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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영상] 부드럽게 돌아 강력한 마무리 MBC20:52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프랑스 프로축구에서 나온 멋진 중거리슛입니다. 수비수를 속이는 턴 동작이 일품이네요.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. MBC 뉴스는 24시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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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여자하키,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4위…우승은 인도 마니아타임즈20:50인사를 나누는 한국과 중국 선수들의 모습 [아시아 하키연맹 제공] 한국 여자하키가 아시안 챔피언스트로피 대회에서 4위를 기록했다. 한국은 5일(현지시간) 인도 란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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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배드민턴 여왕’ 안세영, 가족 삼성생명 응원하러 경기장에 떴다! 점프볼20:50[점프볼=용인/최서진 기자]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이 삼성생명을 응원하기 위해 용인체육관을 찾았다. 6일 용인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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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윤기 21점' KT, 소노 36점차로 대파…첫 연승·홈 첫 승 뉴시스20:49[서울=뉴시스]박지혁 기자 = 프로농구 수원 KT가 높이의 우위를 앞세워 고양 소노를 36점차로 대파했다. KT는 6일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3~2024 정관장 프로농구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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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'29년 기다린 우승'‥KT '2년 만에 V2' MBC20:49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. 29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LG,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 2패 뒤 3연승을 거둔 kt가 결전을 하루 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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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코비치, 마스터스 테니스 통산 40회 우승…파리 대회 제패 마니아타임즈20:48파리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조코비치 [AFP=연합뉴스] 노바크 조코비치(1위·세르비아)가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(총상금 577만9천335 유로) 단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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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“6차전에 끝낸다” KT “7차전까지 가겠다” 조선일보20:47‘후배 감독’과 ‘선배 코치’ 관계로 함께 한국시리즈를 누볐던 고교 선후배가 프로야구 정규 시즌 1·2위 팀 감독이 되어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한다. LG 염경엽(55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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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화를 내!" 벤치로 추락, 맨시티 '1억 파운드 사나이' 향한 일침 스포츠조선20:4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'1억 파운드 사나이' 잭 그릴리시를 향해 충격 요법을 사용했다. 영국 언론 미러는 6일(이하 한국시각) '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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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가스공사, 모빌코리아와 공식 후원계약 체결 마이데일리20:45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모빌코리아(사장 조중래)와 2023~2024시즌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. 한국가스공사는 6일 "10월 30일에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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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SON 캡틴 보고 감개무량’ EPL 적응 못 하고 독일 돌아가려고 했는데 “주장이 되다니 기뻐” 스포탈코리아20:45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“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이 되다니 기쁘다.” 토트넘 홋스퍼와 첼시는 오는 6일 오전 5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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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L 안양, 줄부상 극복하고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6연승 마니아타임즈20:44HL 안양 신예 골잡이 이총민 [HL 안양 제공] HL 안양이 주축 선수의 잇단 부상 악재에도 6연승을 이어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위를 지켰다.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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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코비치, 마스터스 1000시리즈 사상 첫 40승 세계일보20:44테니스계의 ‘무결점의 사나이’ 노바크 조코비치(36·세르비아·1위)가 사상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(ATP) 1000시리즈 4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. 조코비치는 6일 프랑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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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승리 연합뉴스20:44(수원=연합뉴스) 홍기원 기자 = 6일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경기. 101-65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기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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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병 친구 이름 새긴 공으로… 에릭 판루옌, 18번홀 ‘끝내기 이글’ 세계일보20:445m 떨어진 홀컵을 바라보던 에릭 판루옌(33·남아프리카공화국·사진)이 침착하게 퍼트에 나섰다. 마지막 라운드 18번 홀(파5)에서 얻은 이글 기회였다. 성공하면 우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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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얼굴 없이 유럽파 총출동… 월드컵 예선도 ‘복붙’ 엔트리 세계일보20:43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첫 승까지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른 사령탑이라는 오명을 쓴 아픈 기억이 있다. 지난 2월 부임 이후 첫 5경기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