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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HAMP터뷰]'더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!' | KGC 오세근-변준형/SK 최부경 인터뷰 점프볼08:10[점프볼=안양/박진이 기자] 3승 3패. 14년 만에 7차전이다. 안양 KGC는 지난 5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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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m 27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2연패 좌절, 2위로 시즌 출발 서울경제08:10[서울경제] '스마일 점퍼' 우상혁(27·용인시청)이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실외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. 우상혁은 6일(한국 시간) 카타르 도하의 수하임 빈 하마드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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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, 웰스파고 챔피언십 2R 선두에 1타차 공동 4위…이경훈 10위 [PGA] 골프한국08:08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현재 한국 선수들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임성재(25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'특급 대회' 웰스파고 챔피언십(총상금 2,000만달러)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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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월클 점퍼’ 우상혁, 바르심 넘고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은메달…美 해리슨 우승 스포츠서울08:07[스포츠서울 | 김용일기자] 세계 최정상급 ‘점퍼’로 거듭난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(27.용인시청)이 올해 처음 출전한 실외 대회에서 준우승했다. 우상혁은 6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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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형중_비욘더게임] 축구는 비 와도 합니다, 3만 7천명과 함께 골닷컴08:04[골닷컴] 어린이날 아침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. 기록적인 폭우가 예상된다고 했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다. 그래도 어린이들 눈에는 하염없이 내리는 비가 야속하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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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연 UFC 4승 확률 73%…연패 탈출 기회 MK스포츠08:03여자종합격투기 김지연(34)이 UFC 5연패 위기에서 탈출할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.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(수용인원 1만9077명)에서는 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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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월 ERA 0.88' 곽빈, 두린이 아쉬움 달래줄까 일간스포츠08:02그 어느 경기보다 야속한 하늘의 뜻. KBO리그가 ‘어린이날(5월 5일)’에 4경기나 우천 순연이 되는 악재를 맞이했다. 사실상 6일로 미뤄진 축제. 두린이(두산 어린이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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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스마일 점퍼’ 우상혁,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은메달 KBS08:01[앵커] 한국 남자 높이뛰기의 간판, 우상혁이 지난해 우승을 차지했던 다이아몬드 리그 개막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. 2연패는 아쉽게 놓쳤지만 시즌 첫 실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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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뛰어" "뛰지마." 성공률 59.1% 염갈량의 뛰는 야구 논란. 그가 원했던 거다[SC초점] 스포츠조선08:01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이게 야구 아닌가요." LG 트윈스와 염경엽 감독은 개막 후 내내 도루 논란 속에서 시즌을 치렀다. 염 감독은 올시즌 뛰는 야구로 우승에 도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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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, 새 공격수 '깜짝 후보' 검토 중…2003년생 초신성 FW, 케인과 저울질 엑스포츠뉴스08:01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m에 육박하는 '키다리 공격수' 부트 베호르스트를 퇴출시키기로 한 가운데 새 타깃맨 후보로 4명을 올려놓았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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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강인 아니고?'...토트넘, 1000억으로 영입 결심→선수단 개편 시작 마이데일리08:01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토트넘이 제임스 메디슨(26·레스터)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. 메디슨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를 대표하는 공격형 미드필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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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평균 자책점 0.00' SSG 서진용의 문단속 에스티엔08:01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서진용(30)이 뒷문을 철저히 걸어 잠그고 있다. SSG 랜더스는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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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스마일점퍼’ 우상혁, 시즌 첫 출전 다이아몬드리그서 은메달 헤럴드경제08:01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‘스마일 점퍼’ 우상혁 올 시즌 첫 출전한 대호에서 2위에 오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. 우상혁은 6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수하임 빈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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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산체스 11일 삼성전 데뷔, 선발 누구를 빼야 할지…" 한화 행복 고민 OSEN08:01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한화의 새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산체스(26)가 다음주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온다. 선발진이 은근히 잘 돌아가는 한화는 이제 결정을 해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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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에이스가 이렇게 망가지다니… 그 유명한 ‘머니볼’도 이 문제는 예상 못했다 스포티비뉴스08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KBO리그에서 4년을 뛰어 우리에게도 친숙한 드류 루친스키(35‧오클랜드)의 메이저리그 복귀승은 두 번째 등판에서도 이뤄지지 않았다. 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