박경귀, 대표이사 이준일, 이하 충남아산)이 31일(수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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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 ON] '다시 봐도 소름' 한국 8강 진출 막전막후 풀버전(영상) 더팩트16:0831일 대한축구협회 인사이드캠, 2023 아시안컵 16강 사우디 아라비아전 경기 전후 모습 생생 공개...선수들 전의, 그리고 '환희' [더팩트 | 박순규 기자] "실수해도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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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토 준야 “성폭행 의혹 사실무근” …변호인 통해 맞고소 스포츠동아16:08[동아닷컴] 이토 준야 소셜미디어 캡처.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일본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토 준야(30·스타드 랭스)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, 이토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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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강원, 2024시즌 유니폼 공개 '세로 패턴 귀환' 인터풋볼16:08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강원FC 유니폼에 세로 패턴이 돌아왔다. 강원FC는 1일 용품 스폰서인 휠라코리아와 협업해 제작한 2024시즌 유니폼을 발표했다. 새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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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세의 한국 '사커루' 잡고 4강 간다 서울경제16:08[서울경제] 역대 최강의 라인업이라는 평가가 무색하게 경기 종료 후에는 어김없이 ‘졸전’ ‘진땀승’ 등 초라한 수식어가 붙는다. 그러나 숱한 위기와 비판 속에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