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샐러리캡 재조정? 10개 구단 중 절반이 불만있지만…논의 미뤄진 이유 [SC포커스] 스포츠조선12:3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올해 첫 도입된 KBO리그 샐러리캡을 향한 설왕설래가 커지고 있다. 최근 10개 구단 단장들은 부산에서 워크샵을 가졌다. 겨울은 감독과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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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, 새 외인 투수로 헤이수스 계약…총액 80만 달러[오피셜] 스포츠경향12:29키움이 새 외국인 투수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(27) 와 연봉 60만 달러, 옵션 20만 달러 등 총액 80 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. 1996년생 베네수엘라 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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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올 MLB 팀 2루수 불발…시미언·올비스 선정 연합뉴스12:27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최고 수비수에게 주는 골드 글러브를 아시아 내야수로는 최초로 받은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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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승점 2점 내다버렸어! 너희는 이길 자격도 없어!” 극장골 무승부에 화난 펩 감독, 맨시티 선수들 맹비난 OSEN12:27[OSEN=서정환 기자] 천하의 맨체스터 시티가 무너졌다.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단단히 화가 났다. 맨체스터 시티(이하 맨시티)는 17일 영국 맨체스터 홈구장 에티하드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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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 우루과이 사령탑' 알론소 감독, 세비야서 경질 SBS12:27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벤투호에 맞서 우루과이 대표팀을 이끌었던 디에고 알론소 감독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(라리가) 세비야에서 성적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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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BASKETBALL 연합뉴스12:26epa11033392 Brooklyn Nets center Nic Claxton (L) goes to the basket for two points over Golden State Warriors forward Kevon Looney (R) during the second qu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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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BASKETBALL 연합뉴스12:26epa11033393 Golden State Warriors forward Kevon Looney (C) goes to the basket as Brooklyn Nets center Day'Ron Sharpe (R) defends during the second quarter o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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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SOCCER 연합뉴스12:24epa11033388 Andres Reyes (L) of Colombia and Cesar Huerta (R) of Mexico fight for possession of the ball during the second half of the international friendl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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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SOCCER 연합뉴스12:23epa11033385 David Ospina Ramirez (L) of Colombia slides towards the ball as Edgar Lopez (C) of Mexico and Andres Reyes (R) of Colombia fight for possession 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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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반즈도 남았다'…새 외국인 타자에 빅터 레이예스 국제신문12:22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내년 시즌을 위한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. 롯데는 17일 왼손 투수 찰리 반즈와 재계약하고 새 외국인 타자로 외야수 빅터 레이예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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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관중석에 있는 친구한테 패스한 거야?...승리에도 웃을 수 없었던 '1,000억 FW' 인터풋볼12:22[인터풋볼] 이종관 기자 = 첼시의 승리에도 미하일로 무드리크는 웃을 수 없었다. 첼시는 17일 오전 0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퍼드 브리지에서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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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이 캐디 맡고, 아들은 동반 경기… 함박웃음 터뜨린 우즈 조선일보12:22아버지를 쏙 빼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는 타이거 우즈(48)의 열 네 살짜리 아들 찰리가 거침없는 드라이버 샷 한 방으로 350야드짜리 14번 홀(파4) 그린에 공을 떨어뜨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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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국유소년] U15부 프로카데미와 고양TOP 8강 토너먼트 화보 점프볼12:22[점프볼=인제/배승열 기자] 프로카데미와 고양TOP U15부 8강 토너먼트. 결과는 37-34, 고양TOP 승리.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다목적체육관 외 3개소(인제실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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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첫 대회부터 대형사고' 최가온, 이상호 이후 2년만의 월드컵 금메달 안겼다, 이채온은 '남자부 준우승' 스포츠조선12:21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최가온(15·세화여중)은 '스노보드 신동'이었다. 일곱살때 스노보드 마니아인 아빠의 손을 잡고 처음 스노보드를 탄 최가온은 빠르게 두각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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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사 '가장 잔혹한 오프사이드' 나왔다…"3mm? 4mm? 발 볼이 넓어서" 생일 축포 무산 엑스포츠뉴스12:20(엑스포츠뉴스 이태승 기자) VAR(비디오 판독)이 '한 건' 해낸 걸까. 축구 역사상 가장 엄격한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. VAR '희생양'이 된 선수는 이탈리아 세리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