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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D 펫코파크의 최고 인기 상품 김하성-말린스전 바블헤드 데이 스포츠서울13:50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3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입장객 전원에게 김하성의 바블헤드(Bobble Head)를 팬서비스로 증정했다. 이날 펫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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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원망하지 않았다” 10년차 선배 실수 웃어넘긴 신인투수, 아쉬움과 희망 공존한 선발 데뷔전 OSEN13:50[OSEN=고척, 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오상원(19)이 아쉽게 선발투수 데뷔전을 마쳤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했다. 오상원은 지난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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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날 만루포 김하성, 안타·호수비로 활약…팀은 3안타 부진 끝 0-3 패배 뉴스113:46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전날 만루홈런을 터뜨린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또 다시 공수에서 활약을 펼쳤다. 다만 팀은 빈공 속 패했다. 김하성은 23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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꼴찌팀 우승 이끈 메시, 미국 FA컵 우승도 도전 뉴시스13:46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미국 메이저리그사커(MLS)에 진출한 리오넬 메시(인터 마이애미)가 2번째 우승을 정조준한다. 메시가 뛰는 마이애미는 24일 오전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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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종훈 이후 30년간 없었던 ‘이글스 타자 3관왕’, 노시환이 더 주목받는 이유 [베이스볼 브레이크] 스포츠동아13:46한화 노시환. 사진제공 | 한화 이글스한화 이글스는 전신인 빙그레 시절부터 ‘다이너마이트 타선’을 앞세운 공격력이 강점인 팀이었다.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7차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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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대5종 서창완·이지훈, 세계선수권 남자 계주 동메달 MBC13:46서창완과 이지훈이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주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. 서창완·이지훈은 영국 바스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주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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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팀 부상 하차한 정지윤..."붓기 많이 빠졌고 목발 짚은 상태" MHN스포츠13:45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부상으로 인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준비하던 여자배구 대표팀에서 아쉽게 하차한 정지윤(현대건설)이 상태를 전해왔다. 23일, 본지와 통화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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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범근, 클린스만·뮐러 등과 분데스리가 대표 스트라이커 후보 마니아타임즈13:45차범근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위르겐 클린스만 현 국가대표팀 감독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. 분데스리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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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배 잊은 광주FC, 수원 상대로 전승 노린다 머니S13:45지난 6월7일 K리그1 17라운드 수원삼성전 광주FC 토마스가 득점 세러머니를 펼치고 있다./사진=한국프로축구연맹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광주FC가 수원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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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창완-이지훈, 근대5종 세계선수권 남자 계주 동메달 SBS13:45▲ (왼쪽부터)서창완과 이지훈 서창완과 이지훈이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주에서 동메달을 합작했습니다. 서창완-이지훈은 영국 바스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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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디에이고 팀 3안타 침묵에도…김하성은 4타수 1안타 SBS13:4522일(한국시간) 만루홈런을 작렬했던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. 김하성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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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맨유는 이적시장 매물로 내놓을 생각 없는데?’ 오일 머니와 접촉도 안 했어! 스포탈코리아13:44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떡 줄 놈은 생각도 없다. 유럽 이적시장 사정에 정통한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파엘 바란의 이적설을 언급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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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매력부자 신민재, 염갈량의 2번 마음을 훔치다 일간스포츠13:44"2번 타순은 거의 합격 수준입니다."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복덩이로 떠오른 신민재를 두고 한 평가다. 대주자 전문요원에서 주전 2루수로 올라서더니, 하위타순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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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2경기 연속 안타…샌디에이고, 마이애미전 빈공 속 0-3 패 스포츠투데이13:43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전날(22일) 최고 활약을 펼쳤던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팀의 아쉬운 패배 속 안타를 기록하며 자존심을 지켰다. 김하성은 23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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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韓에서 뛰어 영광…높은 공격 점유율? 괜찮아” 1순위 아베크롬비의 자신감, IBK V4 향해 달린다 [MK충주] MK스포츠13:42“예전부터 아시아리그에서 뛰고 싶었어요.” 김호철 감독이 지휘하는 IBK기업은행은 다가오는 시즌 외인 선발에 두 번의 행운이 찾아왔다. 아시아쿼터, 외국인 선수 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