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“2027년 또는 그 이후 예상” 이정후·김혜성 ML행 다음주자? 문동주·이의리·김주원·김서현·김민석 마이데일리23:58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2027년 또는 그 이후를 예상한다.” 팬그래프는 지난달 29일(이하 한국시각) 향후 아시아에서 메이저리그로 옮길 수 있는 선수들을 그룹...
-
이강인, 한글 유니폼 입고 풀타임 … 3호골은 실패, 팀은 2-0 승리 파이낸셜뉴스23:55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(PSG)의 이강인이 '한글 유니폼'을 입고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. PSG는 3일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...
-
스페인-이탈리아, 유로2024 같은 조 편성 YTN23:52통산 3회 우승팀 스페인과 지난 대회 챔피언 이탈리아가 유로 2024에서 가장 까다로운 조 편성을 받아들였습니다.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유로 2024 본선 조 추첨식에...
-
차준환·신지아, 피겨 대표 1차 선발전 우승 YTN23:52차준환이 발목 부상을 이겨내고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했습니다. 차준환은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프리스케이팅에서 17...
-
소노, 4연승으로 공동 5위 도약 YTN23:52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물리치고 4연승을 달리며 공동 5위로 도약했습니다. 소노는 울산 원정경기에서 센터 오누아쿠가 22득점에 14개의 리바운드를 ...
-
우리카드, 천적 OK금융그룹에 설욕 YTN23:52남자 프로배구 선두 우리카드가 '천적' OK금융그룹을 꺾고 가장 먼저 시즌 1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. 1, 2라운드에서 OK금융그룹에 내리 3대 0으로 패했던 우리카드는 안...
-
'한글 달고 뛴' 이강인, 선제골 기점에도 아쉬운 평점 6.7...사실상 꼴찌 수준 OSEN23:51[OSEN=고성환 기자] 한글 유니폼을 입고 나선 이강인(22, PSG)이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. PSG는 3일(한국시간) 오후 9시 프랑스 르아브르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리는 20...
-
뉴캐슬, 중요한 일전서 승…맨유는 좋았던 리그 흐름도 붕괴 에스티엔23:49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중요한 일전에서 승리했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좋았던 리그에서의 흐름마저 깨졌다.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3일(한국...
-
[3x3어울림] 여수에 내려앉은 3x3 열기..제주대회 기약하며 성료 점프볼23:48[점프볼=여수/서호민 기자] 2023 청소년스포츠한마당 3x3농구 전남대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. 2일 개막해 3일까지 이틀간 여수진남체육관에서 진행됐던 2023 청소년...
-
'광주의 돌풍' 리그 3위·아시아 챔스 출전으로 피날레 YTN23:48[앵커] 올 한해를 K리그를 강타한 광주FC의 돌풍이 구단 역사상 첫 리그 3위, 그리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 확정으로 마무리됐습니다. 울산의 주민규는 2년 만에 득...
-
레알, 그라나다 2-0으로 잡고 선두 자리 탈환 에스티엔23:48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레알 마드리드가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. 레알 마드리드는 3일(한국시간) 스페인 마드리드지방 마드리드주의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...
-
피로골절로 대표팀 떠났던 홍현석, 소속팀 헨트서 복귀전 연합뉴스23:42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11월 A매치 기간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가 피로골절 증상으로 도중에 이탈했던 미드필더 홍현석(헨트)이 그라운드에 복귀했다. 홍...
-
첫 한글 유니폼 · 골키퍼 퇴장...PSG, 르아브르 2-0 꺾고 리그 7연승 한국일보23:41프랑스의 파리생제르맹(PSG) 선수들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90분을 뛰었다. 그 역사적인 현장에 이강인(22)이 선발 출전해 전반 선...
-
에버턴, 노팅엄 원정서 1-0 천금승 에스티엔23:41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재정 규정에 따른 승점 삭감 처분으로 강등 위기에 놓인 에버턴 FC가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. 에버턴 FC는 3일(한국시간) 영국 잉글랜드이스...
-
'페드로 초반 결승골' 라치오, 칼리아리에 1-0 신승 에스티엔23:39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SS 라치오가 경기 초반에 터진 골로 신승을 거뒀다. SS 라치오는 3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라치오주 로마에 위치한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