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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삐돌이' 호날두 미국행? 베컴의 러브콜 뉴스엔14:25[뉴스엔 김재민 기자] 맨유 생활이 불만인 호날두가 베컴의 팀에서 뛸 수 있다. 영국 '맨체스터이브닝뉴스'는 10월 11일(이하 한국시간) "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데이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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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 감독 저격 '거물급 선수 못 다뤄..말 못 하는 어린 선수들만 필요' 스포탈코리아14:23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아스널 시절 함께했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저격했다. 오바메양의 SNS에는 지난 10일(한국시간) 아스널의 아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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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말도 안 되는 소리!" 로이 킨, WBA 감독설 부인.. "언젠가 일하겠지" 베스트일레븐14:21(베스트 일레븐) 잉글랜드 챔피언십(2부)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이 시즌 초부터 3부 강등 위기에 빠졌다. 24개 팀 중 22위에 자리한 웨스트 브로미치는 10일 스티브 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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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축하해, 호날두" 700호골 달성한 대업 기념사진 '찰칵' 포포투14:20[포포투=김환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다함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700호골을 축하해줬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0일 오전 3시(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에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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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CL 프랑크푸르트전 앞둔 손흥민, "강한 팀이란 걸 보여주자!" 인터풋볼14:15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손흥민이 프랑크푸르트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. 토트넘 훗스퍼는 오는 13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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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패스만 3회, 여전한 이강인의 활약..그럼에도 주춤한 마요르카 스포츠경향14:10풀타임 가깝게 뛰며 많은 찬스를 만들어줬지만, 동료들이 허무하게 허공으로 날려버렸다. ‘한국 축구의 미래’ 이강인(21·마요르카)의 고군분투에도 마요르카는 또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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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과 공동 득점왕 살라, 日 백업DF에 '완벽 삭제' 굴욕 스포츠조선13:57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지난 시즌 손흥민(토트넘 핫스퍼)과 공동 득점왕에 올랐던 모하메드 살라(리버풀)가 최근 부진하다. 10일 열린 경기에서는 아스날의 벤치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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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디낸드·레스콧의 극찬, "데 헤아는 월클, 맨유 당장 재계약 해" 베스트일레븐13:56(베스트 일레븐) 에버턴전 승리를 이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대선배의 극찬을 받았다. 리오 퍼디낸드는 맨유가 당장 데 헤아와 재계약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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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+2년' 김민재도 포함?..나폴리 단장이 밝힌 재계약 프로젝트 인터풋볼13:50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김민재가 입단 3개월 만에 재계약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. 이탈리아 'DAZN'는 10일(한국시간) "나폴리의 크리스티아노 지운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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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경질 압박' 레전드 감독의 격정 토로 "빅네임 공격수 필요하다" 스포츠조선13:48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"큰 선수 영입이 필요하다." 리버풀 레전드로, 아스톤빌라를 이끌고 있는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팀 현실에 대해 격정을 토로했다. 빅 네임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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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안타까울 지경.."수비는 3부리그 수준이던데" 포포투13:40[포포투=김환] 제이미 오하라가 트렌트 알렉산더-아놀드를 맹렬히 비판했다. 리버풀은 10일 오전 0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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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위는 당연히 홀란드..'EPL 공격P 효율성' 2위가 의외네? 마이데일리13:35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프리미어리그 공격 포인트 효율성이 공개됐다. 프리미어리그는 11일 공식 소셜미디어(SNS)에 리그에서 시간당 골이나 도움을 가장 많이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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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강인 선발' 마요르카, 최하위 엘체와 1-1 무승부..2경기 연속 무승 MHN스포츠13:3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의 RCD 마요르카가 선발 출전한 이강인의 수 차례 키패스에도 불구하고 최하위 엘체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비겼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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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-케인 듀오, 이렇게 좋은데.."우승 못 한다면 불공평해" 스포탈코리아13:28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손흥민, 해리 케인 듀오가 우승을 해야 공평하다는 의견이다. 손흥민과 케인은 최고의 공격 조합이다. 토트넘 홋스퍼를 넘어 잉글리시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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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, 新에이스 붙잡기 '총력'..팀 내 최고연봉 제시 엑스포츠뉴스13:27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아스널이 새 에이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붙잡기에 나섰다. 재계약을 위해 팀 내 최고 수준의 연봉을 제시할 예정이다. 11일(한국시간) 영...