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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기 힘든 동료 아버지의 납치 사태...'3-0 완승' 리버풀, 라커룸서도 조용히 인터풋볼16:55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리버풀 선수들은 3-0 승리를 했지만 크게 자축하지 않았다. 리버풀은 29일 오후 11시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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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지 못하면 갖겠어...인터밀란, 베일 원했다 "655억 제안" 포포투16:50[포포투=한유철] 인터밀란이 가레스 베일의 영입을 시도했었다. 베일은 한때 세계 축구계를 이끌어 갈 재목으로 평가받았다. 185cm의 탄탄한 피지컬에서 뿜어져 나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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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YNWA' 디아스 위해 유니폼 꺼내든 조타 "우리가 함께한다는 것 알리고 싶었어" 풋볼리스트16:48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동료 루이스 디아스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. 29일(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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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만찢남’ 벨링엄, 엘 클라시코서 ‘환상 중거리포+결승골’ 넣고도 “나 최고 수준 아니었어” 스포탈코리아16:47[스포탈코리아] 주대은 기자= ‘만찢남’ 벨링엄, 엘 클라시코서 ‘환상 중거리포+결승골’ 넣고도 “나 최고 수준 아니었어”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9일(한국 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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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재능 폭발’ 日 신성 주가 치솟는다...‘트레블’ 위너도 관찰 계획 골닷컴16:40[골닷컴] 이정빈 기자 = 프리메라리가(라리가) 최고의 윙포워드로 성장한 쿠보 다케후사(22·레알 소시에다드)를 보는 빅클럽들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. 쿠보가 레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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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시즌 3위→꼴찌... 네덜란드 최대 명문 아약스, 2부리그 강등 위기 스포탈코리아16:40[스포탈코리아] 남정훈 기자= 아약스가 또 졌다. 아약스는 29일(한국 시간)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3/24 시즌 에레디비시 10라운드 PSV 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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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GK 로테이션 왜 해?" 벵거, '제자' 아르테타 결정 비판→"발밑 중요? 막는 게 먼저야" 엑스포츠뉴스16:25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기자) 아르센 벵거 감독도 자신의 제자이자, 현재 아스널 감독인 미켈 아르테타의 결정에 의문을 표했다. 아스널은 올 시즌 골키퍼 포지션에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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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EPL 1위' 토트넘, 영입 전문가 모신다… 빌라 소속 롭 맥켄지와 협상 박차 베스트일레븐16:22(베스트 일레븐)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는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 전문가를 품기 위해 노력 중이다. 영국 '풋볼 인사이더'는 30일 "토트넘 홋스퍼가 아스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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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로 레전드인데, 감독도 잘하네...분데스리가 역사상 '2번째' 포포투16:20[포포투=한유철] 사비 알론소가 감독으로서도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. 알론소는 스페인 출신의 전설적인 미드필더다. 선수 시절,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, 바이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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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형 리더십 쏘니, 왜 동료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나? 스포트라이트 벗어난 '숨은 공신' 직접 띄워준다.. 스포츠조선16:04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나의 활약을 알아주는데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? 토트넘 핫스퍼 캡틴 손흥민의 리더십은 특별하다. 영국 언론들은 그를 '좋은 사람(n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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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그 11위 만들었으니까 그렇지...포체티노 감독, “나는 행복하지 않다” 스포탈코리아16:01[스포탈코리아] 남정훈 기자= 포체티노가 첼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. 영국 매체 ‘BBC’는 29일(한국 시간) “첼시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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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, 토트넘 팬 심금 울렸다…'故 벤트로네 1주기', 가족에게 유니폼 선물→"감동적인 주장" 엑스포츠뉴스16:00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작년에 눈을 감은 코치와 가족들을 위해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. 영국 매체 '풋볼 런던'은 30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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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도 직선거리 약 7,600㎞…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, 아시아 대륙 가로지르는 지옥의 원정 2연전 베스트일레븐15:59(베스트 일레븐) 이라크 바스라에서 필리핀 마닐라까지.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과 함께 아시아 대륙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대장정을 11월에 수행하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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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그런 판정 당했다면 참지 않았다"…황희찬 PK 허용 오심→상대팀 뉴캐슬 레전드 시어러도 분노 마이데일리15:57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프리미어리그 역대 개인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시어러가 황희찬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한 반면 오심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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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리그앙 감독, 피투성이로 쓰러졌다" 마르세유-리옹 폭력사태에 프랑스 '충격' 스타뉴스15:53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파비오 그로소 올랭피크 리옹 감독이 30일(한국시간) 마르세유 팬들에게 테러를 당한 후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졌다. /사진=파브리지오 로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