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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위에 목숨걸 때 아냐" 59일만의 2위 추락? 꽃감독의 자신감 "언제든 뒤집을 수 있다" [잠실포커스] 스포츠조선18:00[잠실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59일만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. 하지만 사령탑은 서두르지 않는다. 언제든 올라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. 8일 잠실구장. 두산 베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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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, 이원석·이용규·최주환 기록 달성 기념 시상식 개최 OSEN18:00[OSEN=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가 이원석, 이용규, 최주환의 개인 기록 시상식을 개최했다. 키움은 8일 "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삼성라이온즈와 경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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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범 전 코치 “이정후 수술 잘됐지만, 현재 너무 아파 아이싱” 파이낸셜뉴스18:00[샌프란시스코=AP/뉴시스]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(앞)가 지난달 12일(현지시각)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(MLB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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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분별한 베이스볼 클럽팀 창단, 지도자들 각성이 필요하다 (칼럼) MHN스포츠18:0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베이스볼 클럽(BC)에 대한 창단은 계속 이루어져야 하는가? 정답은 '그렇다'에 가깝다. 한선태(前 LG)를 비롯하여 엘리트 야구를 경험하지 못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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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건일색 키움 선발진, 베테랑 합류한다…정찬헌, 허리 수술 딛고 13일 롯데전 출격 스포티비뉴스18:00[스포티비뉴스=고척, 최민우 기자] 키움 히어로즈 베테랑 투수 정찬헌(34)의 복귀전 날짜가 정해졌다. 키움 홍원기 감독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‘2024 신한 SO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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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광수 ‘다리 깁스한 채 김연경 은퇴식 직관’ [MK포토] MK스포츠18:00KYK INVITATIONAL 2024 김연경 초청 경기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이광수, 유재석이 김연경의 은퇴식을 지켜보고 있다. 잠실(서울)=천정환 MK스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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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로포 한준수, '잠실 담장 넘겼습니다' [사진] OSEN17:59[OSEN=잠실, 조은정 기자]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 두산 베어스는 김유성을 KIA 타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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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훈 임시 감독,'우리 캡틴 손흥민' [사진] OSEN17:59[OSEN=고양, 민경훈 기자]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픈 트레이닝을 가졌다. 싱가포르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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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레칭하는 고참 선수들 연합뉴스17:59(고양=연합뉴스) 류영석 기자 =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정우영(왼쪽부터), 손흥민, 이재성, 김진수가 8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에서 스트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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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준수 엉덩이 다독이는 이범호 감독 [사진] OSEN17:59[OSEN=잠실, 조은정 기자]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 두산 베어스는 김유성을 KIA 타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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밝은 표정의 손흥민 연합뉴스17:59(고양=연합뉴스) 류영석 기자 =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8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. 2024.6.8 ondol@yn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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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에게 인사하는 이강인 연합뉴스17:59(고양=연합뉴스) 류영석 기자 =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이 8일 오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에서 훈련 중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. 2024.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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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알드레드, 1루 베이스커버도 완벽 스포츠조선17:59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-두산 경기. 2회말 2사 김재호를 내야 땅볼로 처리한 알드레드와 이우성이 기뻐하고 있다. 잠실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4.6.8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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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드레드 '이우성과 대화 나누면서'[포토] 엑스포츠뉴스17:59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한준 기자)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, 2회말 수비를 마친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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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환영받는 박찬호 스포츠조선17:59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-두산 경기. 2회초 2사 2루 최형우의 안타 때 득점한 박찬호가 환영받고 있다. 잠실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24.6.8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