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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종의 미' 거둔 손흥민 · 이강인 한국일보16:48유럽리그에서 뛰는 코리안리거들이 올 시즌 리그 최종전에서 '유종의 미'를 거뒀다.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의 손흥민은 개인 통산 3번째 '10골-10도움'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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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테타의 1옵션, 클롭의 믿을맨…그저 부러웠던 日의 'EPL 빅클럽 주전 풀백과 수미' 스포츠조선16:45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아스널 주전 풀백 토미야스 타케히로와 리버풀 주전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가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는 점은 한국 축구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.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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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3번째 ‘10-10’ 달성한 손흥민…토트넘 주장으로 뛴 시즌은 ‘모두가 아는 SON’이었다! [여기는 셰필드] 스포츠동아16:42손흥민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 “모두가 기억하는 소니(손흥민의 애칭)의 모습으로 돌아오겠다.” 토트넘 주장 손흥민(32)이 올 시즌을 앞두고 내건 약속을 지켰다.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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뜬금없는 아스널 저격?...‘무패 우승’ 레버쿠젠, SNS에 ‘前 주장’ 우승 사진 게재 포포투16:40[포포투=이종관] 갑작스러운 레버쿠젠의 ‘저격’에 아스널 팬들이 분노했다. 아스널은 20일 오전 0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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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관' 손흥민과 너무 비교되잖아...워커, 토트넘 떠나고 무려 18개 트로피 들어 올렸다 인터풋볼16:36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카일 워커가 토트넘 훗스퍼를 떠난 이후 무려 18개의 트로피를 획득했다. 맨체스터 시티는 20일 오전 0시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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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황소’ 황희찬, 개인 커리어하이 경신…유럽 5대 리그서 첫 두 자릿수 득점 골닷컴16:35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‘황소’ 황희찬(울버햄프턴 원더러스)이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만 12골 3도움을 올리며 개인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는 성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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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르디올라와 맨시티, 사상 첫 EPL 4연패 달성! 축구 역사 새롭게 쓰다 포모스16:35맨체스터 시티(맨시티)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사상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4연패를 달성하며 축구 역사에 또 한 번 이름을 새겼다. 맨시티는 2023-2024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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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8위는 최악의 성적, 결코 충분하지 않다”... 맨유 망치고 있는 텐 하흐, 드디어 성적 부진 인정 스포탈코리아16:35[스포탈코리아] 남정훈 기자= 텐 하흐가 드디어 부진을 인정했다. 영국 매체 ‘골닷컴’은 20일(한국 시간) “에릭 텐 하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리그 성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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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개인 기량 월등' 김민재, 바이에른 뮌헨 경기 영향력 5위…센터백 중 유일하게 언급 마이데일리16:30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김민재가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됐다. 국제축구연맹(FIFA)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(CIE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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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0 대기록 3회 이상 달성한 'PL 전설' 선수들 보니...손흥민만 '무관'이네 OSEN16:29[OSEN=정승우 기자] '대기록'을 작성했지만, 트로피 하나 없는 것이 아쉽다. 축구 통계 전문 매체 '스쿼카'는 20일(이하 한국시간) "손흥민이 전설들과 함께하는 명단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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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점 인터뷰]"코리안가이가 펩을 침몰시켰다" 英 특필…"가장 기억에 남는 골" 황희찬도 인정했다 스포티비뉴스16:25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 첫 두 자릿수 골을 터뜨리는 등 커리어하이를 갈아치운 황희찬이 이번 시즌을 돌아봤다. 리버풀과 최종전을 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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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캡틴 손흥민, 다시 상암 찾는다! 뮌헨 김민재와 '핫매치' 성사 MHN스포츠16:19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주장으로 2년만에 상암을 다시 찾아온다.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과 손흥민의 토트넘이 오는 8월 3일, 서울 상암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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뮌헨의 쇼핑 리스트 공개…수비진 대거 포함→KIM 입지에도 영향 있을까 일간스포츠16:16‘시즌 무관’에 그친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다시 한번 분노의 영입전을 벌이게 될까. 최근 한 매체는 뮌헨의 영입 후보군을 짚었는데, 수비수들이 대거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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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벌써 EPL 6번 우승’ 아궤로·루니·테리 등 레전드 추월한 2000년생···이제 포든의 시대, 시니어 무대서 평균 15.8경기당 우승 한 번 스포츠경향16:12이제 필 포든(맨체스터 시티)의 시대다. 2000년생으로 만 23세에 불과한 미드필더 포든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전드들을 뛰어 넘었다. 영국 축구 통계 사이트인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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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EPL 최초 4연패’ 과르디올라 감독, 떠나는 라이벌에 존경·눈물…“나를 성장시킨 인물” 서울신문16:12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1992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출범 후 최초 4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새역사를 작성했다. 그는 지휘봉을 내려놓은 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