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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의 북런던 더비 '원더골'..2020년 베스트골 선정 엑스포츠뉴스13:25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] 손흥민의 원더골이 2020년에도 프리미어리그를 놀라게 했다.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일(한국시각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에 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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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EPL·토트넘 선정 2020년 베스트 골 '주인공' 문화일보13:20손흥민(29)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와 토트넘 홋스퍼의 2020년 베스트 골장면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. 1일(한국시간) EPL 사무국은 2020년 한 해 터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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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신년 골 선물 안기나..리즈전 100호골 도전 일간스포츠13:16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홋스퍼 간판 공격수 손흥민(29)이 새해 벽두 통산 100호골을 정조준한다.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 런던은 2일 오후 9시30분(한국시간) 영국 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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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또다시 암초' 아스널, 일부 선수 미팅서 아르테타에 반발 스포탈코리아13:14[스포탈코리아] 허윤수 기자= 이제 좀 분위기를 바꾸나 했는데 또 다른 난관에 부딪쳤다. 아스널이 선수의 항명으로 고민에 빠졌다. ‘미러’는 1일(한국시간) “미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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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렌시아, 내부 분열로 '콩가루 집안' 됐다..이강인 거취는? 인터풋볼13:04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발렌이사가 성적 부진에 이어 내부 분열 사태까지 맞이한 것으로 알려져 이강인의 거취가 주목됐다. 발렌시아는 올 시즌 최악의 흐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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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리즈전 선발 유력, 통산 100호골 정조준 중앙일보13:01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홋스퍼 간판 공격수 손흥민(29)이 새해 벽두 통산 100호골을 정조준한다.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 런던은 2일 오후 9시30분(한국시간) 영국 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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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, "2020년은 쉽지 않았던 해, 다시 돌아갈 시기" 스포티비뉴스13:00[스포티비뉴스=박주성 기자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신년 인사를 전했다.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일(한국 시간) 자신의 SNS를 통해 2021년 신년 인사를 전했다. 호날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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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의 도처티 별세 추모, "매우 슬프다..진심으로 애도를 보낸다" 에스티엔12:58[STN스포츠=반진혁 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감독 인연을 맺었던 토미 도처티의 별세에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.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일(한국시간) 토처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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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르난데스, 맨유 비판에 정면 돌파 "그들은 패할 때만 얘기하지" 스포츠조선12:46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"그들은 항상 패할 때만 얘기한다."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유를 향한 비판에 정면 대응했다. 영국 언론 메트로는 지난해 12월 31일 '페르난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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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요리스 지킨다..PSG에 뺏기면 맨유의 핸더슨 영입 스포티비뉴스12:46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토트넘이 위고 요리스(35) 지키기에 나섰다. 요리스는 2012년 토트넘이 올림피크 리옹에게 700만 파운드(약 105억 원)의 이적료를 내고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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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앞둔 바이날둠, 바르사 이어 울브스까지 러브콜.. 리버풀도 재계약 희망 스포탈코리아12:40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조르지오 바이날둠이 리버풀과 재계약에 소극적인 사이 결별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. FC바르셀로나(이하 바르사)에 이어 울버햄튼 원더러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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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'북런던 더비 골'..2020년 EPL 베스트 골장면 뉴시스12:35[서울=뉴시스] 안경남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(29)이 북런던 더비에서 터트린 환상골이 2020년 베스트 골장면에 등장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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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 보강 원하는 아르테타 "몇몇 먼저 나가야" 뉴스엔12:32[뉴스엔 김재민 기자] 아르테타 감독이 선수 영입을 위해 방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. 아스널은 명성에 걸맞지 않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. 리그 16경기를 소화한 아스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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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4골 관여' 손흥민, Opta 선정 2020 PL 기록왕 2관왕 달성 골닷컴12:30▲ 2020년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7골 기록한 손흥민 ▲ 축구 통계 매체 'OPTA'에서 조명한 2020 PL 기록 왕 2관왕 달성 ▲ 2020년 한 해, 손흥민이 관여한 득점 수는 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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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018년 외질 재계약은 보드진의 치명적 실수"..前 아스널 선수 주장 인터풋볼12:3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아스널 전 선수가 2018년 메수트 외질(32, 아스널)과 재계약한 것은 보드진의 커다란 실수라고 지적했다. 외질은 2013년 4,700만 유로(약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