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아스널, 핵심 유망주 마르티넬리 재계약 임박 뉴스엔08:40[뉴스엔 김재민 기자] 마르티넬리가 아스널 생활을 이어간다.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'스카이스포츠'는 12월 26일(이하 한국시간)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...
-
레알에 밀린 첼시, ‘초대형 CB’ 대신할 후보 골랐다 포포투08:40[포포투=백현기] 첼시가 요슈코 그바르디올 대신 레버쿠젠의 센터백 피에로 인카피에 영입에 집중하기로 했다. 요슈코 그바르디올은 현재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...
-
'日 선수들이 이끄는 셀틱'...서로 멀티골 쾅쾅→4득점 대승 이끌어 인터풋볼08:4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일본인 듀오가 스코틀랜드를 뒤흔들었다. 셀틱은 24일(한국시간)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-23시즌 스코틀...
-
포그바 "호날두는 매일 훈련하고, 멈추지 않는다... 정말 매일" 풋볼리스트08:35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지금까지 활약할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한 자기관리다.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전 동료 폴 포그바도 감탄했다. 포그...
-
건강 문제 없다는데…13년 4494억 계약 무산 이후 "복잡한 상황" OSEN08:34[OSEN=홍지수 기자] 미국 메이저리그 155홈런 유격수의 거취를 두고 관심이 뜨겁다. FA 유격수 최대어 카를로스 코레아(28)는 지난 14일 샌프란시스코와 13년 3억5000만...
-
2년차 맞은 T1 배성웅 감독, “걸린 게 많은 내년… 목표 이룰 것” [오!쎈 인터뷰] OSEN08:32[OSEN=임재형 기자] T1의 레전드 출신 배성웅 감독은 지난 ‘2022 LOL 월드 챔피언십(이하 롤드컵)’부터 T1의 지휘봉을 잡았다. 국방의 의무 수행 이후 빠른 기간 내...
-
김민재 재계약→월드컵 돌풍 MF 영입…나폴리가 원하는 미래 마이데일리08:32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김민재의 이적설 차단을 위해 노력 중인 나폴리가 전력 보강도 노린다. 이탈리아 매체 일마티노는 25일(현지시간) '나폴리는 이미 2023년 ...
-
휴식 끝, 다시 뛰는 '월드컵 전사'들…흥민·희찬이 스타트 끊는다 스포츠서울08:31손흥민. 런던 | 로이터연합뉴스 황희찬. 울버햄턴 | 로이터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휴식 끝. 2022 카타르월드컵이 마무리된 후 월드컵 전사들은 ...
-
일본 세이부→한국 한화, 2년 연속 동료된 외인 듀오…20승&50홈런 외쳤다 OSEN08:30[OSEN=이상학 기자] 일본을 떠나 한국에서도 한솥밥을 먹는다. 2년 연속 같은 팀 외국인 선수로 함께하게 된 한화 투수 버치 스미스(32)와 외야수 브라이언 오그레디(30...
-
레반도프스키 "메시는 공격수라면 누구나 함께 뛰고 싶을 선수" 풋볼리스트08:30[풋볼리스트] 유현태 기자=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(바르셀로나)가 리오넬 메시에 대한 존중심을 내비쳤다. 레반도프스키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2골을 기록하며 대회를 마...
-
'겸직은 NO' 무리뉴, 포르투갈 감독직 거절할 듯 풋볼리스트08:30[풋볼리스트] 유현태 기자= 주제 무리뉴 감독이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직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. 이탈리아 축구 전문 매체 '칼초메르카토'는 포르투갈 매체 '아볼라'에...
-
지단이 네이마르를 지도한다? 브라질 대표팀 감독 후보 올라 풋볼리스트08:30[풋볼리스트] 유현태 기자= 지네딘 지단 감독이 브라질 대표팀 감독 후보로 이름을 올려 있다. 영국 타블로이드지 '데일리메일'이 프랑스 '레키프'를 인용해 25일(한국...
-
트리플J 해체로 흔들렸던 KIA 불펜, 좌완 가세로 힘 받을까 MK스포츠08:30‘트리플J’의 부상에 따른 해체로 흔들렸던 KIA 타이거즈 불펜이 좌완 불펜의 가세로 힘을 받게 될까. 2022시즌 상반기 KIA 불펜에선 이른바 ‘트리플J’가 활약했다. ...
-
‘3쿼터 51점’ 댈러스, 레이커스 제압 MK스포츠08:30댈러스 매버릭스가 3쿼터 대량 득점을 앞세워 LA레이커스를 잡았다. 댈러스는 26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린 레이커스와 홈...
-
'미일 통산 155승' 41세 와다, 현역 연장…소프트뱅크와 재계약 뉴스108:26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일본 프로야구의 베테랑 투수 와다 쓰요시(41·소프트뱅크 호크스)가 내년 시즌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. 26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매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