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efl.review] '각포 멀티골' 리버풀, 브라이튼 원정에서 3-2 승...8강 진출 포포투06:23[포포투=한유철] 코디 각포가 해결사로 나섰다. 리버풀은 31일 오전 4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-25시즌 ...
-
'뒷끝 작렬' SON 스승 콘테 "토트넘, 내가 떠난 뒤로 챔스 못나가고 있잖아?" OSEN06:22[OSEN=노진주 기자] 안토니오 콘테 감독(55)이 지난 시즌 중위권에 머물렀던 나폴리를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선두로 끌어올렸다. 한창 분위기 좋을 때 그는 과거...
-
◇내일의 경기(1일) 연합뉴스06:16◆1일(금) △야구= 프리미어12 대표팀 쿠바 평가전 1차전(18시30분·고척) △프로축구= 울산-강원(19시30분·울산종합운동장) △프로농구= LG-SK(창원체육관) KCC-한국...
-
◇오늘의 경기(31일) 연합뉴스06:16◆31일(목) △프로농구= 삼성-현대모비스(잠실실내체육관) 소노-kt(고양소노아레나·이상 19시) △여자농구= KB-신한은행(19시·청주체육관) △프로배구= 대한항공-삼성...
-
[IS 인터뷰] 희망 확인한 롯데 노망주...윤성빈 "팔이 부러지도록 던져 볼 것" 일간스포츠06:16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투수 윤성빈(25)은 롯데 우승으로 막을 내린 '2024 울산-KBO Fall League(교육리그)'에서 눈에 띄는 경기력을 보여줬다. 윤성빈은 16일 고양 히...
-
[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52] 유도에서 왜 ‘메치기’라고 말할까 마니아타임즈06:142024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결승전에서 김민종이 프랑스 테디 리네르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. [파리=연합뉴스] 메치기는 유도에서 기본 기술이다. 선 자세...
-
‘개인 최다 27점’ 안혜지, “박혜진 가세, 우리 기가 강해졌다” 점프볼06:10[점프볼=부산/이재범 기자] “언니가 우리 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고, 기가 있는데 우리의 기가 강해졌다(웃음).” 안혜지는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...
-
“작년에 못했던 내 플레이를 마음껏” KIA 김도영이 국대 중심타자로 변신할 시간…1년 전 아픔 씻는다 마이데일리06:1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작년에 못했던 내 플레이를 마음껏.”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(21)이 다시 ‘국가대표팀 모드’에 접어든다. 한국시리즈를 치른 KI...
-
더 당당해진 정몽규 회장 "FIFA 회장도 감독 선임 논란 '이해 안 된다'고 했다" 일간스포츠06:04“‘이해가 잘 안 된다’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.” 정몽규 대한축구협회(KFA) 회장이 홍명보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논란에 대한 잔니 인판티노(스위스) 국제축구연...
-
[매거진] ‘이제는 KCC의 승리 버튼’ 폴 조지가 인정한 남자, 버튼이 돌아왔다 점프볼06:04[점프볼=최창환 기자] 이뤄질 듯 이뤄지지 않았던 디온테 버튼(30, 194cm)의 KBL 컴백이 마침내 성사됐다. KBL 팬들에게 익숙했던 초록색 유니폼은 아니지만, 그가 지닌...
-
김기동 감독과 기성용이 본 린가드 "헌신하는 슈퍼스타" 뉴스106:03(구리=뉴스1) 이상철 기자 = "완전히 한국 사람이 다 됐다."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K리그에 완벽하게 적응한 '스타 플레이어' 제시 린가드를 이렇게 평가했다. 김 감독...
-
KBO 역사에 남을 '역대급 혜자 FA' 영원한 캡틴, 어려울 때 자신을 품어준 KT를 떠나지 않았다 스포츠조선06:01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자신을 품어주고 인정해준 KT를 선택한 박경수. 박경수가 지도자로도 'KT맨'이 되기를 선택했다. KT는 30일 박경수를 신임 코치로 선임했다고 ...
-
‘100돌이’ 탈출 위한 슬라이스 없애기···“정확한 스윙 궤도가 답” 서울경제06:00[서울경제] 하이 핸디캐퍼들에게 가장 큰 적은 볼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크게 휘어져 날아가는 슬라이스다. 특히 산악 코스가 많은 국내에는 OB 구역이 많아 슬라이스...
-
나승엽 "야구대표팀서 잘하고 싶다…김태형 감독님이 일찍 보지 말자더라" 뉴시스06:00[서울=뉴시스]문채현 기자 = 올 시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1루를 책임졌던 나승엽이 대표팀에 들어온 소감을 전했다. 쟁쟁한 선수들이 즐비한 내야진인 만큼 치열...
-
WS에서 나오는 S존 논란… ABS는 허구연 총재의 '신의 한 수'[2024 결산]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30일(한국시간)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월드시리즈 4차전. 세계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들이 월드시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