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이정용 70구 던진다, 염갈량 바람 "5이닝 소화하고 첫 선발승 하면 좋겠다" [MD부산] 마이데일리16:22[마이데일리 = 부산 심혜진 기자] LG 트윈스가 위닝시리즈를 달성하고 홈으로 향할 수 있을까. 이정용의 세 번째 선발 등판에 관심이 쏠린다. LG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...
-
[SPO 수원] "90~100구, 최대한 길게 간다"…갸체스 KBO 첫선 보인다 스포티비뉴스16:21[스포티비뉴스=수원, 박정현 기자]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투수 마리오 산체스의 KBO리그 데뷔전에 나선다. 김종국 KIA 감독은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'2023 신...
-
'7연승' 이승엽 두산 감독 "선수 때 연승보다 더 기분 좋아" SBS16:217월 들어 모든 경기를 이긴 프로야구 두산의 이승엽 감독이 흡족함을 숨기지 않았습니다. 두산은 어제(9일) 키움을 꺾고 2021년 9월 이후 652일 만에 7연승 행진을 달렸...
-
“누구나 실수한다, 김하성은 올해 SD MVP” 모두를 매료시킨 김하성, 황당부상에도 열렬한 지지 OSEN16:20[OSEN=길준영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(29)이 황당한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여전히 팀에서 믿음을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. 김하성은 지난...
-
"플럿코는 홍창기가 살렸다" [오!쎈 부산] OSEN16:20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"어제 플럿코는 홍창기가 살렸다." LG 염경엽 감독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(8일) 경기를 되돌...
-
KT 간판타자 강백호, 다음주 2군서 실전 투입…"후반기 복귀 계획" 뉴스116:19(수원=뉴스1) 권혁준 기자 = 한 달 넘게 자리를 비우고 있는 KT 위즈의 간판타자 강백호(24)가 드디어 2군에서 실전 경기에 투입된다. 이강철 KT 감독은 9일 경기 수원 ...
-
KIA 김종국 감독 "김태군 합류, 투수들 심리적으로 편해져" 뉴시스16:19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KIA 타이거즈가 트레이드로 데려온 포수 김태군(33)의 활약에 함박웃음 짓고 있다. 김종국 KIA 감독은 9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...
-
이강인 다음은 조규성?…전북 "굿바이" 이적 공식화, 계약은 언제 머니투데이16:18덴마크 리그 이적이 예상되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(전북 현대)이 소속팀 전북 현대를 떠난다. 전북은 9일 소셜 미디어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조규성을 향해 "고마...
-
[LCK] ‘안딜’ 문관빈 출격, 공격력 끌어 올릴까...광동 대 한화생명 전 선발 명단 발표 포모스16:182군 전력의 중심 중 하나인 ‘안딜’ 문관빈을 출전시킨 광동 프릭스(이하 광동)는 한화생명e스포츠(이하 한화생명)를 상대로 공격성을 뽐낼 수 있을까? 9일 서울특별시...
-
"5이닝 딱 던지고 첫 선발승하면 얼마나 좋아요" 이정용 이번엔 70구 던진다 스포티비뉴스16:18[스포티비뉴스=사직, 신원철 기자] "5이닝 딱 던지고 선발 첫 승 하면 좋겠다." LG 염경엽 감독이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롯데 자이...
-
'코뼈 골절' KT 이호연, 18일 만에 복귀…"통증 있지만 괜찮아" SBS16:18코뼈가 부러져 전력에서 이탈했던 KT의 내야수 이호연이 복귀했습니다. 이호연은 오늘(9일)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프로야구 KIA와 홈 경기를 앞두고 1군 ...
-
KIA 김종국 감독 "파노니, 빠르면 다음주 수요일 등판" 뉴스116:17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외인 투수 두 명을 모두 교체하는 강수를 띄운 KIA 타이거즈가 대체 외인도 최대한 빠르게 실전에 투입할 전망이다. 김종국 KIA 감독은 9일...
-
UFC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, 로드리게스에 3R TKO 승…5차 방어 성공 스포츠투데이16:17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(34∙호주)가 UFC 페더급 타이틀 5차 방어에 성공했다. 볼카노프스키는 9일(한국시각)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...
-
우승 꿈꾸는 DB 김현호, ‘나도 원클럽맨!’ 스포츠서울16:15[스포츠서울 | 원주=이웅희기자]DB의 원클럽맨이자 베테랑 가드 김현호(35·184cm)가 팀 우승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. 김현호는 2011년 1라운드 5순위로 원주 DB의 전...
-
'분노의 발차기' 황당 부상에도 "김하성은 샌디에이고 MVP" 일간스포츠16:14"김하성은 올 시즌 파드리스(샌디에이고)의 MVP다. 누구 못지 않게 열심히 뛰었다." 김하성의 황당한 부상에도 현지 매체는 그의 활약을 더 조명했다. 김하성은 9일 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