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NBA] 스테픈 커리의 다음 인생은…“구단주라는 꿈, 항상 생각 중” 점프볼18:07[점프볼=홍성한 기자] 스테픈 커리(골든스테이트)는 구단주를 꿈꾼다? 커리는 4일(한국시간) 미국 현지 방송 ‘CNBC’에 출연, NBA 구단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 욕심을 ...
-
[GS칼텍스배 프로기전] 5연속 우승할까 매일경제18:06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대개 더위가 여전히 남아 있는 때 중국에서 개막해 1차전을 벌인다. 가을에 들어가면 한국 부산으로 가 2차전을 치른다. 해를 넘기고 추...
-
최등규배 매경아마 삼킨 김민수 3승 도전 매일경제18:06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 김민수(16·사진)가 제70회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라 2주 연속 우승 경쟁에 가...
-
금메달 한 풀더니 … 박진호, 파리패럴림픽 韓 첫 2관왕 매일경제18:06장애인 사격 간판 박진호(47·강릉시청)가 2024 파리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. 무릎쏴(슬사), 엎드려쏴(복사), 서서쏴(입사) 등을 번갈아 사...
-
시즌 첫 4승 나올까 매일경제18:06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2024시즌 상금왕과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, 다승왕 등의 판도를 가를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막을 올린다. 5일부터 나흘간 경...
-
"난 솔선수범 리더십…월드컵 본선 가겠다" 매일경제18:06"우리가 속한 C조에 일본, 호주,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시아 강팀이 포진돼 있지만 물러설 생각은 전혀 없어요. 신태용답게 질 때 지더라도 강하게 맞선다는 각오로 싸워...
-
대표팀 캡틴 손흥민 “새로 온 선수들, 주눅 들지 말라 했다…홍명보 감독님 카리스마는 존중”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18:06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(토트넘)이 새로 대표팀에 승선한 선수들에게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라고 주문했다. 손흥민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팔레...
-
[24 박신자컵] 백업도 강했던 후지쯔, 케세이라이프 제압 … 3전 전승으로 B조 단독 1위 유지 바스켓코리아18:06후지쯔는 케세이라이프보다 훨씬 강했다. 후지쯔 레드웨이브는 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B조 예선에서 케세이라이프를 82-51로 꺾었다. 3...
-
320야드 장타 백승화 허정구배 2R 선두 조선일보18:05320야드 장타를 휘두르는 백승화(천안중앙방통고 1)가 허정구배 제70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(대한골프협회·삼양인터내셔날 주최)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랐다. ...
-
DB, 팬들이 이름 지어준 ‘딥툰’ 연재 통해 소통 이어간다 점프볼18:05[점프볼]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. 원주 DB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“DB가 딥툰 연재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”고 밝혔다. DB는 구단 웹툰(딥툰) 연재를 통해 팬들...
-
문현빈, 2연속 톱타자 출전…김경문 감독의 속뜻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18:05김경문 한화 감독은 5강 싸움이 절정을 향해 가는 가운데 3일 대전 두산전에서 프로 2년 차 문현빈을 톱타자로 전진 배치했다. 과감한 용병술은 ‘대성공’이었다. 1번 ...
-
박지환, 일단은 3루 수업 중…이숭용 감독, 내야수 교통 정리로 고심 스포츠투데이18:04[잠실=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박지환의 포지션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았다. SSG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...
-
[24박신자컵] 캐세이라이프 천명씬 '과감한 돌파 시도' 점프볼18:04[점프볼=아산/박상혁 기자]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캐세이라이프와 후지쯔 레드웨이브의 경기, 캐세이라이프 천명씬이 돌파를 시도하...
-
손흥민과 다시 만난 홍명보 감독 "10년 전 바랐던 모습 그대로다" 스포츠투데이18:03[서울월드컵경기장=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"10년 전 바랐던 모습 그대로다"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다시 대표팀에서 만난 손흥민을 칭찬했다. 홍명보 감독...
-
주장 손흥민의 당부 “새로 온 선수들, 주눅 들지 말고 자기 색깔 보여주기를” 일간스포츠18:03“자기 색깔을 보여주고, 자신 있게 해달라고 했다”.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(32·토트넘)이 새롭게 태극마크를 단 선수들에게 건넨 조언이자 당부다. 손흥민은 4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