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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켈리, 밀어내기 4구로 실점 스포츠조선19:2119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-KIA전. 2회말 2사 만루 소크라테스에게 4구를 허용하며 실점한 켈리. 광주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4.6.19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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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곁에 있지 못해 미안하고 언제나 행복하길’ AI로 다시 만난 아버지, 두산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시구 진행 MK스포츠19:21두산 베어스가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시구를 진행했다. 너무나도 어린 나이에 소방공무원 아버지를 여읜 김예준 군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. 김예준 군은 시구 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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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건우-데이비슨,'홈런 타자들의 하이파이브' [사진] OSEN19:21[OSEN=잠실, 이대선 기자]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 두산은 최원준, NC는 카스티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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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건우 ‘외야로 넘겼어’ [MK포토] MK스포츠19:21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‘2024 프로야구’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선발은 NC 카스타노, 두산 최원준이 나섰다. 3회초 2사 2루에서 투런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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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최원준, 위력 더하는 빠른공 스포츠투데이19:21[스포츠투데이(잠실)= 권광일 기자]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두산 선발투수 최원준이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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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아섭 안타 느낌 연합뉴스19:21(서울=연합뉴스) 류영석 기자 =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. 3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NC 손아섭이 개인통산 2천503번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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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아섭 오늘도 안타 연합뉴스19:21(서울=연합뉴스) 류영석 기자 =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. 3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NC 손아섭이 개인통산 2천503번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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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아섭, 2천503번째 안타! 연합뉴스19:21(서울=연합뉴스) 류영석 기자 =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. 3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NC 손아섭이 개인통산 2천503번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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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아섭, 2천503번째 안타! 연합뉴스19:20(서울=연합뉴스) 류영석 기자 =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. 3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NC 손아섭이 개인통산 2천503번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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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올해 첫 실전' 최채흥, 퓨처스 KIA전 3이닝 무실점…사령탑은 "좀 더 지켜봐야" [대구 현장] 엑스포츠뉴스19:20(엑스포츠뉴스 대구, 유준상 기자) 삼성 라이온즈 좌완투수 최채흥이 첫 실전에서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. 최채흥은 19일 경산볼파크에서 열린 2024 메디힐 KBO 퓨처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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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에픽 하이 미쓰라 , 힘찬 시구 일간스포츠19:201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와 KT 경기. 경기전 그룹 에픽하이가 시구했다. 미쓰라가 시구하고있다. 투컷이 시타, 타블로가 심판을 했다.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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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건우 '홈런치고 왔어요'[포토] 엑스포츠뉴스19:20(엑스포츠뉴스 잠실, 박지영 기자)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, 3회초 2사 2루 NC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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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에픽 하이 미쓰라 시구 일간스포츠19:201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와 KT 경기. 경기전 그룹 에픽하이가 시구했다. 미쓰라가 시구하고있다. 투컷이 시타, 타블로가 심판을 했다.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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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아섭, 2천503번째 안타! 연합뉴스19:20(서울=연합뉴스) 류영석 기자 =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. 3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NC 손아섭이 개인통산 2천503번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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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로테이션’ 윤정환 감독 “힘 뺀 전력이 저 정도인가” 김기동 감독 “다 데려왔으면서” 너스레 [IS 상암] 일간스포츠19:20컵대회를 앞둔 김기동 FC서울 감독과 윤정환 강원FC 감독이 대대적인 로테이션을 단행했다. 험난한 일정을 이겨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다. 동시에 사령탑은 선수들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