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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강남, 마무리 고생했어 [사진] OSEN22:05[OSEN=잠실, 최재현 기자]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. 경기가 끝난 뒤 유강남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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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·롯데 만남에 흥행 돌풍…평일 이틀 연속 2만 관중 뉴시스22:03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KBO리그 인기 구단의 맞대결에 평일에도 구름 관중이 모였다.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 31일 잠실구장에는 2만1269명의 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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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박세웅, 승리가 눈앞에 일간스포츠22:032023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롯데 선발 박세웅이 경기종료전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있다. 잠실=정시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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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에게 인사하는 서튼 감독 [포토] 스포츠동아22:03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7-1로 승리한 롯데 서튼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. 잠실 |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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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13일 만에 '홈런 손맛'…LG에 설욕하고 2연패 탈출 SBS22:0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전준우의 2점 홈런과 박세웅의 호투를 앞세워 LG 트윈스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. 롯데는 오늘(31일)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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궤도에 오른 롯데 박세웅, 팀 타율 1위 LG도 제압 뉴시스22:02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(28)이 뜨거운 LG 트윈스 타선마저 제압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. 박세웅은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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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규, 깔끔한 승리야 [포토] 스포츠동아22:02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7-1로 승리한 롯데 김도규가 포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. 잠실 |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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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2위와 승차 다시 줄였어 [포토] 스포츠동아22:02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7-1로 승리한 롯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. 잠실 | 주현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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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팀 SSG에 비수 꽃은 김동엽 "만나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" 스포츠한국22:01[문학=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31일 경기에서 결승포를 터트린 김동엽(32)이 친정팀 SSG 랜더스 상대 맹타 비결을 밝혔다. 김동엽은 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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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때 호날두 후계자'의 초라한 말년, '2시즌 연속 0골→36세에 방출' 마이데일리22:01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한때 '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계자'라 불리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가 있다. 하지만 잠시 지나가는 영광이었을 뿐, 오래가지 못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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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박세웅, 서튼 감독과 승리의 하이파이브 스포츠서울22:01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와 경기 후 서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2023. 5. 31. 잠실 | 최승섭기자 thunder@sportss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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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롯데, 전날 패배 설욕 스포츠서울22:01롯데 선수들이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와 경기 후 팬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. 2023. 5. 31. 잠실 | 최승섭기자 thunder@sportsseou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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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김도규-유강남, 승리 하이파이브 일간스포츠22:012023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3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롯데가 7-1로 승리했다. 경기종료후 투수 김도규와 포수 유강남이 하이파이브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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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서튼 감독, 박세웅 3승 축하한다! 스포츠조선22:002023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롯데가 7대1로 승리했다. 경기 종료 후 기쁨을 나누는 서튼 감독과 박세웅의 모습. 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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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목이 꺾이면서도 놓치지 않았다' 좌익수→중견수 수비 위치 변경, 서튼 기막힌 신의 한 수 [MD잠실] 마이데일리22:00[마이데일리 = 잠실 심혜진 기자] 경기 초중반으로 흐르는 시점. 갑작스럽게 롯데 외야 수비 위치가 바뀌었다. 이는 승리로 이어지는 신의 한 수가 됐다. 롯데는 31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