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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토트넘 선수들, 손흥민마저 잃으면 동요할 것"(웰런) 마니아타임즈13:57손흥민과 해리 케인 토트넘 선수들이 손흥민마저 이적할 경우 동요할 것이며 토트넘은 남은 선수들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. 영국 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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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렌시아 레전드, "기대 컸던 이강인, 최고 수준 아니라 아쉽다" OSEN13:56[OSEN=이균재 기자] 발렌시아의 레전드 비센테 로드리게스가 가진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강인을 안타까워했다. 비센테는 2000년부터 2011년까지 발렌시아서만 1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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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팔꿈치 공격, 나 아냐!" 맥토미니, 메시 유니폼 구한 사연 스포티비뉴스13:47[스포티비뉴스=서재원 기자] 스콧 맥토미니(맨체스터 유나이티드)가 자신의 우상 리오넬 메시(바르셀로나)의 유니폼을 얻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. 영국 ‘미러’는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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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외데가르드 임대' 레알, 이적료 확보 위해 처분 계획..아스널은 미소 에스티엔13:45[STN스포츠=반진혁 기자] 레알 마드리드가 마르틴 외데가르드(22)의 이적을 허가할 것으로 보인다. 영국 매체 <더 타임즈>는 2일(한국시간) "레알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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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PL Discourse] 'G+BCC=26' 손흥민, EPL에서 가장 위협적인 윙포워드 에스티엔13:37[STN스포츠=이형주 기자] Discourse, 담론이라는 뜻이다.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는 별처럼 많은 이야기가 쏟아진다. 또 그 이야기들을 통해 수많은 담론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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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란드, 레알 마드리드행 '선호'..레알에 '조건 제시' 엑스포츠뉴스13:34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] 빅클럽들과 연쇄 미팅을 진행 중인 엘링 홀란드 측이 레알 마드리드에게 조건을 제시했다. 스페인 언론 온다 세로는 2일(한국시각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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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프랑스에서 뛰는 것은 피곤해" 음바페 폭탄발언..PSG 떠나나 OSEN13:31[OSEN=서정환 기자] 킬리안 음바페(22, PSG)가 리그앙 생활에 염증을 내고 있다. 프랑스대표팀은 1일 사라예보에서 열린 ‘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3라운드’에서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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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 떠나면, 선수들 토트넘 안 오려 할 것" 英매체 주장 인터풋볼13:29[인터풋볼] 윤효용 기자 =영국 매체가 손흥민의 이적이 이루어지면 토트넘이 더 이상 선수들을 잡을 수 없을 거라고 예상했다. 영국 '풋볼 인사이더'는 2일(이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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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맨유,케인 말고 홀란드!" 맨유 레전드의 돌직구 조언 스포츠조선13:22"해리 케인보다는 엘링 홀란드지." 맨유 레전드 폴 스콜스가 맨유의 올 여름 이적시장 영입 관련 돌직구 조언을 날렸다. 스콜스는 1일(한국시각) 웨비앤드오닐 유튜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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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음바페 또는 홀란 희망' 레알, 임대 선수 정리로 2340억원 확보 목표 스포탈코리아13:17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레알 마드리드(이하 레알)이 킬리안 음바페(파리생제르맹, PSG) 또는 엘링 홀란(보루시아 도르트문트) 영입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. 영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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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조잔디 탓에 발목 부상' 블린트, 수술 예정..유로 참가 불투명 골닷컴13:09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네덜란드 대표팀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가 왼쪽 발목 인대 파열 부상으로 결국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다. 유로 2020 참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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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날 벼랑 끝에서 붙는 아스널·리버풀..살아남는 건 누구 국민일보13:06부진에 빠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디펜딩챔피언 리버풀과 물러설 곳이 없는 명문 아스널이 시즌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. 패배할 경우 다음 시즌 유럽무대 진출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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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, 코피 터뜨린 선수인 줄 알고.."유니폼 교환 안 해주려고 했다" 스포티비뉴스13:06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콧 맥토미니(24)가 과거를 회상했다. 맥토미니는 1일(한국 시간) ESPN UK를 통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. 과거 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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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판 붙었던 즐라탄-루카쿠, 벌금은 좋은데 쓰인다..자선단체 기부 인터풋볼13:05[인터풋볼] 윤효용 기자 =밀라노 더비에서 욕설을 주고 받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(AC밀란)와 로멜루 루카쿠(인터밀란)의 벌금이 오히려 좋은 곳에 쓰일 예정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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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3일 쉬고 리그컵 결승전..무리뉴 사무국에 불만 스포티비뉴스13:02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주제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, 첼시, 인테르밀란 등을 거치며 부임 2년 차엔 '공식처럼' 우승 트로피를 쓸어담았다. 토트넘 부임 2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